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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연 아줌마는 남한의 여성 혁명가이다.
Korea, Republic o 자유민 0 766 2010-08-14 10:21:39
님의 글을 읽어보고 한참 생각하니 기가 막혀 말이 나가지 않습니다.

통일은 혼자서 하고 잘못은 탈북자들이하고.. 뭐 이런것입니까?

대단한 여성혁명가입니다. 대한민국에 또 다른 가정주부의 통일선구자가 태여 났구려.

그리고 님은 오물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못해 욕 먹는것도 탈북자라고 하는데 이런것을 저는 개소리라고 합니다/

한국분들은 그렇게 오물 분리수거를 잘해 내가 사는 아파트에는(탈북자가 없음) 복도에 대소변을 누고 담배꽁초를 버립니까?

그리고 거리에 나가면 커피나 음료수를 먹고 아무곳에나 버리는것도 한국 사람입니다. 차라리 탈북자들이면 좋겠지요?


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고 아줌마 눈과 귀에는 그런거밖에 보이고 들리는것이 없지요?

또 화장이 요란하다? 이것은 미친 소리구요.

여기 한국은 북한 사람들에 비해 정말로 화장이요란합니다.

나이가 많던 적던 입술은 쥐새끼 잡아먹은 고양이 빨갔게 립스틱을 바르고 얼굴은 밀가루 바른것처럼 도와 공작을 합니다.

옷이나 입고 다니는것을 봤으면 누굴 훈시하고 있네.

이런 말이 있지요. 돼지 망신을 꼬리가 시킨다. 아마도 아줌마가 여기에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겉과 속이 다른것이 한국 사람이라더니 남자나 여자나 한쪽두 기우는데가 없군요.


아줌마가 혼자만 통일을 바라는것처럼 말하던데 우리는 통일을 바라지 않고 분렬만 바랍니까?


여기 사이트에 게리라는 분이 있는데 혹시 아줌마남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여. 어쩌면 말하기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우리 탈북자들이 아줌마가 생각 안해줘도 갈길을 가니 걱정을 놓고 가정의 주부라면 집안 일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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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동무 2010-08-14 10:27:32
    너무 격해서 그러지 말고 자유민동무답게 너그러이 받아주소.
    뭐니뭐니해도 여성이 아니우.
    뭐 그리 민감해서 반응하우.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받아들여야지 좁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입도 호강하지 못한 법이요.
    사내라면 좀 넓게 생각하고 여성들을 포옹하는 마음이 있어야지 너무 쫄랑대는 것 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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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2010-08-14 10:39:15
    내입은 벌써 호강하고 있소 동무.나는 원래 민감하오.

    동무처럼 등신이 아니오 동무는 여성이라면 오금을 못 쓰느만.

    나는 동무처럼 사내가 아니요. 동무가 사내라니 참 부럽소.

    동무처럼 여성을 포옹하는 재간이없어 미안하오.

    망채같은 동무 어떻게 하면 여성을 포옹할수 있소. 방법을 갈켜주면 그대로 하겠소

    그런데 나도 여성인데 어떻게 포옹할가요? 동무를 꽉 그러안고 만져주면 되갔소. 그럼 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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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들 2010-08-14 10:45:56
    말도 맞고 아줌마 말도 맞는데 있구먼.
    서로 방법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고 지들 마음대로 좌요 우요 하면서 편을 가르면 통일은 어떻게 하겠소이까?
    보아오니 다 같이 뽀글이 미워하는 마음은 같더라고.
    큰 견지에서 놓고 볼 때 그러면 된 거 아닌가?
    서로 다른 의견이면 논리적으로 설명해서 합의점을 찾아야지 같은 목표를 향해 가면서 서로 싸우면 좋은 방안도 백해무익 되는 법이죠.
    아줌마가 동포애의 정으로 쌀을 보내겠다는 마음은 정말 비단보다 더 맑고 깨끗한 것 아니겠소?
    헌데 그 쌀이 굶주린 백성에게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문제구먼.
    허면 주고픈 사람은 그냥 주고싶고 그 자리를 직접 목격한 탈북자들은 주기 싶지 않으니 문제의 합의점을 주되 투명성있게 주자라고 하면 될 것 같지들 않소?
    그렇게 간단한 문제로 서로 싸우는 것은 백의민족의 후예들로 그리 좋은 모습들 같지 않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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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리따부따 2010-08-14 10:53:49
    북한장마당에서 미국쌀,한국이라 쓴 쌀마대가 버젓이 팔리고 있더만 왜서 굶구린 백성에게 들어가지 못하는가유?
    어디나 강자가 먼저 먹기는 당연하죠.. 강자가 배를 먼저 채워야 약자한테도 차례지는 법...이건 북한이나 한국이나 똑같은 논리가 아닐까요?
    당신들이 이해하는 해볓정책은 북한주민들한테 ..그러니 북한에서 지원해주고 싶은 사람만 톡톡 골라가면서 그사람들한테만 물자를 지원하자 이런거였어요?
    이정도로 열려있는 북한이라면 해볓정책이 필요할까요?
    님들이 왜서 해볓정책을 이처럼 어처구니없이 왜곡을 해버렸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전쟁을 하자는건지 그냥 통일을 하지말구 적대관계로 살아가자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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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렌 2010-08-14 10:56:53
    그렇게 강자들이 배를 먼저 채우게 만들었을 뿐이니까 지난 햇볕정책이 글러먹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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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리따부따 2010-08-15 20:00:51
    에휴~~ 강자가 배를 채워야 약자도 배를 굶지 않습니다.
    지난 고난의행군 시절에 수많은 북한사람이 굶어죽었습니다.남한의 지원으로 그후 굶어죽는 현상도 없어졌고 북한사람들의 의식수준이 상당히 진보되였습니다. 그리하여 탈북을 하여 남한으로 가는 사람도 많잖아요
    지난 해볓정책이 왜 그러먹었습니까?
    오늘에와서 남북은 서로의 관계를 청산해버리고 대립으로 가는데 뭘 해결하겠다는겁니까? 또 북한이 무더기로 죽게 만들어서 한 천만명이 굶어죽게 만들어서 그렇게 북한체제를 무너뜨릴려구요? 천만에요...
    당시 북한이 굶어죽었던건 냉전시기 북한이 중국을 버리고 러시아에 붙어 러시아의 원조를 받다가 러시아가 와해되는 통에 원조도 못받고 ..김일성이 죽다나니 중국에게 손도 못내밀고 그렇게 된거죠..
    지금은? 중국이 북한체제가 무너지도록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겁니다.
    이런마당에 그동안 쌓아왔던 관계를 완전히 부정해버리고 대립으로 가다니...
    뭐 북한정권으로 하여금 체제유지를 위해서도 중국에 더 달라붙는 수밖에...
    통일이 뭐 애들놀음처럼 쉬운가요?
    북한에 대한 해볓정책을 이해함에 있어서.. 분석함에 있어서 일부 사람들은 너무도 단순하고 자기의 작은 이익에 포착하여 이해를 하다보니 해볓정책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이 왜곡되여 버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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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dtl 2010-08-14 10:54:02
    맹물이군. 투명성있게 주자? 에익 더러운 놈.

    너두 묘한 사람이구나. 네 고향으로 다시 가라.

    장군님품이 그리워서 다시 왔다고 하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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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2010-08-14 10:56:00
    중국에서는 보고 계세요. 아무리 목구멍이 터지게 말하고 손이 아프게 타자를 쳐도 이해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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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내 2010-08-14 13:30:10
    후리따부따님

    어디나 강자가 먼저 먹기는 당연하다구요?.
    강자가 배를 먼저 채워야 약자한테도 차례지는 법이라구요?

    세계사람들이 다들 야만적인 중국사람 같은줄 아세요?

    기아에 헤매이는 약한 사람들을 원조하는걸 강한자들이 먼저 덥쳐먹는게
    당연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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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리따부따 2010-08-14 13:53:07
    당연한거죠..또한 어쩔수 없는 세상의 자연법칙이죠
    멀게 보지말구 가까이에 있는 님도 예의가 근본 없는 야만적인 사람이구만요
    문명이란 단어는 말로만 해서 문명해지는게 아니라 현실에서 일거일동에서 나타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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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10-08-14 14:03:15
    굶고있는 사람이 먼저 먹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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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리따부따 2010-08-14 18:45:45
    그렇죠..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은 약자가 먼저라고 생각하지만 실지 현실에선..세상의 자연법칙은 그렇지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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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미연 2010-08-14 14:42:43
    제 글 중에 들었던 예시가 기분이 나빴다면 우선 사과드립니다...그냥 그 예시는 누가 욕을 하고 욕을 먹는가에 대한 적절한 비유를 찾기위해 들었던 예시네요....탈북자라는 이유하나로 적대시 하는 이유는 전혀 없다....라는 말을 하기위한 예시였을뿐.....그리고 그건 기사중에 하나고요...

    들어가서 확인하세요.,..

    게리라는 분은 저하고는 상관 없는 분이고요...인신 모독적인 말도 삼가해주셨음 하네요...아.....역시 이래서 문화차이는 심각한거군요....

    서로 좋자고 하는 말에도 죽자고 달려드는 꼴이라니.....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num=85931&cataId=nk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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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 2010-08-14 14:49:47
    류미연씨는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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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리부인 2010-08-14 15:11:01
    게리부인입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너무 가장했군요. 남한 기자들은 정말로 허풍쟁이들입니다. 작은것도 크게 더러운 사기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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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15 10:11:18
    이 창에서 저 유미연이라는 여자를 두둔하는 분들은 잠시 생각해 보세요,

    이런 창에서 저런 글을 올리며 놀아 치는 저 여자가 만약 나의 와이 프였다면...... 나의 감정은 어떠 했을가?

    만약 저 여자가 나의 누나 였다면 그 때에도 내가 저 여자를 감쌌을가?
    저 여자가 나의 친 누이동생이었다면 내 마음은 어땠을가?

    그 때에도 아주 좋은 글을 올렸다고...
    계속 그렇게 쓰라고 했겠는가?
    물론 내가 너무 욕만 무지하게 하니까 이명박이만큼이나 내가 미울테지만 양심적으로 한번 답을 해 보세요.

    샌드맨님... 당신의 와이프가 저러구 돌아 다녀도 즐거울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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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8-15 19:46:44
    처방전님.

    경고합니다. 자중하세요. 제발 나이 값 좀 하시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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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두약 2010-08-15 19:35:37
    야임마 그래두그아주마는 우리한민족이구먼 그래네누이라면,네와이프였다면 죽이겠나 좀 온전하게 말해라 미워도 네누이,네마누라야 에이 구두약 싹지워버리고 인생다시 시작해라 니가더러워지니까 나까지 더러워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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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두약아 2010-08-15 20:42:11
    야 임마 누가 한 민족이 아니라고 하냐? 네나 인생다시 시작해.

    더샌드맨아 네가 뭐라고 처방전님을 경고한다고 하니. 당신이나 나이 건사를 하시지.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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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8-16 05:24:28
    구두약아님.

    시끄럽군요. 당신이 낄 자리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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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16 05:07:44
    샌드맨님!
    왜?
    성 났어? 당신도 성 낼줄 아는 분이었소?
    개리처럼 자신들의 목적 실현을 위해서는 그 어떤 욕도 꾹 참고 오직
    꾸준히 앞으로만 나아가는줄 알었는데...

    왜?
    내가 <당신의 와이프면 어쩔텐가?> 라고 한 말이 그리도 치명타였는가?
    당신이 싫다면 그 말은 취소를 하겠소.

    그러나 솔직히 이번일이야 당신이 좀 경솔했소.
    물론 당신이 나와는 정치적이념의 차이는 좀 있어도 매우 심중하고 묵직한 사람인 줄 알고 있었는데....
    저런 한심한 여자의 서픈 값에도 안가는 글 한 줄에 당신이 그리도 반짝하며 튀어 나올 줄은 몰랐소.

    아무리 사탕같이 자기 입맛에 맞는 글이라해도....글의 내용을 죽 보면 보면 그 글을 쓴 사람의 됨됨을 아직 분간을 못할 분이란 말이요?

    그것이 좀 아쉬워서 내가 당신에게 좀 많이 비아냥 거렸는데... 미안하오.


    ------------------
    <구두약> 이라는 초딩아 제 나라 글도 아직 제대로 못쓰는 어린애가 어른들 일게 끼어드는 것 아니다.
    아직 우리 글 더 많이 배우고 네 아비와 선생님께서 도덕 교양 더 받거라.

    너 같은 것들이 한민족 망신시킨다.
    너 같은 것들이 정치에 끼어 들어서 나불거리기 때문에 김정일이 남한애들은 대통령에서부터 모두 바보로 취급을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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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8-16 05:21:45
    처방전님.

    선생님이 나를 어찌 생각하든 그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건 당신 스스로 만들어 놓은 허상일 뿐이지요. 그 허상에 내가 맞지 않은다고 나를 허물치 마세요. 나는 그 허상이 어떤 모습인지 전혀 모를 뿐더러 만약 안다해도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이유가 없습니다. 난 그저 내 양심과 가치관에 충실하면 그것으로 족해요.

    내가 경솔했다고요?
    내가 그 분에 대해 아는 바도 없지만 글 내용도 복잡하거나 무거운 글이 아니었어요. 대북지원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그것조차 기본적인 내용이었고 글 내용 중에, 나와 비슷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흔히 갖게 되는 탈북자들에 대한 오해나 서운함 같은 것이 느껴져 나름 조언을 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글 쓴 사람의 됨됨이라 하셨습니까?
    선생님은 놀라운 통찰력을 지닌 분이라 글만 척 봐도 그 사람의 인격을 쉽게 아는 모양이지만 저는 그렇지 못해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글 하나 보고 알아볼 수 있다면 그건 작두 타야죠.

    물론 글을 많이 올리는 분은 그런대로 판단의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조차도 저는 그 각각의 글 내용에 대해서만 의견을 개진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저는 동일한 분의 글에 어느 때는 치열하게 반론을 전개하기도 하고, 어느 때는 동의하며 추천까지 올리기도 하죠. 그것은 제 스타일이예요. 그러니 그 스타일이 선생님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뭐라 할 일이 아닙니다.

    아무튼 비록 '가정'이나마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아내를 함부로 언급한 점에 대해 사과를 하시니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서로 조심해 이런 어이없는 일로 쓸데없는 감정소모전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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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큰한 2010-08-21 17:34:44
    ㅋㅋㅋ 아~참재밋네///카~~~~~악 퉤~~~~~
    눈물날라카고 슬퍼지네//넘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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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서의식 2010-08-25 04:26:56
    자유민님 적극 공감합니다.
    저는 남향민으로서 우리의 저질 문화를 비판하는 자아비판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님의 말씀...

    [[[한국분들은 그렇게 오물 분리수거를 잘해 내가 사는 아파트에는(탈북자가 없음) 복도에 대소변을 누고 담배꽁초를 버립니까?

    그리고 거리에 나가면 커피나 음료수를 먹고 아무곳에나 버리는것도 한국 사람입니다]]] 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한국의 질서의식 후진국입니다.
    유미영이란 자 한국 거리를 다녀봤다면 전런 얘기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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