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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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기독인들, 한상렬 목사 방북지지 기도회 개최 2010년 06월 24일 (목) 12:08:16 전주=김홍식 통신원 ckkim@tongilnews.com" target=_blank> ckkim@tongilnews.com ---------- 빨갱이들의 아지트 : 전주 고백교회**----- ▲ 22일 전주고백교회에서 전북지역 기독인들이 기도회를 가졌다. 전북지역 기독인들은 6.15 공동선언의 실천과 한상렬 목사의 방북을 지지하는 기도회를 6월 22일 오전 11시, 한상렬 목사가 시무하는 전주고백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는 전북기독교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백남운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북노회 신삼석 원로목사, 율곡교회 여태권 목사 등 약 100여 의 목회자와 신자들이 참여했다. 설교를 맡은 백남운 목사는 복음의 정신이 화해임을 상기시키며, 한상렬 의사의 방북은 예수를 닮기 위해 민족의 제단 위에 자신의 몸을 바친 사건이라고 증언했다. ---- ▲ 한상렬 목사의 부인이며 진보연대 상임대표이기도 한 이강실 목사가 심경을 전하였다. 한상렬 목사의 부인이며 진보연대 상임대표이기도 한 이강실 목사는 “한 목사는 점점 좁아지는 남북관계에 가슴 아파하며, 문틈에 몸이라도 끼워 넣겠다는 심정으로 철저히 본인의 신앙적 결단에 의해 방북을 결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 목사가 방북을 결행하기까지의 심경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한상렬 목사의 방북은 이 시절에 외치는 하늘 예언자의 소리”라며 “그 십자가 행진에 우리가 함께 하고 있음에 감격한다”고 밝혔다. ---- ▲ 참석자들은 한상렬 목사의 방북을 '이 시절에 외치는 하늘 예언자의 소리'로 받아들였다. 이들은 “△정부는 6.15 남북공동선언을 실천하고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라 △정전협정 대신 평화협정 체결하여 전쟁 60년의 상태를 종결하라 △남북대결적인 어떤 말과 행동, 정책도 단호히 반대한다. 남북 화해와 평화를 위해 전심을 다하라 △평화를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 아들 ‘한상렬’ 목사를 지지한다”고 천명했다. 참석자들은 6.15 정신의 회복과 한상렬 목사의 건강, 그리고 끝까지 한상렬 목사와 함께할 것임을 다짐하는 기도를 드리며 기도회를 마쳤다. 평화의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다! “ 민족양심, 신앙양심으로 6.15를 살리자 !! ” -------- ▲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전주지역 기독인들. 이명박 정부와 수구세력들은 지난 민주정부 시절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한다. 과연 그들은 무엇을 잃어버렸다고 생각 하는 것일까? 지난 10년 남북냉전 대결 구도 속에서 그들은 기득권이었고, 이제 다시금 그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남북대결구도를 원하는 것이 아닌가! 마치 일본이 패망하면 모든 기득권을 잃어버리는 친일파들처럼, 남북이 평화적 통일의 길로 가면 친미수구세력의 기득권은 거품처럼 없어지기 마련이다.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아는 그들은 동족을 원수 삼고 외세를 상전삼아 우리민족을 전쟁·파멸의 길로 내몰고 있다. 이번 6.25 한국전쟁 기념일에 전쟁광 부시 전 미국대통령을 불러 반공집회를 하려한다. 참으로 부끄럽고 후안무치하고 위험천만한 행동을 스스럼없이 자행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그 10년 동안 외세의 위협과 남북 간의 상처를 안은 채로 평화의 싹을 소중하게 키워왔다. 북·미 핵 대결이 첨예했던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을 통해 통일은 이제 우리민족끼리 우리의 힘으로 해나간다고 세계를 향해 천명했다. 그 후 10년 그 열매를 맺어야 할 이때 우리의 소중한 평화의 공든 탑이 무너지고 전쟁의 소문이 우리를 위협한다. 한상렬 목사의 방북은 이 시절에 외치는 하늘 예언자의 소리이다. “민족 양심, 신앙 양심, 6.15 살리려고 평양에 왔습니다.” “우리 겨레의 화해·평화·통일을 위해 6.15는 반드시 살려야 합니다.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 한 목사는 80년 광주항쟁 당시 분단 병을 얻어 앓아왔고, 분단 병이라는 육체의 가시가 통일운동의 동력이 되었다. 통일은 그에게 치유요, 구원이요, 삶 자체이다. 한 목사에게 6.15는 통일의 시작이요 소망이다. 그 6.15선언이 훼손되고 반동의 기운으로 남북의 문이 닫혀가고 있는 지금 그의 몸짓은 6.15를 살리자는 것이다. 그의 아내 이강실 목사의 표현을 빌리면 ‘닫히는 문 사이에 끼여 틈이라도 내자는’ 것이다. 광주항쟁 30주년을 맞아 광주 망월동 현지에서 단식·묵언기도 중에 광주영령들의 소리를 들었다한다. “너 대신 죽었으니 나 대신 잘 살아라!” 광주영령들이 우리 민족을 살리고 죽었다. 그렇게 산 한 목사가 이제 민족의 아픔을 부여안고 그 십자가 삶의 대열에 맨 앞에 있다. 하늘의 역사가 이렇게 이루어진다. 그 십자가 행진에 우리가 함께 하고 있음에 감격한다. 한 목사는 6.15를 살리기 위해 북에 갔다. 그는 돌아오면 감옥에 갈 것이다. 그를 옥에 가두면 한 목사 때문에 살아난 많은 후배들이 그 뒤를 이을 것이다. 그리고 남북의 문이 활짝 열릴 때까지 그 문에 몸을 디밀고 틈을 벌리며, 우리는 만나야 한다고 몸을 던질 것이다. 우리의 신앙을 담아 정부와 국민 그리고 기독인들에게 촉구한다. 1. 정부는 6.15 남북공동선언을 실천하고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라! 2. 정전협정대신 평화협정 체결하여 전쟁 60년의 상태를 종결하라! 3. 남북대결적인 어떤 말과 행동, 정책도 단호히 반대한다. 남북 화해와 평화를 위해 전심을 다하라! 4. 평화를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 아들 ‘한상렬’ 목사를 지지한다. 2010년 6월 22일 6.15와 평화.한상렬 목사를 지지하는 전북 기독인 모임 ------------------------------------------------------------- 남한에 남은 한줌도 못되는 빨갱이들의 죽음의 마지막 발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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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사람들은 흔히"자유"를 자주 외우군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 자유라?
웃기고 자빠진넘들이 수작입니다.
그러니 한살렬이 같은 친부세력들이 자라나고 있으며 감히 저들이 통일선구자로 자칭하고 있는것입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자유가 이런 "충신"들을 키우는가요?
민주주의.자유는 어느 개인이 발언이 아니라 국민의 의사이다.
설사 민주주의.자유라고 해도 그것이 다수에 해를 주고 국가에 위협을 주는 행위는 민주주의 표현이라고 할수 없다.
개인의 의사에 의하여 민주주의가 정해지지 앉으며 변화 될수가 없다.
한상렬이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우롱한것이다.
바람이 불면 세균은 날리기 마련이고 감염되기 싶다. 북에서 묻혀 온 김정일의 공산세균을 미리 막자면 한상렬이를 제거 해야 한다.
전국민이 이번 한상렬 의 범죄를 정부가 어떻게 다스릴겄인가를 추이 지켜보고있다
여. 이 사람 처방전!
당신 전라도 가서 사람들 앞에서 광주항쟁이라고 말했다가 뭇매나 맞자고 그러나?
민주화운동이라고 말해라!
김정일이 부르짖는 폭동이나 항쟁이라고 말하지 말고.
국어사전 공부를 더 하던지, 아님 대한민국의 역사를 더 공부하던지.
어설픈 지식으로 제발 역사와 시대를 우롱하지 말라!
네가 뭔데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에 끼어드냐?
할 일이 그렇게 없어?
종일 탈동네 앉아 자판만 두드리며 밥벌이 하는 또라이야?
정 할 일이 없으면 나와 같이 일당 뛰려 다니자.
꼭 이 땅에 흙 한 삽,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김 부자 똥구멍이나 싫컷 핥던 녀석들이 정부요, 좌익이요, 우익이요 하면서 서슬칠 때 보면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지겠다.
좀 좌중해 조용히 살거라!
니들이 뭔데 노무현이나 김대통령을 욕하냐?
그 분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투표로 대통령이 된 분들이야.
그 분들을 욕하는 것은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독하는 처사야!
알겠나?
이유와 어떻던 지간에 너는 그 분들을 욕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야! 그러니 알고나 덤벼라!
'심사숙고하여 뜻을 바로 가져라'라는 격언 알재?
그놈은 한국와서 지옥가게됐군...에라둔한놈
글이나 좀 바로 써라.
신통히도 이 남한에서 제일 배우지 못하고 무식한 것들만 이 창에 기여
들어서 지랄을 하거든.
김대중이는 천하에 나쁜짓을 하다보니 이런 무식한 것들만 곁에 두고
부려 먹은거야.
하긴 똑똑한 인간들이면 그런 나쁜 속임수에 얼려 넘어 갈 리가 없지.
애야/// 내가 무슨 광주봉기 를 가지고 말한 것도 없는데 무슨 도깨비 소린거야? 너 미쳤니?
그리구 너와 같이 일당이나 뛰자구?
야// 이 쓰레기야.
내가 겨우 너 같은 쓰레기들과 같은 줄 알어?
너 직업 없으면 우리 공장에 와서 일해라.
꼴을 보니 김대중 알바나 뛰느라고 아직 아무런 기술도 없는가 본데...
공장 잡부나 시켜 주니까... 선반에서 나오는 쇠밥이나 끌어 내가는 일이나 좀 해라.
먹여주고 재워는 줄테니까... 부지런히 일이나 해라.
하긴 너 같은 것들이 무슨 일을 바로 하랴.
2-3일도 못 버티고 또 도망이나 치겠지.
민주당 알바나 제대루 하냐?
샌드맨님 !!! 저 위의 댓글에 .... 님네 가족들이 쓴 글이나 좀 보소.
저런 쓰레기들을 가지고 무슨 사회혁명을 하겠소?
부끄럽소이다.
제가 무슨 선생님 약방의 감초쯤 됩니까?
왜 뜬금없이 여기저기서 불러재껴요?
그리고 누가 제 가족이며, 누가 사회혁명을 한다 합디까?
왠간히 합시다. 왠간히...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0 01:34:53
어째서 아편쟁이들 같이 정신이 몽롱한 쓰레기들만 이 창에 대가리를 들이 밀가?
이 창에서 무슨 이상한 냄새가 나는가?
왜 이런 바보들이 자꾸 꼬여들가??? 희한하네...
그건 그렇고 펜잘인지 펭귄인지 한 정신줄 놓은 애야...
내가 어느 글에서 누구를 빨갱이로 몰았다고 생 트집이냐?
야!! 이넘의 바보 자식아 남을 욕을 하려면 정확한 근거 쯤이야 있어야 할것 아니야.
나는 어느 친구 분이 나에게 보낸 메일의 글을 그대로 퍼 옮겼을 뿐이고..
나를 비난하기에 위에 댓글 몇줄 달었는데....
네눔이 왜 쫄딱 나서서 나를 모함하는 것이냐?
이눔아 너들이 그리도 자랑하는 자유대한민국에서는 근거도 없이 사람을 모함해도 되는 그런 더러운 사회였드냐???
아니면 너같은 더러운 똥개들만이 사는 나라가 자유민주사회였드냐??
야 이눔아/// 한생 그리 단순하고 허술히 살다가는 뒈지는 마지막 날까지 인간구실 못하고 욕만 먹다가 가는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한상렬이 같은 반역자의 친구... 펜잘이라는 김정일의 똥개야....
탈북자들이 빨갱이였기에.. 빨갱이 피가 안 사라 질 거라구???
너두 한상렬이가 이 세상에 싸버린 사생아냐?
더러운놈...
다시 탈북자를 비난했다간 네놈의 모가지가 두 토막이 나게 될게다.
너 정신병원 좀 다녀라.
불쌍해서 못봐주겠다.
나이꽤나 처먹었단 잉여인간이 맨날 똥깨똥깨 하면 사니 입에서 똥내나겠다.
이 게시판 똥물 만드는 더러운 놈.
- 처방전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3 10:30:28
내 정신병은 <처방전애야> 라는 너같은 인간들이 없어져야 나을 병이라고 의사선생님이 그러더라.
그러면서 빨리 병을 고치려면 너같은 쓰레기들을 이 창에서 빨리 교화 시키라고 하더구나.
그래서 너들을 욕하는거니까 발리 좀 고치라우.
이 조선족 반탐아 그ㄹ 내용은 마치 남한 쓰레기 인 것처럼 말하고 우린 쓰지도 않느 "꾸레미 터진다" 라고 적냐 이 간나야.
찰북자라면 이 정도는 알고 봐야지 저런 쓰레기 조선족 반탐 같은 놈을 남한 쓰레기로 잘 못 보는 건 어리석다.
근데 조선족들은 왜 여기서 정체를 속이ㅕ 글을 올리는 지 모르겠다.
이름 밝히라느 것도 아닌데 자기 의견의 주체를 왜 속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