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식 북한 협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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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적반하장식 군사 위협 막되먹은 북한이다. 적반하장식 협박도 정도껏이어야 한다. 연일 우리에게 협박하는 북한을 보면 마치 망할때가 얼마남지 않아 발악을 하고 있는 것으로만 보인다. 북한의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16일 시작되는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대해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다시 위협했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인민군 총참모부는 대변인 담화를 내고 "우리 공화국을 노린 무모한 전쟁연습 소동이 극한계선에 이른 이 시각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자비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담화는 이어 "을지훈련을 비롯한 전쟁연습 소동은 본격적인 군사적 침공을 노린 실제적 행동단계"라면서 "우리가 단행할 군사적 대응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가장 호된 징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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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악이 옳습니다.
제가 어릴때에 미친개를 여러번 본 적이 있습니다.
미친개들은 먹지를 못해서 뼈에 가죽만 씌운데다가 닥치는대로 개와 사람들을 물어 버리군 햇습니다.
그래서 미친개가 나타 났다고 누가 소리를 치면 온 동네 어른들이 모여 들어서는 몽둥이로 때려 잡군했습니다.
그런데 그 미친개는 죽어 가는 그 순간에도 아빨을 드러내고 거품을 물고 계속 물어 버릴듯이 으르렁 거리는 것이 었습니다.
참으로 보기가 무서웠던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 발악이었던 것입니다.
마치도 지금 김정일의 몰골이나 ... 하는 꼴을 보면 꼭 그때의 그 미친개나 같습니다.
그런데..이상한것이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에 본 그 미친개에게는 불쌍하다고 먹을 것을 가져다 주는 그 누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남한에는 그 미친개와 꼭 같은 미친인간 김정일에게
먹을것과 돈을 가져다 바치지 못해 안달아 하는 인간들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이론은 미친개에게 먹을 것을 주면 물지 않을거라는 이론입니다.
<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다.> 세상의 이치를 전혀 받아 들이려
하지 않는 겁쟁이들 같습니다.
그 인간들은 자기들의 <새아버지> 가 미련하여 미친개와의 사업을 잘 못하여 불화를 가져 온다고 몰아 부칩니다.
옆에서 지켜 보기가 재미 있습니다.
언제 먹을거 준다고 미친 김정일이 물지 않은적 있습니까?
오히려 미친개들은 자기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는 사람만 물어 버린다는 세상의 이치를 언제 가야 알가요?
북에서 또 응징하겠다고하니 이번에는 현 정부에 뭐라고 몰아 붙일가요?
이번에는 UFG합동 훈련을 하면 안된다. 이건 북에도발하는것이다..요렇게 말하면서 훈련증단을 요구 할것이 아닌지 걱정이 듭니다.
자유적 국방력도 제대로 행사하기가 드려운 대한민국. 또 북한을 도와 주어야 한다고 우겨 보시던지. //
좌우간 대한민국에는 별 온갖 쓰레기들이 다 모여들었군...
김정일 군대와 남한 군대가 전쟁을 쳐서, 김정일 군대는 10만명이 사망하고 남한 군대는 1천명이 사망하면, 남한의 대통령이 휠씬 더 곤란을 겪지요. 그것이 바로 김정일 정권의 위대함(?) 이지요.
김정일 정권의 "위대함"에서 쏘아올린 "엄포"는 핵무기보다더 현실적이고 가장 경제적인 무기이지요. 거의 비용이 안들고서도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김정일의 위대함에서 발사하는 엄포입니다.
다만, 남한의 국민들이 그러한 김정일의 위대함을 저열함으로 추락시키고, 엄포를 헛포로 만드는 순간 김정일의 위력은 말할 수 없이 초라해지지요.
가장 간단하게 발사할 수 있는 엄포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