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남한 65만 군대의 통수권자가 탈북자 출신 ^^;;;

그 2세면 모를까..

탈북자 출신이 ? 공산당 주체사상교육을 받고 성장한 사람이..

..왜 대통령도 뽑죠 ㅋㅋ

한 톨에 먹을라고하네..
(전혀 남한인의 생각을 무시한 체의 발언이아닌가 싶음)

미국 박사과정 받은사람이 참 생각이 이리 짧으니 ^^;;;


그의 자손들이면 모를까....자손들이면 충분이 가능하고 충분이 그럴수있지만

탈북자출신이 ..국가통수권 ㅋㅋㅋㅋㅋㅋ

탈북자를 위한 하나의 집단적인 체체를 만드는 자체부터가 참 이질적인 문제임.......그것도 탈북자들만의 모임? ㅋㅋ


다른 집단체체에 소속으로 들어가 탈북자분들을 대변하면 모를까 ..

탈북자 집단체체라 .......


심각한데 사고방식이 상당이 위험한데.

해방 이후 한국의 중요직책에 이북출신들이 많았으며 그들은 대한민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탈북자출신들이 성장하여 나라를 위하여 봉사할수 있다면 북한의 붕괴에 큰 몫을 할것이라 생각 합니다.

처음 댓글주신분,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안타깝습니다.
그 댓글 읽으시는 많은 탈북동포들께선 아마,이기적이고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남한사람들의 단면만을 보았을 겁니다.
전체 남한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이 같을 수 있겠습니까.
아마 저부터도 더 많은 세금을 내야될거고, 많은분들이 별로 달가워하지 않으시겠지요. 더욱이 탈북자분들만의 당이라면요...정권창출을 목표로 하는.

하지만, 우리는 더 큰 국익 즉 통일된 이후의 장기적인 국가발전을 봐야되고,
그러자면, 남한주민들과 탈북동포들은 물리적 결합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화학적 결합이 되어야겠지요. 그러자면 남한분들의 기득권 포기도 어느정도 감안해야되는 것이고요..

제 생각이 위험하다고 보시면, 반대로 친북단체가 정치활동을 자유롭게 하는건 위험하지 않다고 보시는지요? 이 역시 남한주민들의 이해와 크게 배치될 겁니다.

몇년전에 남한내 이북망명정부를 구성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었는데,
그보다는 남한내 정책 정당의 구성이 더욱 현실적이고, 탈북동포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더 실효적이라고 봅니다.

이 홈페이지에 많은 탈북동포들이 접근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제 생각에 많이 공감해주시고, 행동으로 옮겨주시는 분들이 나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 새터민님의 글에 동감을 표합니다

우리 새터민들이 남한에와서 생활하면서 정부에서 조치해주는 정치에 매달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로만 자본주의 자유주의 국가라할지라도 우리 새터민들은 정당방위조차없고 이북에서 살때와 다를봐없이 속수무책으로 벙어리 냉가슴앓듯 속으로만 묵새기고 당하면서그대로 지나치고 잇습니다
우리들의 정당방위를 내세울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기때문이겠죠

당신의 말대로라면야 우리 남한에서 사는 새터민들이 멀 주저하겠습니까만은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는 그럴만한 힘이 없다고 전 보고있습니다

보이지않는 철창속에서 산다고 해야할까

한국에 정착하여 발디딛는 순간 당담형사가 붙여지고 수시로 우리생활을 체크하고 만약에 정치에 관련이 된다면 간첩으로 불릴 확율이 많다는거죠

감히 어떻게 힘없는 우리가 그런 꿈을 꾸겠습니까?

소소한 탈북연합단체가 있다는얘기도 듣긴 들었는데 주위의 간섭이 많다는 얘기도 함께 듣게되었습니다

하기에 님이 말씀하는 그런 하나의 단체라든과 정치에 관련된 그런 일을 한다는건 좀 무리가 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질기지 못한 목숨하나 부지하고자 이렇게 죽을 각오하고 한국행을 해서 조그마한 행복에 만취되어 살아가는것도 다행일진대 그하나의 단계를 넘어 어께에 무거운 짐을 얹진다는건 생각조차 하기싫을수도 있겠죠

조금 나은 우리의 인권을 위해 그런 일을 하고자 해도 그 앞에 놓여진 장애물은 이때까지 이북을 통하여 한국행까지 하게된 난관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우리랖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알고있기에 감히 발을 내 디디지 몬하는거겠죠

돈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대한민국에서 맨손 맨주먹으로 우리를 위한 그 무엇을 한다는 자체가 무리인 셈이죠

만약에 비새터민님이 그 일을 계획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고 이 일을 시작한다면 어떻실련죠?

그땐 저도 한몫할까 합니다 뒤받침해줄생각 지지자가 되여줄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날이 오기만을 확수고대합니다

동감//님

그게 현실인거여요.

그걸 갑자기 바꾼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얘기이죠.

무슨 단순이 탈북자 인권을 누가 보호하냐 라는 말도안되는 얘기를 스스로 철장이라고 표현하는 자체가 ."열등감"이지요

그걸 갑자기 탈부자 국회 조직을 만드는 논리로 합리화 하는것도 참 우끼고요.


현실을 기피하고 본인들만의 생각으로 모든게 되는 사회가 아니라는거여요.

탈북자의 입장도 생각한다면 남한사람의 입장도 생각해야죠.이건 이기적인 기득권이 아닌 .분쟁국가로서 당연한거여요.


탈북자(세터민) 자체의 하나의 세력을 만드는 자체가 오히려 이질적인 문제이고

힘이없다라고하는데...꼭 국회의 하나의 조직체를 건설해야지 힘이있는것입니까?



윗분말대로 탈북자출신의 고위 인사들도 많고 많은 탈북자 사회계층 시민단체도 많습니다..각국회에서도 그걸 대변하는 인물도도 많고요..

"힘이 없어..국가에서 하지말라는 삐라풍선을 뿌립니까? " 그만큼 국가적 조직적 체계가 어느정도 사회층에 갖추어져있다고 생각합니다.(가장민감한시기)


즉 다시말하면 탈북자 1세대 분들의 피나는 큰노력과 역할을 했기때문에 어느정도 갖춘게 아닌가싶습니다.


비새터민님께서 말하는 얘기는 상당히 ..이질적인 문제에 들어가는것입니다

그건 다음 세터민 2세 3세분들이 해야할 역할이지...현재 탈북자분들이 해야할 역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상당한 반감을 가지는 행위이죠.


또한

"친북단체가 자유롭게 정치를 한다고하는데"

어떤의미로 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친북이라는 단어를 어떤의미로 말하는지모르겠다는말)

이또한 민주주의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이고 ..대한민국 국민또한 한쪽으로 기울어진 정책속에 그렇게 의식이 낮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쪽의 기울어진 세력이 존재한다면 그건 공산당이나 마찬가지이고 인간의 본질상 .불가능한 주체사상에 불가하죠..누가들으면 친북이라는 단체가 북한만세 하는 단체로 착각하겠습니다요..(우호정책하면 친북 ^^;;?)

이런 케이스 자체가 틀리다고 생각.


탈북자 각계 시민단체 ..여러 각계별 고위인사들 그리고 각소속 국회등등 그것이 힘이고 또한 기본 틀인것입니다..시간이지나면 제2 제3세대들이 이어받을것이고 대한민국의 더 멀리 통일한국의 대변인으로서 큰 힘이될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분쟁국가인 남한인들의 이질적인 문제도 많이 퇴색될것이고요..

갑자기 탈북자 출신들끼리 그것도 시민단체도 아닌..국회조직을 만든다?

그것자체가 반감입니다요..과연 보수 세력에 편입이 될까요?

전그렇게 생각

오히려 먼미래를위해 인권적인 탈북자연합단체를 힘을 키우는게 더 현명할듯.

보수든 진보든 연연하지말고 국회든 사회각계층이든 탈북자의 대변및 인권에 힘을 쏟는게 현명하지..따로 조직채 만들어 정치판에 들어가는게 죽이는 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가들으면 진보는 탈북자를 무시하고 인권을 무시하는 단체라 착각하겠음.

어차피 이또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는 하지마시고요..^^

2만에 불과한데 여기서 정치적 정당을 결성해 표만 갈리게 해서 좌빨들 도와주는 일 하라고 하네. 정신이 있는 건지.

이건 고인이 되신 황장엽 선생의 뜻도 아니다. 우리 애국세력들과 탈북자들은 반역무리들의 썩은 뿌리를 제거하는 날까진 어떤 일이 있어도 굳게 단결해야 한다. 반역도들은 단합을 하는데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벌써부터 분열시킬 순 없는 것이다.

정당이란 이념의 문제 입니다
지역구분하고 정당이 탄생된다면 정주당 경남당 강원당 탈북당 해야지
먼 한나라당 민주당이 필요있습니까.
탈북단체나 혹은 탈북자 정당이 생기더라도 북한 조선노동당에 반하는 정당이어야 하고 여기 북한정부와 맞서고 있는 보수 역량과 연계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황장엽선생님도 "탈북노동당" 창건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름은 다르게 달수 있지만 여기에는 북한 주민을 사랑하고 나라의 민주주의적통일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탈북인이 모체로 되더라도 앞으로는 남한사람이든 북한 사람(현지)이든 누구나 들어갈수 있어야 한다고요.
기존의 당에 그런 기구가 있다면 새롭게 내 올 필요도 없이
그런 역할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먼저 글쓴님께 미국에서 공부하신다는데 대한민국의 체제의 이해와 정체성
북조선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신지 묻고싶고

새터민의 정착 복지 그리고 향후 입지를 이해를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그에 관한 단체도 아니고 정치적이라함은 심히 우려가되고 현시점에서의 새터민에 대한 한국인의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고 그들의 정착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 생각이 들고 생각에따라 치명적이고 위험스런 발언일수 있겠네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인지라 일반적으로 그에 반하지 않는
단체가 행동은 가능하지만 지금의 상황과 경우는 특수한 상황인지라..
북에서는 정권세습의 시기 즉 남북 그리고 주변 동북아 정치적 상황을 미루어볼때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존망이나 통일이나 또는 북 붕괴시 중국에
우리민족의 땅을 고스한히 넘겨줄수도 있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인거죠

메스컴에서 떠드는 친북이네 좌빨이네 수구꼴통이네 하니 외부에서 보기에는 대한민국이 체제도 질서도 없고 엉망진창 만만해 보이시는지...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집단과 매스컴 언론이 혹은 시민단체나 기타...
등이 난랍하고 과거에비해 제목소리를 내고 집단의 이익과 권력에 복잡한
구조와 성격을 띠는것은 맞지만 엄연히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틀 안에서
행해지는것이고 그리고 민주주의나 통일로의 한과정인것입니다.

한가지 덫붙이자면 이런 정치집단이 이 대한민국의 존립과 국익 국민 통일
을 위해 작동하는것입니다.

새터민의 경우는 본디 북한인라는 특수한 체제 남한과는 다른 또는 대치
모순적 환경에서 태어나 배우고 보고 자란 이념적으로 다른 사상과 의식
가치관의로 형성된 분들이고 이 대한민국에 체제나 사회에 대한 이해가 아직은 부족하고 적응이 정착이 그리 쉬울까요? 제생각에 오랜 세월이 세대가 흘려야....그분들이 남쪽에 온건 통일을 위해서 보다 체제 이념 이런거 이전에 빈곤 굶주림 생존때문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온전히 서로가 전혀 이질감이 없을때에야 비로서가능할듯한데...

그것이 먼저 아니겠나요? 그분들의 현제 어려움도 이곳 글을 통해 어느정도 이해되지만 물질적 정치적 근시안적 이익보다는 남한사람들로부터의

온전한 이해와 동화 경제 사회적 적응의 지원이 먼저겠지요
국가에서 통일에 관한 그분들의 힘과 지원이 필요하면 모를까 정치정 단체 정당이라니 ...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통일을 위해서도 그분들을 위해서도 전혀 도움이 안되고 되려 대한민국의 혼란만 야기할뿐입니다.

결론적으로 세월이 흐른뒤에는 가능하다 할수있으나 지금은 때가 분명히 아니요 제 소견으로는 새터민의 한 개인의 정치적 발언조차도 공공연히는
삼가하시는게 장래 대한민국 국민 일원으로 녹아드는데 옳은것 같습니다.

저는 새터민분들이 오신것도 환영하고 통일도 염원하고 십년 이십년 후에는 우리가 언제 갈라져 살았냐는듯이 남과북없이 하나되어 다들 행복햇으면 합니다.

배운거없고 글재주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용서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