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등 3명이 북한으로 망명시도 했다 잡혔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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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신씨와 문모씨, 이모씨는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알게됐으며, 해당 카페는 북한을 찬양하고 현 정부에 비판적인 내용의 글이 다수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월 스웨덴에 있는 지인을 통해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망명을 기도했지만 실패하고 한국으로 귀국, 공안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은 공안기관의 수사과정에서 "한국이 싫어 북한으로 가려했다"고 자신들의 망명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메인화면에 나와있는 사건 내용중에 일부만 발췌했는데 이런 지식인들 까지 끌어들일 만큼 북한의 사상이나 그 밖의 부분이 매력적인 요소가 있는 건가, 알 수없는 노릇,,여러분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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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 뜻이 다르니까. 그 사람들도 먼가 생각이 있었겠죠
북을 너무 좋은 나라로 잘 못알고 있는가 봐요
나도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혹 북한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질수도 있었겠지요. 그들이 잘못알고 있는 북한이 그들이 바라는 것처럼 좋은 나라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다만 그들의 생각이 망상에 불가 하고 금방 "내가 왜 이런 곳에 왔을가"하고 통탄할 때는 이미 늦었겠죠
하지만 이런 걸 따 깨우쳐 줄수는 없지요
왜냐? ㅋㅋ 모두 얼마나 많은 탈북자들이 북한의 실상을 알렸는데도 믿지 않으니 할수 없는 일이 잖아요
인생은 연습할수 없는 것이니 겪어본 뒤에 각자 대책해야 겠지요
가엽습니다
다음에는 적발되지 말거레이.
단디 해가지고 부디 성공해라.
안된다고 생각말고 될때까지.....아자 아자 홧팅.
돌아오지는 말거레이.
이런 미친개들은 왜..왜..왜서... 세계에서 제일 처참하고 재수없는 봉건 사회로 가려고했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한국이싫다고..? 일하기싫고 정일이처럼 남의손에 비락질이나하는놈들은 당연히 한국이싫겠지..
자기만 열심히일하고 법을 준수하고 산다면 세계에서 제일 살기좋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싫다는데 보내주면 되는거징..
매일 아침 나와서 인민 체조를 해보아야지
아 .............내가 잘못왔구나.라고 정신을 차리지 ㄲㄲ
피눈물을 흘리게 될거여~~~
제발 국내에서 시끄럽게 매국노질 말고 내부의 적들은 이북으로
많이들 많이들 갔으면 좋겠다
최소한 상렬이 보다는 낫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