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게 쌀,돈을 안주면 전쟁이 난다는 허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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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게 쌀/돈을 안주면 전쟁이 난다는 논리의 아주 잘못 된 허구성. - 싸움을 걸어 오는 이웃은 피할 방법이 없다. 싸우자는데 어떻게 피할수 있단 말인가? 그럼 좌파놈들은 말한다 쌀/돈을 주어서 전쟁을 피하지고 말이다. 북한 군대가 1년에 먹는 살은 100만톤이라고 한다 김대중 식으로 1년에 100만톤 씩 주면 남한이 자진해서 북한군에게 1년치 군량미를 갖다가 바치는 것이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때 부터 ~ 근대인 6.25까지 에는 전술에 군량미 라는 말이 존재 했었다. 이는 군량미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님을 알수 있는 것일게다. 중공군이 한국전쟁에서 진 제1이유가 바로 전선길이가 길러지면서 생긴 군량미다. 군량미는 햔대에도 존재한다. 이런데... 남한이 1년에 북한군에게 일년치 소비량인 100만톤을 매년 보내는게 과연 잘하는 짖일까? [개 같은 개리는 여기에 답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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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보내는게 전쟁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면서? 네 논리를 전개 바란다.
변신을 했지만 거짓말과 수법은 여전하고....
하지만 이빨까는 모습에서 바로 정체가 탄로나더군요. ^^
코너에 몰리면 답변을 삼가는 것은 좌빨들과 똑같음. 민쥐들의 목적은 뭣 모르고 들어온 사람들 은밀히 세뇌해 자신의 세력으로 만드는 것뿐. 즉 전면전은 힘들므로 게릴라들처럼 각 분야에서 각자의 진지를 구축해 대항하겠다는 것임.
남한의 휴머니스트들이 북괴의 지령이나 민쥐들의 가장한 미소에 잘 속아넘어가고 있음. 이성이 마비된 순수 내지 정열은 사악한 의도를 가진 악마의 손쉬운 도구가 되기 쉬움
우리의 자유와 생명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