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 물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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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신의주수해때 장군님의 사랑의 직승기 (헬기)안에서 아이를낳앗다는 이소리 이번에 또 써먹는걸보구 참 김정일이 머리도 나쁘구나 우리살때도 이걸가지구 재담까지 만들어 뭐 아이의 출생지는 평안북도 신의주시 하늘동 비행반 이라구 하며 물난리보다 몆배나 더 떠들면서 난리통을 피우더니 이번에또 여전하군요 그럼 앞록강 수해가 언제적부터 일일가요 내가 어릴적 중국과 북한이 장벽쌓기 싸움이 여러번 잇엇지요 70년대라기억되는데 그땐 참 중국 말이아니엿지요 의주쪽에서는 그래도 자동차 트랙터 풍년호 랑가지고 공사하는데 강건너에서는 개미떼처럼 몰려나와 사람으로 돌을날라다가 쌓는데 참 볼만도 햇엇지요 상류쪽에서는 서로 공사를 방해하느라고 돌팔매질을 하고 그래도 그때는 북한이 잘나가는때라 북한이 먼저 더높이 쌓앗지요 그해 장마철 평안북도는 수해가 하나도 안입고 물이 전부 단동으로 쓸어들엇지요 중국이 송유관을 끊고 목화솜도차단하고 하는수없이 김일성이는 장벽을 폭파하라고 지시하니 평안북도에서는 못한다하고 간부들 목이잘리고 폭약을 넣고 쾅 쾅 그때부터 언제한번 수해없는적이 없으나 김정일이는 대책없는작자라 유엔과 국제사회가 구호물자를보내주어 구조해주는데 이건뭐 비는 하늘이 주고 절은 부처님이 받는다더니 물난리 때마다 김정일 은덕 난리가 더요동을 치는군요 김정은이도 대를이어 물난리를 이용해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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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박통의 영도력으로 완전히 역전을 시켜버렸죠. 그땐 정말 남한이 정신력 엄청 강했었는데, 지금의 북괴보다도.... 단합심도 누구에게 밀리지 않고....
지금은 제각기 뿔뿔이 흩어져 모래알이 됐지만... 핵펭귄과 놈년 때가 결정적이었음. 이건 피부로 확실히 느꼈음.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거지로 살던 중공이 박통의 수법을 강하게 밀고 나가 세계 제2의 강국이 돼고 남한은 박통의 방법을 독재라고 버리더니 중공에 밀리고 다른 나라들에게도 밀리고 있다. 개한민국이 돼가면서 우수운 나라가 돼 가고 있지.
그러던것이 불과 30년전일인데 이렇게 뒤바뀌도록만든 정일이 아 나는 이놈 꼭 죽여야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