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연평도 포격은 우라늄탄 공포 극대화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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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한이 연평도에 포탄을 날린 이유는 우라늄탄의 공포를 극대화 하기 위한 용도다. 북한은 몇일전 우라늄탄 개발을 자진해서 서방에 알렸었다. 그리고 이어 연평도에 포탄을 날렸다. 그것도 일부는 일부러 민가에 날렸다. 이게 판단점이다. 자신들의 이 우라늄탄의 공포성을 실체적 실감으로 남한인들이 느껴보라고 공포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육지에 포탄을 날린 것이다. 그저 우라늄탄 개발 중이다 하면 남한 사람들이 정치언사로만 생각을 할 것이기에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인 이 우라늄탄이 상상의 일이 아니고 오늘 당장에라도 서울 복판에 떨어질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이리 한 것이다. 이것을 -한국의 국방부는 잘 모르겠다고 하고 -미국은, 김정은 후계자용이라 하고 -영국도 김정은 후계자용이라 하고 -남한은, 식량을 받기 위한 것이라 하고 -좌파당은, 식량을 주지 않아 그런 것이라 하는데.. 어떻게 요리도 정답만 피해가면서 말들을 하나? 또한 나는 북한의 이 우라늄 원자폭탄 남한 투하은 아직 안된다고 본다. 북한은 우라늄탄을 만들어도 그걸 날려버릴 운반체가 아직 확실치가 않다. 장사정포로는 원자폭탄은 안된다. 요전 인공위성 발사체로 할수도 있겠는데 아직 보편적이지 않고 또한 정확도가 떨어진다. 고로, 특히 우라늄탄은 무게가 더 나가서 아직 안된다고 본다. 그리고 원저폭탄 운반체 탐지는 장사정포완 다르다. 높이 쏴야 하는데(원자폭탄 발사체는 직선 발사가 불가능한.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서) 그러려면 공중으로 날려야 하고 그러면 공중으로 올라오는 순간 위성에 바로 탐지가 된다. 이 탐지는 쉽다. 탐지 순간 레이져로(미국이 있다면) 그걸 쏘아대면 북한안에서 터질 것이다. 이래서 원자탄은 한발 가지고는 않되는 것이다. 수발을 가지고 있어야 공격을 할수가 있는 것이다. 아마 이제 미국은 북한의 이 우라늄탄을 봤으니 위성에서 레이져로 쏘는 시스템을 시작할 것이다. 이 경우 중국이 남한북한 사태때 북한을 대신해서 레이져 위성을 대신 격추해주진 않을 것이다. 중국은 미국의 레이져 위성이 중국을 겨냥 할때는 미국의 레이져 위성을 격추할 것이다. 이러니 북한은 영원히 위성을 격추할만한 능력은 생기지 않을 것이고. 이게 대 북한 방법이다. 레이져 위성이 아니더라도 위성에서 직접 지상 발사체로 요격을 할 방법도 생각해볼수 있다. 아마 이게 가장 싸게 먹히는 현실적 방법이라고 본다. 이건 소 미사일을 위성에 탑재 시켜 지상에서 발사체가 올라올시 전자동으로 요격하게 하면 되리라 본다. 이 발사 시스템은 적의 발사장소와 이에 대한 타격 지점 기록이 그대로 비디오로 통해 실시간으로 지상에 전해지므로 당한 나라가 시비를 걸수가 없다. 증거가 명명백백하기에. 또한 이 요격 시스템 위성은 사람이 근무 안하게 해도 된다. 사람이 근무 안하여 아주 작은 사이즈로도 된다. 미국의 지금 기술이면 몇달 안에 나올수 있다. 이런 발사체를 우주에 100기를 올려 놓는 것이다. 그러면 감히 원자폭탄 단 1개를 발사할 마음이 생지지 못할. 그러나 미국이 이 방법에는 아직 머리가 안가는 듯. 미국은 재래식 무기에 눈이 안가고 첨단 무기만 자꾸 생각하기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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