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어린이의 연평도 점령 시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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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의 계획 1. 막대한 콩크리트도 뚫고 그 안에서 재폭하는 대량살살 포탄으로 백발 넘게 순식간에 공격해서 연평도내 한국군 단숨에 괴멸 2. 북한군 기동대 단순에 진입 진압 섬을 점령하고 전력을 추스른뒤 섬 주민들을 인질화해서 남한정부와 협상. 3. 이러도 저러도 못하는 이명박정부 개박살나고 지지율 떨어지고 결국 여론에 못이여 주민들 구해내고 섬은 넘겨줌 그후 단숨에 레임덕, 살아있는 송장이됨. 4. 이명박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난과 함께 북한이 주도권을 쥔 대북협상 다시함. (2) 현실 1. 북한이 대량살상 포탄이 남한의 콩크리트 대신 서해바다에 반절 이상이 잠수 나머지도 상당수 불발. 2. 연평도내 기지 전멸했나 안했나 촉각을 곤두세우는 동안 한국군의 자주포가 하늘에서 산탄총처럼 50x50m 로 퍼지더니 비처럼 떨어짐 3. 연안포를 제외한 군부대는 사실상 재기불능상태가 됨 4. 김정은 한국군 괴멸은 커녕 반격 소식 듣고 졸라 당황... 남은 병력으로 민간인이라도 공격하라고 명령, 민간인 2차 공격으로 2명 사망. 총 4명 사망 군 2명 민간인 2명. 북한이 포탄으로 연평도 쓴 돈이면 북한에서 최소 수천명 목숨 바꿀수있는 금액. 한미 연합사 '좃밥인데? 그냥 칠까?' 이명박 '좃밥이네? 내가 언제 확전안되도록 주의하라고 했어? 있는대로 까라고 했지!' 네티즌 '어라 좆밥이네... 나라가 부른다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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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도발을 할것이고 살아있어 정은이를 컨트롤 한단면 ( 살아있어도 치매가 심
한것은 죽었다고 봄) 이번에는 죽은듯이 가만있거나 북쪽에서 포소리만 들려주며
훈련하는척합니다.
그리고 내년도 2~3월달쯤에 한번 더 약간 건드립니다.
정일이는 절대로 전쟁할 배짱도 없고 북한이 전쟁할힘도 없다는것을 잘 압니다.
문제는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정은이 요자식이 날뛰는것이고 남한에
있는 멍청이들과 친북좌파들을 이용해서 전쟁공포증을 유발하여 결국은 돈 뜯어내
려는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티비에서 나오는 북한군 갱도 해안포 진지는 100%가 가짜입니다.
평안남도 중산군과 온천군, 평원군 일대에도 대충깊이 7~8메터 파고 갱도입구같
이 만들어 멀리서 보면 갱도로 착각하게 만든 가짜 해안포 진지가 부지기 수입니
다.거기에다 나무로 해안포를 가짜로 만들어 페인트까지 그럴듯하게 칠하여 드문
히 갱도안에 (깊이7~8메터밖에 안됨)들여놓았다가 또 꺼내놓아 인공위성으로 볼
때 완전 해안포진지로 오인하도록 만들어놉니다.
실지 해안포 진지갱도는 위장을 철저히 해서 절대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티비에
서 나오는 해안포 갱도 진지라는것은 100% 가짜입니다.
그걸 보고 해안포가 1000 여문이나 있다는등 헛소리 하는데 실지로는 200~300문정
도밖에 안됩니다. 호들갑스럽게 언론이 노는꼴이 가관입니다.
현명하신 한국군은 이 내용을 다파악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그것도 파악못했다
면 아마도 어떻게 될가요? 탈북자들을 무시하여 나라의 안보에 대해 그토록 부르
짓는 우리들의 말을 안들었는데 군에 있었던 탈북자들의 말을 이제라도 경청하라
고 국방부에 말하고 싶습니다. 진짜로 탈북자들은 이나라의 애국적국민들입니다.
나라의 안보가 있어야 경제발전도 있는것 아닙니까? 김정일 김정은 대처법에서 탈
북자들 당할자 이지구상에 없습니다. 제발 정부와 국방부에서 이제라도 늦지않았
으니 북한에서 군생활을했던 사람들의 의견을 다시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북한을
대처하면 백전백승합니다. 손자병법 지피지기(知 彼 知 己) 군생활했던 탈북자들
은 이 나라에와서 6~10년정도 되면 아무리 머리가 둔한 사람도 북한도 알고 남한
도 잘 알아 남한에서 그 무슨연구원, 입만 산교수, 안보관련 무슨 전문가보다 백
만배이상 더잘압니다.
제발 우리들 말을 10% 라도 들으세요. 그러면 나라의 안보가 획기적으로 달라집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