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포탄 한발만 떨어지면 서울 들어낸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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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포탄이 단 한발이라도 우리 땅에 떨어진다면 아예 서울을 들어내겠다." 대북 인터넷매체 데일리NK는 8일 우리군의 연평도 일대 해상사격 재개와 관련, 북한 당국이 지난 주말 인민반 회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이같은 내용으로 교양교육을 했다고 전했다. 데일리NK는 북한 내부 소식통의 전언을 근거로 이 같은 보도를 했다. 데일리NK는 "북한은 지난 5일 저녁 회령시내에서 열린 한 인민반 회의에서 인민반장이 ‘남조선에서 6일부터 포 사격 훈련을 한다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노골적인 침략 시도를 다시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만약 우리 영토에 괴뢰들의 포탄이 단 한발이라도 떨어진다면 인민군대가 아예 서울을 들어낼 것’이라고 교육했다”고 함경북도 소식통의 말을 전했다. ----------------------------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좀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포사격 훈련 시작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쥐죽은 듯이 조용하네. 어차피 NLL 북한이 인정안하니깐 북한이 봤을 땐 지들 영해에 대고 갈긴건데... 근데 김정일 이새끼가 괘씸한건 이새끼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협박한다는거. 서울을 들어내??? ㅋㅋ 이런 새끼는 아주 능지처참을 시켜야 함. 자. 이제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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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204110158285g7&linkid=4&newssetid=1352
나는 이게 소형 미사일 발사 우주선이라고 본다.
이게 북한 핵 미사일에 대한 정답이다.
이런거 10대만 우주에 올려 놓으면 북한 핵은 해결할수 있다.
가장 쉽고 싸게 먹히는게 우주에서 소형미사일을 쏘는 것인.
미국이 과거 20년동안을 그 크고 비싸게 먹히는 우주왕복선에 20년을 허송세월로 보낸.
이번 발사체도 보면 간단하게 로켓으로 쏘아올리는 방법인.
구굴에서 X-37B 찾아보면 방법이 아주 신선한
북한은 일주일도 못 버티고 망해....
인명의 희생을 우습게 하는 북이 자살적으로 공격을 한다면 사전에 막을 방법은 없는 겁니다. 대화하고 경제원조에 나서는 것이 유일한 대안 같습니다. 우리에게 그럴 용기가 있다면 말이지요.
전쟁이냐? 아니면 자존심이냐? 다 망한 깡패국가와 치킨게임을 또 벌이는 어리석은 궁지에 몰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