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대님 이애란씨가 왜서 해결책이라 생각하는지요? 이애란씨가 교수가 됐다는 말은 들었지만? 저분들의 고민은 냉대와 자존심 문제인것 같은데 꼭 정부가 나서서 해결을 해주어야만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 탈북자분들중에도 성공하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외교관으로 오신분들은 월급도 많아 어느정도의 제산도 있을것이고, 어떤분들은 음식점만 분점도 내여 여러개 서울 중심에 가지고있는 분들도 있고 처방전님 인가 하는 분들은 사장님이고 전단지 살포단체 같은 데서 일을 해도 좋을것 같고. 머구리 잡이 하시는 분한테 가서 배타고 고기잡는 법도 가르처 달라고 하고 하면 될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탈북자분들이 너무 이기주의 인것 같습니다. 나만 잘돼면 되고 탈북자 문제는 꼭 정부에서만 해결하라고 하고. 장진성씨 같은 분이 찾아가서 얼마든지 설득해 내려 올수도 있을것 같고 ... 어쩌면 탈북자들이 냉정한 사람들로도 보입니다.. 누구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이 저렇게 놔둔다는것은 ?
여기분들은 다 남쪽분들인것 같습니다. 말투가 거의다 구별이 안되요. 고향을 떠나보지 않으면 저심정을 이해를 못하죠. 타향살이 더군다나 생판 모르던 나라 그나마 항상 원수의 나라로배웠을텐데 어느날인가 부터 조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되니...갑갑하죠..예전에 공산주의국가에서 저도 체류한적이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어요.
제 생각은 탈북하신 분들 중에 그나마 자기 기술이나 혹은 배운게 많으신 분들은 남쪽에 와서도 적응하는데 별 무리가 없는 것 같아요. 근데 북쪽에서 배운것은 없는데 먹고 살려고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됬는데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사회로 넘어와서 배운것 없는 분들이 처음에 당하는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하는 것 같아요. 조선족한테 당하지 남쪽에 와서 한국인들에게 당하지 심지어 같은 탈북인들에게도 당하지..이분들이 너무 자본주의의 안좋은 점만 경험을 하다 보니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서 자살을 생각할수도 있는거죠.그러지 말아야할텐데...배운것이없고 힘드신 분들은 서로 의지할만한 사람하고 같이사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타향땅이니 그러기도 힘들죠
같이있다고 들었습니다.
혼자온 사람들도 다 그래도 악착같이 열심히 살아갑니다.
처움부터 기슬일을 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다 어쩌면 노력의결과이죠. 처움에는 자존심상하며 일을 배우고 그과정에서 기술도 배우게되는것은 아닐까요??? 아마 지금 이분들이 겪는 고통은 한국 분들도 다 겪는 것이라 사려됩니다.
인생의 선물은 그냥 오지 않죠
사기 잘치는것 내놓고는 ~~ 노력 또 노력 밖엔 답이 없죠.
이해 안되는 데 .....거 머드라 ....산이 좋겠지요.
그리고 한국사람도 노숙자가 많은데 지하철에서 노숙하는건 배우지 못했고
사람들이 보기 싫어 졌겠죠
똑똑한 사람들이라면 나름대로 먼가 이유가 따로 있을 것 같아요
아파트에서 잘 살고 있어도 어떤 땐 죽었으면 하는데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탈북자 2만명시대에 란 제목아래 이런기사를 냈다는 건
북에서 보면 다 그렇게 사는 것 으로 알가바 좀 안좋네요
요렇게 ㅋ 잘 사는 사람 있는가 하면 이런 사람도 있다 " 이런식으로 냈으면 더 공정하겠는데
ㅠㅜㅠㅜ ..... 왜서 탈북자의 불행은 한국사람들 사이에 안 넣어주고 꼭 2만전부에 넣어서 기사를 만드는지 알수 없넹 ㅠㅜㅠㅜ.....
하필이면 좋은 소식도 좀 넣어서
북한 자국내 국민들에게 힘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산에서 사시는 분들 추운 겨울에 힘 내시고요
내년에는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
기도할게요 ~~~
북에서 저렇게 산다고 알아도 별로 걱정안합니다. 자본주의 자본주의 경쟁 경쟁 해서 너무?떠드는 것 같아요.어떤 사회이던지 처음에는 혹독한 경쟁을 붙입니다. 당연히 여기서패하는 사람들이 있겠죠.이런 사람들은 자본주의의 쓴맛을 본사람들이죠.이런사람들을 죽으라고 내비두지만은 않습니다. 이런걸 수정자본주의라고 하더라고요. 한국 헌법 기본원리 중 하나가 사회주의입니다.물론 경쟁을 우선으로 둔 사회주의입니다. 자본주의의 어두운 그늘을 비추려고 노력하는또하나의 중요한 원리입니다. 즉 사회적으로 생긴 약자들을 다시 일어나게끔 항상 노력을 하는거죠.이런 노력이 없다면 북한처럼 수백만의 아사자가 발생할수도 있다고 봅니다.그렇지만 자본주의는 개인의 노력으로 헤쳐가는게 우선입니다. 자본주의를 채택한 다른 나라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노숙자는 한국보다 미국이 더 많습니다. 영국도 많고요.캐나다도 많습니다.이런분들도 가급적이면 구해내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다시 경쟁시켜려구요.이런 노력조차 안하는 나라가 잘못된거죠.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려운상황에서도 희망을 바라보며 열심히 사는사람도 있고
남들보다 비교적 나은 환경인데도 늘 불행하게 사는사람이 있죠.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를 굴러차고 스스로 거리에 나앉는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건 탈북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해당되는 말 입니다.
남한에서도 게을러서 집 남한테 뺏기고 노숙하는사람들 허다합니다.
저분의 상황이 어떤진 모르겟지만, 개인적인 문제도 없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이분들은 전번에도 말이 있어 찾아뵌적이 있는데 정확히 말을 해서 그 사람들은 탈북자가 아니다.
북한 국적을 가진 해외 동포로 보면 정답이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여러 나라들에 북한 국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사람 중에 한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산속에 남매는 북한 국적을 가진 중국이 고향인 중국 사람이다.
이 사람들의 부모가 중국에서 북한 국적을 가지고 살던 조교인데, 그들의 자식이 다 보니 이들도 북한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 들어올 때 탈북자라고 속이고 들어왔는데 정체가 알려지면서 중국으로 추방 될 번했다가 북한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추방을 면한 자매들이다.
임대주택도 받지 못하고 소정의 탈북자 정착 지원에서 제외되다 보니 미국으로 보내 달라고 정부에 떼를 쓰다가 산으로 들어간 사람들인데 본인들은 북한국적의 소유자라고 탈북자라고 말을 한다.
언젠가 탈북자라고 언론에 나왔기에 단체에서 찾아가 보았는데 이야기를 해보니 북한 국적을 가진 조선족으로 판명 되였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도 확인을 했엇고 언론사에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비교해 주시죠.
이 내용으로 보아서는 탈북이 맞는데 중국에서 너무 오래 사셨군요. 미국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한국으로 오게 되어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중간에 언어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이 분들이 실수를 한 것이지 정확한 사연을 확인해서 문제가 있는 쪽에서 책임을 져야 하겠습니다. 남한에서 미국으로 보내주어야 할 의무가 없지만 만한 우리 정부 잘못으로 미국에 못간 것이라면 어떻게든 책임을 져야 겠고, 본인들이 잘못 한 때문이라면 어쩔수가 없이 어떻해든 한국에서 악착같이 살아서 중국에 있는 가족 문제를 해결해야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ww_kjeoh&logNo=30087547236&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중국에 오랜기간 머물면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분들은 자식은 포기한 느낌을 받습니다.
단지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미국으로 가서 가강 안락함을 꿈꾸는 것 같기도 하고
미국이든 한국이든 지금의 자세로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북한동포와 조선족동포를 구분하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사투리를 버리기 어렵듯이 북한동포는 북한말투를 씁니다. 조선족 말투를 쓰려고 애를써도 몇번 말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남한말이 북한말보다 조금 부드러운 말투입니다. 북한말은 조선족의 말투보다 더 부드럽지요 경험해 본 사람들은 판단할수 있습니다.
조선족 동포이면 그러고도 남음이 있어보입니다.
출처가 MBC군요. 기본적으로 MBC, 한겨례는 친북성향이 큰 미디어입니다. 원래 얘내들은 탈북자분들에게 지원은커녕 북한인권에 대해서 입만 꾹다물거나 아니면 꼭 찾아도 "탈북자 부적응", "탈북자 사회적 물의" 이런 탈북자와 관련한 부정적인 것만 크게 다룹니다. 잘 차근차근봐보세요. 탈북자와관련된 부정적인 뉴스는 다 저 두곳이 출처입니다. 물론 저렇게 사시는 분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저분들이 모든 탈북자를 대표하는 게 아니지요. 특히MBC는 저번에도 화면을 교묘히 편집해서 착한 봉사자들을 한번에 악당으로 바꿔놨다 뒤늦게 들킨적도 있는 저질언론입니다. 잘 보고 판단해주세요.
중국조선족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게신데 중국조선족이라면 국정원에서 걸러냈습니다. 그러니 탈북자로 보는게 맞을거 같구요. 개인적문제라고 판단하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저런 부류의 사람들을 국가가 보자을 해줘야 하는데. 일단 미국으로 가겠다고 항의 농성식의 저런 생각부터 먼저 바로 잡아주는게 필요할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이 추운겨울에
어떻게 잘 해결되기바랍니다
이분들은 전번에도 말이 있어 찾아뵌적이 있는데 정확히 말을 해서 그 사람들은 탈북자가 아니다.
북한 국적을 가진 해외 동포로 보면 정답이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여러 나라들에 북한 국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사람 중에 한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산속에 남매는 북한 국적을 가진 중국이 고향인 중국 사람이다.
이 사람들의 부모가 중국에서 북한 국적을 가지고 살던 조교인데, 그들의 자식이 다 보니 이들도 북한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 들어올 때 탈북자라고 속이고 들어왔는데 정체가 알려지면서 중국으로 추방 될 번했다가 북한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추방을 면한 자매들이다.
임대주택도 받지 못하고 소정의 탈북자 정착 지원에서 제외되다 보니 미국으로 보내 달라고 정부에 떼를 쓰다가 산으로 들어간 사람들인데 본인들은 북한국적의 소유자라고 탈북자라고 말을 한다.
언젠가 탈북자라고 언론에 나왔기에 단체에서 찾아가 보았는데 이야기를 해보니 북한 국적을 가진 조선족으로 판명 되였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도 확인을 했엇고 언론사에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북한국적을 가진 좃선족이라면 "조교"를 의미 합니다.
조교들은 탈북자들을 색출하여 중국공안과 북한당국에 일러바치는데는 혁혁한 공을 세운자들 입니다.
조교라고 하면 지금도 이빨이 갈림니다.
중국에서 가장 조심하여야 할 대상은 중국공안보다 "조교"들 입니다.
우리와 무슨 원쑤진 일이 있다고 탈북자들을 잡지못하여 몸살을 떨며 살아가고 있는지?
조교들도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사람잡이를 그만두어야 합니다.
불철주야 더러운 새끼와 어찌 비교가 되겠습니다. 불철주야 좃대가리 놈은 개정일보다 더 사악할 수 있는 자입니다. 세상 잘 만나 남한 땅에 살고 있는 것이지 세상에서 가장 대가리도 나쁜 놈입니다. 슨상족이나 노빨통 수준에 불과한 놈입니다. 아니면 졸라민국이거나 좃족의 씨앗임에 분명한 개정일 보신탕감이지요. 세상에 암적인 존재 진정한 한놈
아, 미친다! 휴전선만큼이나 넘기 힘든 게 한국사회의 장벽이라고?
잘 넘어 들 가고 잇거든 !
어느 넘이 우리 탈북사회에 먹칠하고 다니노?
그리고 MBC 이자들은 생각이 있는 애들인가? 기사를 써도 꼭, 이쿠
잘 나가는 사람들도 많고 잘된 정착사례도 많건만 꼭 나쁜 것만 골라서 .....
좀 석고 석고 냈으면 얼마나 보기도 좋고 진실감도 있노?
잘 정착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일도 있다. 이 정도로 말이여
이건 정 말 미친 짓거리여
북한에서 선전용으로 많이 써 먹을 정보넹
탈북자 2만 명중에 2명이 산에서 고생하는 데
탈북자 전반을 ..... 꿍. 지 밖에 모르는 자들
~~~~~~~~~~~~~~~~~미친넘들 빼구
우리 다같이 힘을 내서 선배 실향민들 처럼요.
2040년에는 정말 탈북출신들 잘 했다는 소리
듣고 행복한 삶을 돌아보자구요^^^ !!!!!!!^!!!!!!!! ^!!!!!!!! ^^^^^^^^^^^^^^^^^^^^^
그리 댓글은 달리지 않았고 한마디로 무관심 하였습니다.
먼저 이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좀 달아 주세요.
처음에 와서 임대 주택도 받았고 했을텐데 저렇게 되기 까지의 사연을 알고 싶군요.
남과북은 역지사지로 입장을 생각해 보면 서로 통할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남쪽에서두 어리석은 사람이 있고 북쪽에서두 마찬가지 겠지만 이분들은 어리석은 분들일까요? 대충 자존심 상하는것 싫어서 산에 오셨다 하는데.. 얼마든지 내려오실수 있는것 같습니다.
임대아빠트에 가져다 놓는것이 전부인 현재의 정착시스템을 보다 다양하게 갱신할 필요가 잇습니다
현재의 예산으로 방법만 여러가지로 고민해 본다면 이런 부류의 사람들도 도시가 아닌 시골에서 얼마든지 정착할수잇는 출로가 열릴수잇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탈북자분들중에도 성공하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외교관으로 오신분들은 월급도 많아 어느정도의 제산도 있을것이고, 어떤분들은 음식점만 분점도 내여 여러개 서울 중심에 가지고있는 분들도 있고 처방전님 인가 하는 분들은 사장님이고 전단지 살포단체 같은 데서 일을 해도 좋을것 같고. 머구리 잡이 하시는 분한테 가서 배타고 고기잡는 법도 가르처 달라고 하고 하면 될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탈북자분들이 너무 이기주의 인것 같습니다. 나만 잘돼면 되고 탈북자 문제는 꼭 정부에서만 해결하라고 하고. 장진성씨 같은 분이 찾아가서 얼마든지 설득해 내려 올수도 있을것 같고 ... 어쩌면 탈북자들이 냉정한 사람들로도 보입니다.. 누구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이 저렇게 놔둔다는것은 ?
그런데 이분은 임대주택이 나왔을거고 정 직장을 구하다 구하다 못구하면
'최저생계비'라도 받으면서 살 수 있을텐데 왜 산속에 들어가서 저렇게 또 비참하게 살죠?
가진 재산을 다 사기당하신 건가 ? 한국이 천국이 아닌데 그렇다고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도 천국이 아닐거고 답답하네요.
이분에게 자신이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이게 정 안되면
다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이런걸 안 알아봤는지 갑갑하네요.
서울역 근처에 가면 노숙자 무료 배식소라는 무료 식당이 운영됩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장충동에 가셔도 있구요. 서울 종로에도 있습니다. 대부분 종교단체 혹은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귤껍질로 연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곳에서 집이 없는 사람들은 또 숙박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옆에 아는사람도 한명 없지 아무것도없이 텅빈 시멘트로지은 콩크리트 창고
이건또 뭐야 물은왜 시끄럽게 이쪽으로 틀면 더운물 나오고 이쪽으로 틀면 찬물나오고 지랄이야 정말 귀찮게스리말이야
구정물과 쓰레기는 문을열고 홱 집어던지면 동네개들이 제꺽 달려와 서로 먼저먹겟다고 으르렁거리며 반반히 먹어치우고 이건뭐 비닐봉투에 꽁꽁담아야지 불편해 못살겟다니까 정말
빨래방치로 쾅쾅 두드려 빨래좀 하니깐 아래집에서 쌩 하고 달려와 징징거리고
허 내집에서 내빨래 하는데 별걱정 다하슈 또 더쎄게 쾅쾅쾅
뽀르르 올라와선 짹짹짹 거리고 옆에서들도 나만 몰아주고 말투를 듣더니 서로 지들끼리 뭐라고 쑤군덕거리며 머리를 끄떡이기도 하고
잘할수잇는건 화전 부데기 뿐인데 이건뭐 산두다 임자가 잇어가지고는 내가 제일하고픈 화전을 못하게 하니 아 답답해
산속에 들어가 세상과 담쌓고 이것저것 눈꼴 사나운것 안보고 자연과 대화하고 새소리 짐승소리 아 정답기만 하다 졸졸 흐르는 내물소리는 와 이리두 유정한고
집세가 잇나 관리비가 잇나 쓰레기봉투걱정없고 빨래방치가 아니라 몽둥이로 두둘겨도 어느 시러배 아들놈이 시끄럽게 굴일도없고
나물먹고 술먹고 베게베고 누우니 대장부의 살림살이 이만하면 그만이다
북한에서 우리가 살때에도 우리가 누구의 관심이나 배려를 바탕으로 살았던건 아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 중국에 살때에는 말과 글이 통하지 않으니 또 어떠했습니까???
어떤곳에 있던 그래도 북한에다는 비할수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북한에서는 마음대로 다닐수도없고 움직일수 없었다지만 여기에서는 그래도 어떤일을 하던 밥술은 뜰수가 있잔나요???
제가 보기에는 너무 태만해 보입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아는것없이 이일 저일 나무릴 처지가 아니라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 나서자라 지금까지 정규교육을 받고 자란사람들도 식당, 공사장 뭐이런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이옳은 소리인지 모르겠으나 저의 간단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혼자온 사람들도 다 그래도 악착같이 열심히 살아갑니다.
처움부터 기슬일을 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다 어쩌면 노력의결과이죠. 처움에는 자존심상하며 일을 배우고 그과정에서 기술도 배우게되는것은 아닐까요??? 아마 지금 이분들이 겪는 고통은 한국 분들도 다 겪는 것이라 사려됩니다.
남한사람은 자본주의에 내성이 많이 생겨서 겉으로는 유해보여도 정말 악착같죠. 경쟁은 미국도 영국도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미국에서도 경쟁에서 패하면 노숙자(homeless)가 되는거죠 뭐.
사기 잘치는것 내놓고는 ~~ 노력 또 노력 밖엔 답이 없죠.
이해 안되는 데 .....거 머드라 ....산이 좋겠지요.
그리고 한국사람도 노숙자가 많은데 지하철에서 노숙하는건 배우지 못했고
사람들이 보기 싫어 졌겠죠
똑똑한 사람들이라면 나름대로 먼가 이유가 따로 있을 것 같아요
아파트에서 잘 살고 있어도 어떤 땐 죽었으면 하는데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탈북자 2만명시대에 란 제목아래 이런기사를 냈다는 건
북에서 보면 다 그렇게 사는 것 으로 알가바 좀 안좋네요
요렇게 ㅋ 잘 사는 사람 있는가 하면 이런 사람도 있다 " 이런식으로 냈으면 더 공정하겠는데
ㅠㅜㅠㅜ ..... 왜서 탈북자의 불행은 한국사람들 사이에 안 넣어주고 꼭 2만전부에 넣어서 기사를 만드는지 알수 없넹 ㅠㅜㅠㅜ.....
하필이면 좋은 소식도 좀 넣어서
북한 자국내 국민들에게 힘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산에서 사시는 분들 추운 겨울에 힘 내시고요
내년에는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
기도할게요 ~~~
나름대로 말못할사연 힘든 구석잇겟죠 산에까지올라가살정도면 오죽힘든 사연 잇엇겟어요 세상이알아봐안줘도 꼭어려운 생활 이겨내시고 좋은일생기기를 기도 해볼게요
어려운상황에서도 희망을 바라보며 열심히 사는사람도 있고
남들보다 비교적 나은 환경인데도 늘 불행하게 사는사람이 있죠.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를 굴러차고 스스로 거리에 나앉는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건 탈북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해당되는 말 입니다.
남한에서도 게을러서 집 남한테 뺏기고 노숙하는사람들 허다합니다.
저분의 상황이 어떤진 모르겟지만, 개인적인 문제도 없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동사무소에 탄원하고
제일은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하여 방송에 나가는 겁니다.
하루아침에 해결될 겁니다.
국정원이 약속을 지키라고 시위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런 전력을 봤으니 미국에 넘긴다고 미국이 데려갈까요? 정상 케이스라도 미국이 받아주지 않는데 말입니다
이미 남한국적이 생겨 미국은 받아주지 않는데 말입니다
생각하는게 참으로 딱한 사람들인..
내 생각엔 저들이 저러는 이유가 남조선에 살면 자기들 부모형제에게 일이 생길까봐 제3국인 미국으로 가겠다는거 같네요
왜 답이 이애란 씨한데 있는지 알고 시퍼요 ㅋㅋㅋㅋㅋ
이유가 미국에 보내달라는 거라고요?
미국에 보내달라고 국정원 찾어가든가 해야지 왜 산으로 갔죠?
북한 국적을 가진 해외 동포로 보면 정답이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여러 나라들에 북한 국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사람 중에 한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산속에 남매는 북한 국적을 가진 중국이 고향인 중국 사람이다.
이 사람들의 부모가 중국에서 북한 국적을 가지고 살던 조교인데, 그들의 자식이 다 보니 이들도 북한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 들어올 때 탈북자라고 속이고 들어왔는데 정체가 알려지면서 중국으로 추방 될 번했다가 북한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추방을 면한 자매들이다.
임대주택도 받지 못하고 소정의 탈북자 정착 지원에서 제외되다 보니 미국으로 보내 달라고 정부에 떼를 쓰다가 산으로 들어간 사람들인데 본인들은 북한국적의 소유자라고 탈북자라고 말을 한다.
언젠가 탈북자라고 언론에 나왔기에 단체에서 찾아가 보았는데 이야기를 해보니 북한 국적을 가진 조선족으로 판명 되였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도 확인을 했엇고 언론사에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관심이 없어 지는군요. 어찌보면 뻔뻔스러운 느낌도 듭니다. 자식은 중국의 친척에게 맞기고 왔을것이고 한국에서 일반 조선족들처럼 일하고 살면 될것 같습니다.
심보가 고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내용으로 보아서는 탈북이 맞는데 중국에서 너무 오래 사셨군요. 미국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한국으로 오게 되어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중간에 언어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이 분들이 실수를 한 것이지 정확한 사연을 확인해서 문제가 있는 쪽에서 책임을 져야 하겠습니다. 남한에서 미국으로 보내주어야 할 의무가 없지만 만한 우리 정부 잘못으로 미국에 못간 것이라면 어떻게든 책임을 져야 겠고, 본인들이 잘못 한 때문이라면 어쩔수가 없이 어떻해든 한국에서 악착같이 살아서 중국에 있는 가족 문제를 해결해야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ww_kjeoh&logNo=30087547236&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제가 보기엔 이분들은 자식은 포기한 느낌을 받습니다.
단지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미국으로 가서 가강 안락함을 꿈꾸는 것 같기도 하고
미국이든 한국이든 지금의 자세로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저희가 찾아갔는데 조교, 중국이 고향인 조선족으로 확인되였습니다.
사투리를 버리기 어렵듯이 북한동포는 북한말투를 씁니다. 조선족 말투를 쓰려고 애를써도 몇번 말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남한말이 북한말보다 조금 부드러운 말투입니다. 북한말은 조선족의 말투보다 더 부드럽지요 경험해 본 사람들은 판단할수 있습니다.
조선족 동포이면 그러고도 남음이 있어보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산속생활을 하였는지 자초지종은 없습니다.
그 사람들에 대한 애정도 없습니다.
말장난에 몸개그만 난무하는 무개념 저질코미디프로그램과
저예산 시간때우기 영양가없는 프로그램,
재탕삼탕째인 맹탕외국도입 프로그램으로 방송주파수와 시간낭비프로그램으로 꽉 차 있습니다. 싸구려일색입니다.
KBS 등 방송은 다 비슷합니다. 무조건 민주당에 유리하게 보도합니다.
천막 야외투쟁하는 민주당에 대해
거리로 나가 기자들을 풀고 반정부 인터뷰를 안따는 걸 보면
국민은 싸늘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겁니다.
만약 민주당 거리 농성에 과반이상 찬성 여론이면 KBS 와 MBC 가
거리 인터뷰를 안따올 것 같읍니까?
365일 인쇄업 일등공신짓 하며 피켓을 당사에도 붙이고 거리에도 항상 들고 다니는
데모대지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그냥 살려 왔는데... ㅜㅜ
나 성공하러 한국온거 아닌데.
걍 살구 싶다구... 집단 히스테리 걸린 것 같아여. 남한은...
이 것들이 김정일이 알면 좋아라 춤출 노릇을 하고 있네.
정부가 탈북자가 산에 가서 꽃제비가 되도록 만든 것처럼 웃기고 있네
쌍것들이 이 겨울에 콱 얼어나 죽어라.
정신병자를 방송에 내는 엠비씨도 웃기는 자들이네.
처방전 이양반이 이글을 보면 자기직장으로 데리고 갈겁니다
아직 처방전이 이글을 안봐서 모르나봅니다
처방전 빨랑 이글을 보고 산으로 두남매을 데려와 직업도주고 집도 얻어주구려
저런 부류의 사람들을 국가가 보자을 해줘야 하는데. 일단 미국으로 가겠다고 항의 농성식의 저런 생각부터 먼저 바로 잡아주는게 필요할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이 추운겨울에
어떻게 잘 해결되기바랍니다
북한 국적을 가진 해외 동포로 보면 정답이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여러 나라들에 북한 국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사람 중에 한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산속에 남매는 북한 국적을 가진 중국이 고향인 중국 사람이다.
이 사람들의 부모가 중국에서 북한 국적을 가지고 살던 조교인데, 그들의 자식이 다 보니 이들도 북한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 들어올 때 탈북자라고 속이고 들어왔는데 정체가 알려지면서 중국으로 추방 될 번했다가 북한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추방을 면한 자매들이다.
임대주택도 받지 못하고 소정의 탈북자 정착 지원에서 제외되다 보니 미국으로 보내 달라고 정부에 떼를 쓰다가 산으로 들어간 사람들인데 본인들은 북한국적의 소유자라고 탈북자라고 말을 한다.
언젠가 탈북자라고 언론에 나왔기에 단체에서 찾아가 보았는데 이야기를 해보니 북한 국적을 가진 조선족으로 판명 되였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도 확인을 했엇고 언론사에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도망자님 감솨.
조교들은 탈북자들을 색출하여 중국공안과 북한당국에 일러바치는데는 혁혁한 공을 세운자들 입니다.
조교라고 하면 지금도 이빨이 갈림니다.
중국에서 가장 조심하여야 할 대상은 중국공안보다 "조교"들 입니다.
우리와 무슨 원쑤진 일이 있다고 탈북자들을 잡지못하여 몸살을 떨며 살아가고 있는지?
조교들도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사람잡이를 그만두어야 합니다.
지들이 먼데..미국국적을 ㅡㅡ
거짓말한 자체도 웃김...북한국적 가지고있으면 탈북한것임? ㅋㅋ
하지만 저렇게 방치하는것도 잘못된것임...저런인간들 사상이 나라팔아먹는 인간들임.
미국국적 달라는 자체부터가 우낀것임..
일단 저런인간들은 추방시키는게 옳은것임 .
탈북자가 아니구요 탈중자입니다.
조교 하면 정말 더럽게 북한 보위부 스파이 질을 하는 개놈들입니다.
저 산속의 있는 막도 아마 불철주야...ㅎㅎㅎㅎ. 이놈들이 같이 더러운
짖거리를 하는 아지트일 겁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아무리 산 속에 산다고 할 지라도 그렇게 더럽게는 안살겁니다.
역시 똥되넘들 땅에서 살아온 더러운 것들은 숨길 수가 없죠.
잘 넘어 들 가고 잇거든 !
어느 넘이 우리 탈북사회에 먹칠하고 다니노?
그리고 MBC 이자들은 생각이 있는 애들인가? 기사를 써도 꼭, 이쿠
잘 나가는 사람들도 많고 잘된 정착사례도 많건만 꼭 나쁜 것만 골라서 .....
좀 석고 석고 냈으면 얼마나 보기도 좋고 진실감도 있노?
잘 정착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일도 있다. 이 정도로 말이여
이건 정 말 미친 짓거리여
북한에서 선전용으로 많이 써 먹을 정보넹
탈북자 2만 명중에 2명이 산에서 고생하는 데
탈북자 전반을 ..... 꿍. 지 밖에 모르는 자들
~~~~~~~~~~~~~~~~~미친넘들 빼구
우리 다같이 힘을 내서 선배 실향민들 처럼요.
2040년에는 정말 탈북출신들 잘 했다는 소리
듣고 행복한 삶을 돌아보자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