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탈북하였다가 다시 북한으로 붙잡혀 가보신 분들이나 탈북시도 하다 잡힌 사람들이라면 이해 할겁니다
솔직히 저렇게 고문하고 서슴치 않게 폭행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탈북자 100명에게 물어 보세요
이동영상이 진짜가 아니라도 정말 이렇게 때릴수 있는건지 ?
북한 군대도 전부다 이렇게 무차별하게 하진 않아도 대다수가 이런 폭행을 서슴치 않습니다
엤날 90년대에는 북한 군인들이 길가던 행인들을 도와 짐도 들어주고 좋은 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식량난이 시작 되면서 군인들도 먹고 살기위해 도둑질도 하고 자기보다 연상인 사람들에게도 욕설을 하고 발길질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 동영상의 진실 거짓 여부를 떠나서 저 보다 더 혹독하고 참혹하다는것은 탈북자들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저도 북송되여서 보위부에서 취조를 당했습니다.
그나마 저는 한국행이 아니여서 다행이였지만 특히 한국행으로 잡혀 들어온 사람들은 아가씨던 나이많은 할머니던 관계없이 무조건 구타를 당하였는데 그들이 몸에 퍼렇게 난 상처자리는 보는 사람이 다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그 추운 겨울날 차디찬 감방에서 밖으로 불리워 나갈때에는 다헤진 고무신을 질질 끌면서 온갖 *욕을 다 들으면서 머리도 못 쳐들고 다녀야했습니다.
극도로 심한 모욕과 욕설, 매 , 배고품과 추위에 한 남자가 더는 못 참고 기회를 타서 어디서 주운 못을 그만에야 삼켜버렸는데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그 사람을 간수들이 그 감방에 들어가서 사정없이 발로 배를 걷어차고 두 발 . 두 손 다 수갑을 채워놓더니 며칠후에 그 못이 배설되였다는걸 알고 죽어라고 때렸습니다.
사정없이 군화발에 배를 구타당하면서도 신음소리도 죽여가며 몸부림치던 그 사람의 모습과 말은 못하고 눈물만 흘리던 수감되여 매맞던 탈북자들의 모습이 눈에 아직도 선합니다.
그 악독한 독재하에서 고통당한 탈북자들의 증언과 탈북자들의 아픔이 그대로 사실입니다. 더 이상은 동영상가지고 자작극이니 연기이니 논하지 말았으면 바람입니다.
죽고싶어도 죽지못했던 그 지옥같았던 날들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첫째 출입문 규격이 북한출입문 규격이 아닙니다 70승 170
둘째 완장무뉘가 북한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발제자의 의도가 파악되네요 이런 터무니없는 동영상으로 탈북자들의 말은 다 허위다 조작이다 이걸 유포시키자는 것이군요
하지만 탈북하였다가 다시 북한으로 붙잡혀 가보신 분들이나 탈북시도 하다 잡힌 사람들이라면 이해 할겁니다
솔직히 저렇게 고문하고 서슴치 않게 폭행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탈북자 100명에게 물어 보세요
이동영상이 진짜가 아니라도 정말 이렇게 때릴수 있는건지 ?
북한 군대도 전부다 이렇게 무차별하게 하진 않아도 대다수가 이런 폭행을 서슴치 않습니다
엤날 90년대에는 북한 군인들이 길가던 행인들을 도와 짐도 들어주고 좋은 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식량난이 시작 되면서 군인들도 먹고 살기위해 도둑질도 하고 자기보다 연상인 사람들에게도 욕설을 하고 발길질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저도 북송되여서 보위부에서 취조를 당했습니다.
그나마 저는 한국행이 아니여서 다행이였지만 특히 한국행으로 잡혀 들어온 사람들은 아가씨던 나이많은 할머니던 관계없이 무조건 구타를 당하였는데 그들이 몸에 퍼렇게 난 상처자리는 보는 사람이 다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그 추운 겨울날 차디찬 감방에서 밖으로 불리워 나갈때에는 다헤진 고무신을 질질 끌면서 온갖 *욕을 다 들으면서 머리도 못 쳐들고 다녀야했습니다.
극도로 심한 모욕과 욕설, 매 , 배고품과 추위에 한 남자가 더는 못 참고 기회를 타서 어디서 주운 못을 그만에야 삼켜버렸는데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그 사람을 간수들이 그 감방에 들어가서 사정없이 발로 배를 걷어차고 두 발 . 두 손 다 수갑을 채워놓더니 며칠후에 그 못이 배설되였다는걸 알고 죽어라고 때렸습니다.
사정없이 군화발에 배를 구타당하면서도 신음소리도 죽여가며 몸부림치던 그 사람의 모습과 말은 못하고 눈물만 흘리던 수감되여 매맞던 탈북자들의 모습이 눈에 아직도 선합니다.
그 악독한 독재하에서 고통당한 탈북자들의 증언과 탈북자들의 아픔이 그대로 사실입니다. 더 이상은 동영상가지고 자작극이니 연기이니 논하지 말았으면 바람입니다.
죽고싶어도 죽지못했던 그 지옥같았던 날들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