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2-25 19:06 소름끼치는 중국의 야만성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1,113 추천 : 146
소름끼치는 중국의 야만성
중국에 ‘환구시보’라는 공산당 신문이 있는 모양이다. 공산당 최고의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내부용이라면 '환구시보‘는 인민일보의 국제판이라 한다. 이 환구시보가 사설이라고 “ 쓴 것을 보면 이는 품위나 예의 같은 것을 전혀 망각한 야만 그 자체다. 더러는 중국을 대국이라고 생각들 해왔을 것이다. 그러나 환구시보나 중국 외교부 여자 대변인의 포악하고도 원색적인 호전적인 발언과 표독한 얼굴을 보면 중국은 문명의 반대편에 선 야만국이라 아니할 수 없다.
지난 8월초, 환구시보는 중국 네티즌들을 상대로 ‘한국을 힘으로 누를 것인가, 말로 설득해 중국 편으로 끌어들일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응답자의 94.5%가 “한국을 힘으로 누르자”고 답했다는 요지의 기사를 썼다.
12.22일 환구시보 사설: "북한이 남한의 도발(사격훈련)에 반격하지 않음으로써 세계인에게 절제를 보여줬다. 덕분에 동북아가 평화 속에 살게 됐다. 한국은 스스로 도발자가 된 것 아닌지 생각해 보라"
12.23일 환구시보 사설: “중국이 좋은 말로 한국을 타일러도 한국이 제멋대로 행동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면 중국은 상응하는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 중국은 한국을 손봐줄 지렛대(수단)가 많아 그중에 하나만 사용해도 짧은 시간 안에 한국 사회를 뒤흔들 수 있다”
12.23일의 공산주의청년단 기관지 ‘중국청년보’: "한국이 대형 군사훈련을 잇달아 벌여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인민일보 및 신화통신: "한국이 미국의 전쟁 부추김에 넘어가 재난을 자초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사고방식과 의식수준이 이 정도라면 중국은 위험한 나라가 아닐 수 없으며 문명에 등을 돌리고 점잖은 것을 모르며 아무 때나 이빨과 발톱을 드러내는 북한의 표독성과 ‘5.18 수건’을 목에 두른 광주의 남녀깡패들의 표독성에 비해 조금도 다를 바 없는 맹수국가요 지뢰국가라 아니 할 수 없다.
2010.12.2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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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정권이 비정상이라는건 뻔한 얘기다.
역시 중공은 잘사는 인구 많고 땅 넓은 북한이구나.
경제 발전이후 좀 국제 사회에 이성을 가진 방향으로 나오려는듯 위장만 했고
이제 힘이 생겼으니, 명나라 , 청나라 때 아시아의 뻘짓을 다시 하고 싶어하는
야만의 제국이 되가는구나.
국내 좌파는 아무런 불만이 없다. 개새끼들
좌파 정부 시절 큰형님 모시듯 하다보니 이제 굴욕을 당해도 반성이 없네.
선진국 또는 밀항자가 희망하는 나라의 항구로 들어 가는 사람들을
그 동네은어로 돼지(밀항자)라고 한다.
중국외항선원들의 야만성이 악명을 떨쳤다.
밀항자(돼지)가 후진국출항하여 미국도착하는 중국선에 몰래 탓다가 대양항해 도중에 선원들에게 발각되었을때 무지막지하고 야만적인 중국놈들이 이 밀항자들을 대양에 빠트려죽이는 사고가 더러 있었다.
완전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살인이다.
그러다 미국 들어와서 조사후 발각되어 처벌되고.....
많은 사람들이 중국하면 공자맹자순자등 책을 읽고 느낀 막연한 호감을 품고 중국중국인에 대하여 착각하고 있다.
아주 쪼잔하고 비신사적이고 거칠고 야만적인 덜깬 족속들이다.
이 것이 정상적인 밀항자처리 절차입니다.
중국이 지금 어느정도 국제사회에서 발언권을 획득해 가고있는 이유는 개혁,개방...즉 세계에서 밥 좀 먹고 산다는 나라들과 열린자세로 경제를 비롯한 여러문제에 관해 소통해 왔기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중국의 미래를 결코 밝게만 보지 않는 이유도,또한 이러한 개방성과 소통을 내,외적인 이유로 인하여 최근 들어서 계속해서 축소 돼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국가주의적 신념을 가진 중국의 지도층과 지식인...또,언론통제와 중국의 보통교육과정을 통해서 끊임없이 중국인민들에게 세뇌돼어지고 파급돼는 집단적인 피해의식이...
중국인으로 하여금 지금의 국제정세 인식수준을 19세기 후반이나 20세기 전반정도로 머물러 있게 하는것이죠.
대약진운동과 문화혁명의 여파로 피패해졌던 자기자신들이 왜,어떻게 해서 지금과 같은 성과를 얻게 돼었는지 알지못하고, 발전과 성과의 요소를 스스로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것이 중국의 한계인 것이고...
분명히 말하지만,중국이 계속해서 지금과 같은 자세를 견지한다면,동북아던 세계전체던 중국에 의한 국제질서를 따를 나라는 국민들이 못살고 지배자에게 억압받는 독재국가나 미개발국가들 뿐입니다. 또한,그들도 중국이 지금 몇푼가지고 있는 달라가 떨어질때 까지만 중국을 따르는 척 할 뿐입니다. 북한 포함해서 말이죠...
중국 혹은 중국인은 한국 또는 한국인이 자신들을 깔본다고 말하곤 합니다,..제가 봐도 그런 경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중국...중국인을 깔보는 사람들은 한국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다만,중국입장에서 보면 가까운 이웃나라이니 아무래도 다른 나라보다 그런 모습을 더 자주 볼수 있기 때문일 거고...이러한 추세는 누구도 아닌 중국 스스로가 자처한 일임을 중국 지식인들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국가상비무장력이 강해진지금 내부의 폭동으로는 공산프로레타리아독재정권을 무너뜨리기 힘들다
자유진영의 단합된힘으로 견지하고 멸망시키는길밬에는 다른길이없다
한국이 초불이되지말란법은 없다 우리 운명이라면 해야할것이다
저말 싸가지없이 생기고 표독스럽게 보이더군요...
목소리는 어찌나 듣기 싫은지...
그여자만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베이징의 외국 기자들이 모임을 갖고 (러시아와 북한은 빼고) 성명이라도 발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도대체 외교도없고 예의도 없는...
미국의 닉슨이 이렇게 중국 키워주게 될지는 몰랐고 지하에서 후회 많이 할 겁니다.
너무 커서 주변의 위협이 될뿐아니라 미국에게도 걸핏하면 어깃장을 놓는 멋대로 국가가 되버렸으니...ㅉㅉㅉ
미국은 지금이라도 강력히 대처해야 합니다. 우리도, 일본도. 세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