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사는 탈북자 해결책,,,이 사람들은 탈북자 아니고 중국 화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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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탈북자의 이름을 파는 이 사람들이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인권,,,두 글자에 비추어 보았을때에는 우리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탈북자가 아니라 화교입니다. 중국국적을 가지고 북한에서 살다가 온 형제간입니다. 탈북자가 아닌것이 들통나니 무조건 미국에 보내달라고 떼를 쓰며 산에서 일부러 고생하는척 합니다. 북한에서 살았다고 탈북자들같이 똑 같이 집도 주고 정부지우너금도 달라고 대우를 해 달라는겁니다. 그런데 그렇게는 해 줄수 없는것이 법입니다. 오직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국민만이 탈북자입니다. 중국국적 탈북자는 중국사람이지요 아버지가 중국조선족이고 엄마는 북한여성이라해도 그 자식들은 북한사람이 아니라 중국사람입니다. 형제간이 그냥 산에서 지내고 불쌍해서 한국국적만이라도 주겠다고 산에서 내려오라고 하니 이제는 무조건 미국으로 보내달라고 저렇게 한심하게 놉니다. 저는 탈북자들의 이름을 더럽히고 망신을 주는 저 사람들을 중국으로 추방했으면 합니다. 중국에 가면 저 사람들은 중국국적 취득이 가능합니다. 중국으로 안가고 여기서 돈 벌고 살겠으면 이제라도 내려와서 조사를 받고 한국주민으로 살든지 아니면 중국으로 돌아가든지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에 등산을 가면 옆에 한국사람들이 탈북자들이 한심하고 일하기 싫어서 저렇게 산다는 말 들으면 피가 거꾸로 치솟아 오릅니다. 절대로 동정을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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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 그냥 중국으로 그냥 강제추방해야지.....
- 원효대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29 03:54:06
그런데 국정원 조사를 받았다고 하면 그건 탈북자가 맡을겁니다. 왜냐면 만일 국정원에서 화교로 판정되면 사회에 내놓지 않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출입국사무소로 이송되여 중국으로 강제출국당합니다. 국정원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일 조선족이라면 불법체류자로 출입국사무소에서 바로 잡혀갑니다. 이 또한 무조건 강제출국이구요. 저사람들이 국정원조사를 마친게 확실하다면 물어보고 말고 할거 없고 탈북자 맞구요. 만일 탈북자 아니고 조선족이라면 출입국사무소에 신고하면 됩니다.
저도 뉴스를 받는데 그들이 조선족 같지는 않습니다
진짜 의대 졸업한 것 맞아요??
아직도 MBC 편들고 싶으냐?
너같이 3국도망친 주제에 네가 뭐를 안다고 조선족이 아니요 뭐요 하는거냐?
너 정말 제구실 못하구 살것냐?
더 망신하구 싶어?
왜 떠나구 보니까 이땅이 아직 그리우냐?
네놈은 영원히 이땅을 밟지 못할 것이다.
그날이 제삿날이니라.
사사건건 진보랍시고 대한민국을 엿 먹이고 있죠. 저런 사기꾼 놈에겐 원효대사란 필명이 아깝죠.
다 실수는 하기 마련이지.
그럼 탈북자로 위장해서 들어온 간첩은 하나도 없단 말씀?
조사과정에서 북한국적임이 밝혀지면 원효같은 사람은 당사자를 무조건 강제 출국하거나 출입국에 신고하나?
저 위에 화교라고 한 사람은 잘못 쓴것같고, 한족 화교였다면 출국시킨다든지 처리가 쉬었겠지. 얼핏 그 전 댓글 기억으론 조교이거나 탈북자중 중국 거주 10년 이상이 밝혀져
바뀐 법에 의하면 정착 지원 헤택을 못 받는 것 같고.....
조사 과정에서 조교란 게 밝혀져도 강제 출국시 탄압받을게 분명한데 어떻게 쉽게 야만국 중국처럼 추방시킨단 말인가? 조교면 북한국적자인데 공항에서 바로 북송 해가도 어찌 막는 법이 있더냐? 조교가 아니라 10년 이상 거주 탈북자라 해도 마찬가지 경우이고......
원효야 너같으면 추방하고 나 몰라라 하고 그러냐?
여기서 이주 노동자들도 살아가는데 이제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그동안 꼬인 실타래가 있다면 제쳐두고, 사회로 나오면 기거할 때나 임시 숙소등 숙식해결 될 곳은 많이 널려 있으니 열심히 살아서 자리를 잡고 하면 되는 것이다. 도와줄 곳은 많이 있다.
그리고 또 맞는 말이지 모르지만 몽골에서 부터 몇달 되도록 미국 안보내 주면 안가겠다고 했다는 걸, 우리 외교관이 "그래 그래 알았다 일단 한국으로 가서 그런 방향으로 추진해보자? 등등 설득하며 데려 왔다고 하는 그 당사자들편에 유리한 댓글도 보았다.
사실 확인은 못했지만 어처구니 없다. 자기가 무슨 황장엽이라도 된듯 받아주겠단 나라가
없는데 무슨 콧노래 부르며 미국타령을 할수 있단 말인가?
남의 나라 외교부에서 (숙소가 됬든 수용소든 ) 땡깡 부리며 미국 보내달라고 허구헌날 넉두리해대도( 몽골에서 오랜 기간 해결이 안됬던 모양이라고 하는 댓글) 미국 외교관이 와서 못데리고 가는 것을 한국 외교관이 무슨수로 보낼 수 있나?
그러니 안봐도 몽골이나 한국 입장에서 계속 놔둘수도 없고 해서 일단 구슬려서 한국으로 데리고 왔겠지....
무슨 대단한 권리가 있는 것처럼 그때나 지금이나 개기는 모습이 한심하다.
중국에서 10년 이상 살았으면 난민 지위도 인정이 되지 않는 다던가? 하던데...
한국으로 온것만 해도 얼마나 자신들에게 다행스런 일인가?
만약 몽골에서 우리 외교부가 그들이 중국 거주 10년 이상인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국내법상 데려올 수가 없었다. 개인 돈으로 나중에 직장 그만둘 생각이 있다면 모를까?
그 수많은 아낙네와 애들이 저 지옥으로 도로 잡혀간 사람이 얼마이던가?
욕심 버리고 이제라도 마음 고쳐먹어야 한다.
어쨌든 정확한 사실을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또는 국정원이 그놈 못살게 푸대접해서
생긴 일은 아닌것같고,....
그사람을 탄압해서 국가에 무슨 이득이 되는 것도 아닌데.....
개민주 방송과 원효는 선전들을 하고 싶은가?
방송과 원효등은 정부가 곤란해지면 고소해 하는 이상한 자들 아닌가?
의대는 들어가기가 힘들지 일단 들어가면 의사고시는 거져 먹는건데도 차려준 밥도 못처먹고 ... 하여간 돌대가리는 어쩔 수 없다니깐...
누구 얘기에 의하면 남한에서도 꽤나 허접하게 벤츤가 뭔가하는 차 몰고 다니며 꽤 돈 있는 척 하며 헤푸게 써대더니 돈 바닥나니까 보상금 노리고 영국으로 도망간 작자~~
다시는 얼씬거리지 말지어다~~ 그래도 숨어서 영국 국기 달고 나와 쥐새끼처럼 깝치지 말고...
이자가 영국에서 만든 사이트 한 번 들어가 보라~~ 그것도 사이트라고...
그러면서 또 수수료나 챙겨 먹고산다는 사람이 원효라고 이구동성 말합니다.
조선족 친적이 있으며 조선족에게 물든사람중에 하나ㅡㅡㅡ
- 어이상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04 15:19:35
민쥐의 정책이 그렇다 하여 합리화 시킬 필요는 업소이다.
원래 민쥐사람들은 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파괴하는것이 민쥐지역의 특색이오.
다만 한나라당이 내세우는 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 합리화 시키는 이론일 뿐이오.
화교가 뭔지 아시오?
북한에서도 김정일의 폐쇄정책으로 중국을 드나들며 북한의 자본을 가장많이 소유하고 있는 집단들이오. 자기나라의 실정에 맞추어 사람들도 받아들이는 것이지, 외국은 자기나라의 사정도 없이 외국인들을 받아들인단 말이오.
민쥐의 정책으로 합리화 시키는 글은 삼가하시오.
여자를 단순히 이용의 수단으로 밖에 생각지 않는 비유상하는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라가 망하든 말든 작은머리를 굴려 정권탈취에만 열올리는 사람 반갑지 않소이다.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알고나 하는 말이오.
또 외국인 범죄로 얼마나 많은 서민이 피해를 보는지 아시나.
미쥐의 정책으로 밖에는 들리지 않소 정부나 한나라당이 민족과 동포를 사랑하는 마음은 민쥐의 생각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리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