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씀이백번맞는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나라는 국민이뽑은 대통령이 너무야다의눈치와 또한자본주의 특성으로인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 곤궁에 빠져있답니다 만약내가통수권자면 나도님과같이 하고 더나아가4대강중단하고 그비용으로 핵무기개발하고 그러겠읍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입니다 작은소리도 귀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큰틀은변하지는않을것입니다

돈 몇 백억 몇 천억이 문제가 아닙니다.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북한 입장에서는 개성공단에 있는 남한 주민들을 인질로 잡아 놓고 협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100명만 잡아놓고, 애네들 죽일래? 아니면 내 말 들을래? 하면 어떻게 할 겁니까? 한두명도 아니고 100명이면 남한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거의 없어집니다.

개성공단은 솔직히 말해서 착취공단입니다....개성공단 입주업체들, 북한노동자들에게 100달러도 안되는 임금주고 생산해서는 한국제품 딱지 붙여서 국내와 해외에서 판매합니다.....
남한임금의 10분의 1도 안되는데 얼마나 많은 초과이윤을 누리겠습니까? 말로는 늘 어렵고 적자본다고 하는데, 솔직히 몇년만 연속 적자를 봐도 기업은 문닫아야 합니다..10년째 계속 적자타령을 하고 있으니 그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제조원가가 싸면 제품가격도 싸져야 할텐데, 제품 가격은 그대로입니다...
개성공단 입주업체들과 김정일에게만 이득이 되고, 북한경제에도 남한경제에도 별 도움이 못되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제품의 가격이 싸지면, 국내의 저질 중국산에 비해서 월등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겁니다..
그렇게 되면, 개성공단 제품이 국내 소비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을 대체해 갈 것이며, 개성공단 에서의 생산도 확대횔 수 밖에 없겠지요...
그리고 개성공단이 북한경제에도 기여할려면, 학사대님 말씀처럼 북한의 장마당 세력들과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잘 낮은 중국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 가격도 적정하게 조정하면, 북한 소비가 확대되고, 그러면 또다시 개선공단의 생산도 늘려 나가게 되고...생산이 늘면 자연적으로 북한 노동자들의 고용이 확대횔 수 밖에 없죠...이런 식으로 해서 북한 경제가 생산과 소비 양 부분에서 선순환 구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방식의 개성공단이라면 차라리 문닫는 것이 더 낫습니다..

모두 좋은 말씀 지지합니다.
이 모든 걸 가능케한 원흉은 KBS 와 mbc 입니다.
금강산과 개성도 국민 과반수의 반대와 찬성하는자들중에도 저따위로 협상안을 만들면 안된다는, 장기 지속적인 자가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과 걱젇이 많았는데, 이 슨상노면의 개인 방송은 그런 여론을 조금도 전하지 않았읍니다.

만약 반대 여론과 걱정 여론을 제대로 전하고, 공정하게 문제 삼고 보도했다면
공단을 해도 저따위로 전시용 ,교류 협력 선전용, 평화 위장용,.....
실질적으론 유사시 인질들인 무늬만 공단을 만들지 못했을 겁니다.

그런 방송의 보도에 압력을 받아
협상만큼은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중국 수준에 되도록 근접하게 됬을겁니다.

전문가나 국민은 시간은 우리편이고, 급할 것 하나 없는데
치적 선전에 노벨상에 그오직 두놈들의 시간이 개정일보다 더 다급했으니 이런 개협상이 되었고, 평양이 하자는대로 사인을 하고 만 것이고, 이제 두놈은 지하에 묻혔지만 두고두고 후임자와 국민들이 뒷처리를 하기도 어렵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은겁니다.

누구보다 슨상노면이 바란 것은 시급히 공단을 시작하고 나면 누구 맘대로 어쩌지도 빼도 박도 못한다는 걸 잘 알고 있었겠지요.
가히 민족의 불멸의 슨상들입니다.

그들은 지금껏 마치 일성의 교시에 한마디도 의문을 제기할수 없는 것처럼
슨상노면의 주장은 곧 교시로서 일점일획도 전혀 잘못이 없다고 그 세력들은 생전이나 사후나 목소리를 높이고 있읍니다. ㅉㅉㅉ

과연 이게 민주입니까?
지금 오랜시간이 흘러 북한의 도발들을 보면서도, 일점이라도 인정하면 민주당이 무너집니까? 일획이라도 인정하면 다음 대선에서 그 반성일획 때문에 당선이 안되는 겁니까?
아 정말 훌륭한 한국의 민주주의여.... 부끄럽구나....

민쥐당과 민쥐노발당의 행태를 보면 토할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민'자 돌림들 이젠 너무 식상하고 귀찮군요. 그 신성한 이름을 똥처럼 만든 놈들...

그러면서도 진보라네. 니미~~

좌파라고 하면 밀리니까 진보라는 말로 젊은이들 세뇌시키는 데 성공했지. 언어의 정치학을 요 빨갱이들은 아주 잘 알고 있는 것이고...

그들이 아무리 주장해도 국민의 세금으로 하는 방송들이 편파적 호칭을 사용하지 않고
공정을 지켰다면 저리 될리 없읍니다.

민주 편향 지방방송들입니다. 이 자들이 한국의 선진화에, 진정한 민주화에 최대 걸림돌입니다.

이제 이곳은 그들만의 공간이 되버린건가? 누구하나 반대하는 의견이 없는걸보니...
마치 북한을 보는듯한 착각에 빠지는건 나뿐인가? 맨앞줄에 있는 대표가 구호를 외치면 나머지는 옳소!? 잘들논다.. 지난 김대중,노무현시절만큼 남북관계가 복원된다면 통일도 머지않았을텐데 이상한 대통령과 그들을 지지하는 뉴라이트세력들은 통일은 당장하면 남북한 모두 힘들어지니 100년 200년후에나 해야한다고 하더니 결국 그들의 논리대로 통일은 물건너가고 새로운 냉전시대의 돌입이 된건가? 역시나 북한인권 남북통일을 외치는 인간들이 오히려 북한주민의 인권은 땅에 떨어뜨리고 통일의 방해세력들이라니...

ㅎㅎㅎ 라는 똥개야!
똥개가 다 통일이요..북한민주화요 하고 짖어 대는 꼴을 보니 좀 어색하구나.
애야 똥개의 입에서는 똥개 소리가 나와야 제대로 된거여.

속담에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한다.> 라고 하더니...
이나라가 얼마나 자- 우로 갈라져서 싸우는지..
저런 더러운 똥개가 다 통일과 뉴라이트를 짖어 대는구나

ㅎㅎㅎ야... 제대로된 똥개소리가 듣고싶다 .

멍멍멍,,,
왈왈왈왈 하는 똥개 소리 말이다.
남한이 갑자기 ,,,그리고 너무도 빨리 발전을 하더니
이제는 똥개새끼도 발전을 해서 더럽게는 짖어대는구나.

더러운 김정일의 졸개새끼.
너새끼는 국정원 그물에 포착이 됬어.
며칠이면 그 더러운 똥개 소리도 못내..

ㅎㅎㅎ/ 등신 머저리 새끼~~

입에 똥오줌을 받아먹고 사는 구데기 놈~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가족도 몰라본다더니 슨상교도들은 대책이 없는 광우병 환자들만 모여 있나 보군~

야구방망이로 가운데 다리 볼을 북한 탈출기에 나온 분처럼 뼈없는 육체로 만들어 버려야 재탄생하려나....

아닙니다. 슨상교도는 바퀴벌레 같은 좀비들이라 토막을 내도 살아납니다.

그럼 어쩌죠???

여전히 댓글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모습들이군...어디서 주워들은 개소리만 하는 모습들...현실적인 감각이 떨어지는 글들뿐이군...bird 대가리들...

진정한 한놈의 새끼 또 들어와서 짖어대는군~

광견병 걸린 개새끼~~~

ㅎㅎㅎ/ 이 놈 개정일이의 사주를 받고 남한 사람들을 이간질하러 온 모양이군.
어쩜 그렇게 티가 팍팍 나냐? 교육을 좀 제대로 받고 오던지. 개정일이는 싸움 잘하는 쌈닭같은 놈 말고 글 잘쓰는 선비 같은 놈은 안 보내냐? 남한 잘 사는 모습을 봐도 동요되지 않는 무식한 놈으로 보내느라 그랬구나? ㅎㅎㅎ

ㅎㅎㅎ 이 상종을 못할 놈~~

독이 바짝 올랐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