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다 보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명이 귀순의사 밝히고 여기남는다해도 돌아간 사람들이
잘 살 수 잇을거란 생각은 안합니다..
우선 남에 있으면 끼니 걱정은 안할거 아닙니까..
29명..그 분들의 선택도 이해는 갑니다..
가족들이 목구멍에 걸렸겠죠..자기몸둥아리만 편하자고
남기가 양심에 박혔겠죠..이해는 합니다..
어쩌겠습니까..이게 분단의 현실인걸요..ㅠㅠ
부디 29명 모두 무탈히 잘 살아가시길..ㅠㅠ
근데 탈북자 님들은 북으로 돌아가겠다는 29명이 확실히 한국에 남고 싶어 한다고 확신하시나요? (가족 문제가 아니라면)
만약 그렇다면 아무리 가족이 걸려도 어떻게 33명중 29명이나 돌아가려고 하는지 의문이 갑니다.
지난번 어느 동영상 보니 한국 입국한 언니가 만주에서 여동생 만나서 한국 가자고 하는데도 안가더라구요. 그냥 북한으로 돌아가겠다고.
남북한 통일되면 우리 장군님이 대통령되면 좋겠다고도 하고.
그리고 저 분들은 남한에 남는다고 해서 결국은 비참한 생활을
할것입니다. 자신의 굳은 결의가 아닌 얼떨결에 남으로 왔는데
냉혹한 남한의 경쟁사회에 남아 나겠습니까..더군다나 가족들이
걱정이되어서 북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인데..자기혼자서
남한에 남아서 죄인처럼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27명의 북한 동무들!
동무들은 판문점에서 북측에 인계되자마자 바로 보위부로 직행하여 그동안 남쪽에서 있은 일 모두 말해야 할 것입니다.
그 속에는 그동안 한국측에 포섭되어 간첩으로 전락한 사람을 가려낸다는 미명하에 온갖 고문과 악행을 저지를 것은 뻔한 일입니다.
동무들을 위해 이미 보위부에서 조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잘살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보위부 개새끼들이 얼마나 악랄한지 동무들도 잘 알지 않습니까?
보위부 조사 거쳤다 해도 직장 생활총화 때 혹독한 호상비판 대상이며,앞으로 죽을때까지 딱지가 붙어 출세는 커녕 감시 대상에서 조금만 잘못하면 바로 수용소행이라는 것 뻔히 잘 알지 않습니까?
27명 중에는 고문에 못이겨 죽는 사람,또 간첩죄로 수용소행 등 과연 몇명이나 살아 남을까요? 가족들도 모두 수용소행입니다.
동무들이 북조선에 들어가봤자 남조선 도주자로 취급받을 것이며,가족들도 남조선 도주자의 가족들이라고 출신성분이 낙이찍혀 있을 것입니다.
결국 그들이 말하는 사회주의 공화국북반부로 다시 가야 헐벗고 굶주린 생활의 연속일 것입니다.사진을 보니 동무들이 처음 보다 살이 많이 올라 그동안 한국에서 잘 대접해 주었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동무들!
잘 생각해 보세요.
동무들이 다시 북으로 간다 해도 살아날 확률은 99% 없거니와 지금까지 실수로 남한에 왔다가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살았다는 이야기는 제가 북조선에 있을 때 들은적도 본적도 없습니다.
동무들!
북조선 인민들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다시 북으로 가서 화요강습,수요강습,농촌동원,토요 생활총화 등 헐벗고 굶주림 속에 김정일 우상화에 내몰려 한생을 살려한다는 것은 죽음보다 못한 길임을 잘 알지 않습니까?
선택은 동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1. 북조선 = 인민들을 탄압하고 헐벗고 굶주림 속에 공포정치의 우상화...
2. 남조선 = 입을것 먹을 것이 풍부한 자유와 해방...
본의 아니게 남한으로 왔던 사람들에게 한국사회를 보여주면 않된다. 자유의사에 따라 이북으로 되돌아 가겠다는 사람들에겐 그냥 한국사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체로 돌아 갈 수 있도록해야 한다.
60~70년대 북한 사회를 둘러보고 남한에 돌아 왔던 한국어부들이 이후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었던가 ! 요즘 북한은 그 당시의 남한보다 더 하지 않겠는가 !
4명이 귀순의사 밝히고 여기남는다해도 돌아간 사람들이
잘 살 수 잇을거란 생각은 안합니다..
우선 남에 있으면 끼니 걱정은 안할거 아닙니까..
29명..그 분들의 선택도 이해는 갑니다..
가족들이 목구멍에 걸렸겠죠..자기몸둥아리만 편하자고
남기가 양심에 박혔겠죠..이해는 합니다..
어쩌겠습니까..이게 분단의 현실인걸요..ㅠㅠ
부디 29명 모두 무탈히 잘 살아가시길..ㅠㅠ
만약 그렇다면 아무리 가족이 걸려도 어떻게 33명중 29명이나 돌아가려고 하는지 의문이 갑니다.
지난번 어느 동영상 보니 한국 입국한 언니가 만주에서 여동생 만나서 한국 가자고 하는데도 안가더라구요. 그냥 북한으로 돌아가겠다고.
남북한 통일되면 우리 장군님이 대통령되면 좋겠다고도 하고.
남한의 악랄한 공작에도 견뎌내고 돌아왔다.고 선전에 이용할 수도 있지 싶읍니다.
거지 득실득실하다는 남쪽과 지상천국이라는 북쪽의 진면목을 이미 봐 버린 사람들이다.
더 이상 북괴 마수 주문이 먹혀들 수 없는 사람들이다.
27명에게 말하고 싶다.
북한은 여러분의 귀환을 바라고 있지 않다.
돌아와도 신경쓰이고 귀찮다.
북한 당국은 이들이 그냥 남쪽에서 눌러 앉기를 바란다.
그것이 북한의 당국 관련자도 살고 27명이 사는 길이다.
어차피 돌아가도 북에서는 자기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수용소행이니,
그냥 여기서 자살하면 북한에서 영웅이라고 하며 가족들이나마 안전할
수 있을테니까요..
할것입니다. 자신의 굳은 결의가 아닌 얼떨결에 남으로 왔는데
냉혹한 남한의 경쟁사회에 남아 나겠습니까..더군다나 가족들이
걱정이되어서 북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인데..자기혼자서
남한에 남아서 죄인처럼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동무들은 판문점에서 북측에 인계되자마자 바로 보위부로 직행하여 그동안 남쪽에서 있은 일 모두 말해야 할 것입니다.
그 속에는 그동안 한국측에 포섭되어 간첩으로 전락한 사람을 가려낸다는 미명하에 온갖 고문과 악행을 저지를 것은 뻔한 일입니다.
동무들을 위해 이미 보위부에서 조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잘살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보위부 개새끼들이 얼마나 악랄한지 동무들도 잘 알지 않습니까?
보위부 조사 거쳤다 해도 직장 생활총화 때 혹독한 호상비판 대상이며,앞으로 죽을때까지 딱지가 붙어 출세는 커녕 감시 대상에서 조금만 잘못하면 바로 수용소행이라는 것 뻔히 잘 알지 않습니까?
27명 중에는 고문에 못이겨 죽는 사람,또 간첩죄로 수용소행 등 과연 몇명이나 살아 남을까요? 가족들도 모두 수용소행입니다.
동무들이 북조선에 들어가봤자 남조선 도주자로 취급받을 것이며,가족들도 남조선 도주자의 가족들이라고 출신성분이 낙이찍혀 있을 것입니다.
결국 그들이 말하는 사회주의 공화국북반부로 다시 가야 헐벗고 굶주린 생활의 연속일 것입니다.사진을 보니 동무들이 처음 보다 살이 많이 올라 그동안 한국에서 잘 대접해 주었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동무들!
잘 생각해 보세요.
동무들이 다시 북으로 간다 해도 살아날 확률은 99% 없거니와 지금까지 실수로 남한에 왔다가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살았다는 이야기는 제가 북조선에 있을 때 들은적도 본적도 없습니다.
동무들!
북조선 인민들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다시 북으로 가서 화요강습,수요강습,농촌동원,토요 생활총화 등 헐벗고 굶주림 속에 김정일 우상화에 내몰려 한생을 살려한다는 것은 죽음보다 못한 길임을 잘 알지 않습니까?
선택은 동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1. 북조선 = 인민들을 탄압하고 헐벗고 굶주림 속에 공포정치의 우상화...
2. 남조선 = 입을것 먹을 것이 풍부한 자유와 해방...
과연 어느쪽입니까?
동무들을 생각하는 평양출신의 평양 00대학 졸업자중 한 사람
님이 킹왕짱!!!!!
멋있다~!!!
60~70년대 북한 사회를 둘러보고 남한에 돌아 왔던 한국어부들이 이후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었던가 ! 요즘 북한은 그 당시의 남한보다 더 하지 않겠는가 !
미녀응원단(?)들도 결국은 소리소문없이 수용소로 다 보내버렸다는데
저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