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의문점이 많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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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에서 떠드는 4명의 귀순자.. 과연 이들이 정체는 무엇인가? 북한에서 나머지 27명이라도 빨리 송환하려고 안달이 날텐데 왜 배가 부른 트집을 걸고 들가요? 시간이 갈수록 의문은 더욱 깊어진다. 혹시 모략이 아닐가? 가족까지 끌어들이는것을 보면 필경 무슨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4명의 귀순자들중. 어느 누구의 더 깊은 침투를 노린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27명은 그들이 작전에 투입된 희생물이라고 생각한다. 실지 그들이 아무런 목적이 없다면 귀순자는 귀순자고 나머지는 빨리 데리고 가야 응당한것이다.
내 생각에는 저들이 시간을 끌고 전부 송환하라고 하는것은 4명의 귀순자로 하여금 더욱 철저한 "귀순자"로 묘사 하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배에 여자들이 많이 타고 왔다고 했을 때부터 나는 의심이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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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땅 밑이 걱정된다.
원캉 생각하는 것이 그런 것 밖에는 없는 자들이라.
우리 입장으로만 바라보면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좋은 생각입니다.
현실적으론 어렵겠지만
최소한 국정원 조사 부서에 북한의 사회 전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탈북자
(선전대나 보안부나 등등 여러 ....) (학사대님이나 처방전, 장진성님이나 등등등)
들을 약간 특채하여 함께 조사를 한다면 훨씬 효과적일텐데요.
정 밥그릇 뺏기기 싫으면 특정 사건이 있을 때마다 필요시 긴요한 탈북자들을
한시적으로 조사에 참여시킨다면 참 좋을듯 합니다.
좌파나 우파나 말로가 아니라 생각을 진보적으로 해야 합니다.
진보주의를 떠들지 말고....
잘 따져 봐야겠읍니다.
처음부터 31명이 귀순자라고 떠들면서 북으로 보내면 안된다고 왕왕댈땐 언제고 경솔함이 극에 이르른자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