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정치하는 사람의 철학을 알기위해 전 하나라당 박근혜 의원의 어록을 구입해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한국의 근 현대사를 이해하게 되었고 한정치인의 철학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는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았으며 위험을 피해가거나 예돌아 가지 않았습니다. 이 탈주민들이 과연 어떤 철학을 가진 정치인을 바라봐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고도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한국사회에서 이탈주민들이 절망과 좌절을 격는것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과정을 극복하면서 성장해간다고 봅니다. 이탈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한국사회를 잘이해함과 동시에 탈북사회가 강한 조직으로 거둡날때 진정한 정착을 기대할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사회에서는 누가 밥그룻을 차려주지 않음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밥상을 차려먹기 위해서는 누근가 리더가 되서 총대를 메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총대를 멘 사람을 위해 하나가 되야 하며 탈북사회 전체가 머리를 깍아야 한다면 깍을 준비가 되어 있을때 강한조직으로 거듭 날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