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중국방문은 중국인민에 대한 모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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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나 새끼나 자존심도 없는 종자들이구나. 저렇게 개무시 당하면서 싸돌아다니고 싶을까. 국내에서나 인민들 쫄쫄 굶기며 왕노릇하지 중국만 나가도 미개국가 추장 취급받는 김정일 부자. 이제 고만하고 내려올 때도 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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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북한의 김정은이 김일성의 생일인 4월 15일을 전후해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네티즌들이 김정은의 중국 방문을 반대하고 나섰다고 한다.
특히 중국의 ‘조선중국’이라는 사이트에서 “김정은 방중은 중국인민에 대한 공공연한 모욕”이라는 톱뉴스가 떴다고 한다.
김정일의 후계자 김정은이 어떻게 해서 현재의 직위를 얻었는지를 알고 있는데 뻔뻔스럽게 중국을 방문하려고 하느냐는 것이다.
가장 우방이라는 중국으로부터도 이렇게 홀대를 받는다면 북한으로서는 이제 출구가 없다. 북쪽으로는 중국의 철조망이 가로막혀 있고, 남쪽으로는 대한민국의 철조망이 가로막고 있으니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예전부터 북한을 거대한 감옥이라고 표현했지만, 이제는 정말 사방이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감옥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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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죽을 벗겨 신발 만들면 정일이 살아 온 인생만큼은 신을수 있을것 같다.
딸라로 팔면 고급 가죽이니 세계적으로 아주 값싼 물건이 될텐데..
- 뇌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4-03 19:40:48
내가 중국인이라도 싫겠다....
중국입장에서도 한두번이지
매번 구걸하다 시피 하면 누가 좋아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