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려고하는데요 여기에 대해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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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증국에서 호구를 마련하게 되여 북경 미국 대사관을 통하여 미국 가려고 합니다 2004년부터 미국에서도 탈북자를 받는 정책이 나왔다고 해서 미국 행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같은 경로로 미국 가신분 있나요?? 대사관들어가서 어떻게 미국 까지 가며 어느정도 시일이 걸리는지요.. 미국 가게되면 어떤 대우가 있나요 그리고 중국남자와 결혼하였다면 제가 미국 간 다음에 남편을 초청해갈수 있는지요 아시는분 진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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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북경 대사관에서는 성공해서 대사관에 들어갔다 해도 난민으로 받아줄수 있는가 하는걸 보고 결정한다고 합니다
님이..정치적 망명자거나..북한에 이름있는 정치인이라면 모를가..
차라리 밀항으로 국행을 성공한다음에 삼국에서 미국 망명 신청을 하세요
지금 다들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암튼 성공해서 미국 가면 대우는 좋다고 하는데..
그리고 미국영주권..그거 일년지나야 나옵니다
저도 지금 삼국으로 미국 행 하려고 생각중인데 목숨을 건 일이라..
여자분이십니까. 그러면 밀항도 그렇네요
너무 위험해서.
조언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도우미님 탈북자님 영주권은 미국 가면 언제쯤 나오나요??
그리고 제 삼국으로 간다면 삼국에 도착해서 미국까지 가는 기일이 얼마나 걸리는지요..
다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망명신청을 어는 나라에서 하는 거에요.?
(유럽 국가들을 선택하면 더 좋겠죠. 인권쪽으로는....)
대해서 얼마나 알고계신지 궁금하네요. 울 나라에 오면 당신 혼자가 아닙니다. 제가 알기론 몇달전에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가 1만명이 넘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탈북자들끼리 서로 연락주고받고 격려하며 의지하고 살면되죠. 왜 먼 이국땅으로 가려고 하는지 탈북자분들 한국이 아닌 타국으로 가려고 한다는 말 보게되면 정말 이해가 안되요 ㅋㅋ 여기 와서 정착하기 힘들면 그때 가면 되고 가기도 더 쉽습니다. 오늘도 울릉도로 러시아 배에서 표류하다가 1명 귀순했다더만.. 암튼 뭐 결정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지만 그래도 같은 말을 쓰고 한 민족이니까 답답한 마음에 몇자 써봤어요. 부디 무사히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지금부터라도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전 미국 오래 살았구요...
열심히만 노력 한다면 미국이던 한국이든 다를건 없을것 같네여...
하지만 미국 에 오래 살아본 선배로써 미국이 훨 나은것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미국행 으로 태국에서 기달리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