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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잘못된 행위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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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탈북자 북송반대투쟁 문제를 가지고 양쪽으로 갈라져서 토론들을 하는데... 물론 양쪽 다 일장일단이 있다고 본다. 서로들 자기의 것은 장점만 주장 하고 ...남의 것은 단점만을 들추어내기 때문에 합의점에 도달을 하지 못한다. ----------- 그러나 명백한 것은 탈북자 북송문제는 앞으로 국제적인 문제로 더욱 크게 이슈화 해나가야 하며 이번이 바로 그 발화점이라는 것이다.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과 큰 덩치에 겁을 먹고... 무조건 굴복과 <좋게> 만을 주장하는데 이것은 매우 근시안적인 사고이다. 중국이 아무리 크고... 아무리 제멋대로인 것처럼 보이지만 ... 어차피 중국도세계의 여론과 압박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세계 속의 하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비근한 실례를 하나 든다면...남의 말을 전혀 안듣는 어떤 무섭고 우직한 사람이 가족들을 계속 팬다면...<저놈은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를 않거니와 .. 잘못 건드렸다가는 보복을 당하니까 모른척해야한다.>면서 방치하는 것이 인간세상의 옳은 이치이겠는가? 중국도 지금이 처음이고.. 여론이 크게 번지지도 않았으니까... 또 자기의 체면도 지키는 척은 해야 하겠으니까 뻣뻣 한척 할뿐이다. 중국정부는 지금도 세계의 눈치를 보면서 속으로는 이번의 탈북자 문제가 자국내 국민들에게도 큰 영향을 줄가봐 매우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아첨만을 한다면 중국은 더욱 교만 해질 것이고.. 전 세계가 중국의 노예로 되어야 마땅하다는 소리다. 한번 내주면 두번..세번 ...영원히 내주게 되는 법이다.
중국은 지금 자국내에서 민족별 독립과 자유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투쟁이 점점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발등에 이미 불이 떨어진 나라>이다. 중국도 멀지 않아 공산당의 <하야>와 분열이라는 진통을 겪을 것이다.
지난날 미국과 당당히 겨루던 쏘베트 공산연맹과..유고슬라비아 공산연맹이 하루아침에 해체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이 과연 있었던가? 결론은 공산 독재는 사라진다는 진리이다. -------------- 처음에는 희생이 조금 따르더라도 투쟁을 해야 자유를 얻는다는 것이야....한국 국민들이 벌써 20 세기에 터득한 진리인데... 아직도 중공놈들이 무서워서 진리가 퇴보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21세기에 와서 무슨 소린가?
탈북자 북송은 몇몇 중공놈들의 독단일 뿐 전체 중국국민들의 마음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면 답은 나오는 것이다. ------------- 어느 분이 썼듯이 주성하라는 지난날 <반동> 기자도 이제는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고 제대로 돌아서는 모양인데...그렇다면 참으로 좋은 일이라고 본다.
한마디로 탈북자 북송반대는 지구상에 남아 있는 얼마 안 되는 공산독재자들과의 마지막 전쟁이다.
김정은이도 겉으로는 무서운 것이 없이 날뛰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탈북자 문제로 하여 세계여론이 자기에게 나쁘게 쏠리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 탈북자 북송반대투쟁이 <쟈스민혁면운동의 불씨>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리고 이번 탈북자 북송반대투쟁에 헌신한 분들의 고귀한 노력과 애족정신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들은 삼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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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누군가가 북한에서 범죄를 저지른 남한내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들을 다시 돌려내라라고 주장한다면 설사 그것이 미국의 주장이라할지라도 절대로 남한은 내놓치 못할것입니다. 왜냐면 남한내의 핵심가치와 밀접한 부분임으로 외부에서 뭐라하건 수락할수 없는것입니다. 지금 중국의 입장이 저렇다는것이 그렇게 이해가 안되는지요. 중국에서는 '공산당 일당 독재'가 유지되는한 절대 불가의 논리가 그렇게 이해가 안되는지요..?
지금 중국 민주화 해방운동을 하시자고 하는지요? 그렇다면 차라리 북한 민주화 운동이 먼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말이 안되서 더 이상 쓰기고 귀찮고 그냥 하고 싶으신데로 하십시요. 하지만 분명히 이렇게 설명했으니 이후 발생하는 중국내 탈북자들의 모든 피해는 당신들의 책임임을 분명히 해야겠습니다. 나랑은 상관없다고, 나는 안전하게 한국내에 있다고 , 그냥 해볼만한 일이였다고 단순히 시민운동쯤으로 무책임하게 행동하시는건 잘못된일임을 스스로 자각하셔야 합니다.
북송반대 운동으로 '단 한명' 이라도 실제로 살릴수 있다면야 가치가 있을것입니다. 예전 처럼?각각의 사안들은 경우에 따라 남한행을 허락했지만 이렇게 중국 공산당정권보고 인권운동에 굴복하고 체제운영방식을 바꾸라고 대놓고 요구 하는건 전 분명히 그 반대의 효과만 가져오리라고 확신합니다.
주성하기자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그 역시 탈북자의 한 사람으로서 재중탈북자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번뇌하며 내린 결론이라 믿습니다. 적어도 자신의 이름값을 높이기 위해, 회사 돈벌이를 위해 탈북자 문제를 가지고 장난칠 사람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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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는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12 01:13:55
내가 나쁜인간이지 당신이 무책임한 나쁜인간인지는 시간히 조금만 흐르면 증명될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차에 뛰어들기에 말렸을뿐입니다. 조금의 가능성도 없는 일이기에 말렸을뿐입니다. 그 사이에 중국 공산당이 망한다면 바뀔수도 있겠지만... 나를 욕하기전에 잠시 현실을 따져보자는 말이였습니다. 왜냐면 실제로 사람들의 목숨이 달린일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사셔서 알겠지만, 아직까지 세계의 철의 제국은 미국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옛날 독불장군시대 로마시대와는 현실이 다릅니다.
중국도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가 중국에 대한 불신과 외교문제가 발생해서 문을 닫으면 중국경제도 질식합니다.
중국이 많이 경제적으로 발전했다는 것은 국제시장에서 수출의존도가 높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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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냄비도 필요하고, 뚝배기도 필요합니다.
다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님! 끌려 북송되는 사람과 대화해 본 적 있나요?.
그 사람들에게는 목숨이 달린 일입니다. 만약에 님이 그 상황에 처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님은 떠들고 이슈화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지요. 이슈화도 필요하지만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희생과 고통이 필연적으로 따르겠지요.
저는 대중국 외교의 부재라 생각합니다.
중국도 북한문제에 대해서는 골치가 아플겁니다.
제가 알기론 중국은 다른 나라의 문제에 대해서는 간섭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손해보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중국은 북한에 대해서는 적극적일까요?
북한은 중국의 국익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자기 국익에 관계되면 적극적으로 행동합니다.
언제 우리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고민했습니까?
저는 우리 정부에도 항의하고 적극적으로 협상하라고 촉구하고 싶습니다.
중국은 자기네 방식이 현실적이고.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생각되기 땜에 그렇게 행동합니다.
왜 우리정부에게 이런 사태를 해결하라고 촉구하고 궐기하지 않은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중국은 하도 골치가 아프니까 국경에다 철조망을 건설하고 군인과 공안들을 추가 배치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중국 마저도 전화통화하지 못하도록 방해 전파를 수없이 쏘아 됩니다.
단동이나 도문, 등등 국경을 접한지역은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님니다.
아마 중국은 북한보고 탈북자,전파방해,국경연선에서의 치안 문제, 등등 수없이 항의 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왜 북송해야만 했을까요?.
우린 지금 냄비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뚝배기(정책)가 필요 할 때 입니다.
일제시기 반일 운동 한 것도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 해 보시지.
그때에도 반일 운동자들 때문에 그 가족들로 부터 ...많은 죄없는 사람들 죽어나가고 고통도 받었잖어.
남한에서의 민주화 운동도 잘못된 것이라 주장해 보시지..
답답한 인간들아..
일제시대의 반일운동을 하려면 일본에게 해야지 왜 독일에게 하냐는 말입니다. 독일이 아무리뒤로 일본을 도와주고 있다고 하더라도 문제의 해결과 핵심은 반일이고 반북운동입니다. 엉뚱하게 힘빼서 삐라운동도 나중에 못하게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제3국인 중국을 붙잡고 타령해봐야 중국의 핵심이익과 관련된 사항이라 서로의 주장만 반복하면서 변하는건 없고 사람만 죽을 뿐이란 말입니다. 중국 대사관 앞에서 항의할 시간과 돈으로 삐라 한장이라도 더 날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문제의 근원인 북한 체제 자체를 흔드는게 그게 가장 효과적인 정공법입니다.
그래서 유럽의 많은 나라들과 호주 미국 일본들에서 탈북자 받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유엔법안이 옛날처럼 만장일치로 통과되는 줄 압니까?
국제적으로 소리내면 중국도 대국으로서의 체면이 있어서 탈북자처리에서 방법이 바뀔 겁니다.
˙
님은 중국을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데 님처럼 하다간 중국에게 다 빼앗깁니다.
2000년대 중반 중국의 동북공정에 한국이 똑부러지게 반발을 했고, 한국 방송계 역시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당시 태왕사신기, 대조영 등 고구려 역사물들이 한꺼번에 쏟아졌죠. 그 결과, 지금 중국이 대놓고 동북공정을 추진하지 못합니다. 중국 중앙정부에서 대놓고 동북공정을 언급하지 말라고 했어요.
님처럼 중국 눈치보고 가만히 있으면 고구려사도 중국으로 넘어가고 이어도도 중국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한국이 그렇게 만만한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가 오지랖 넓게 무슨 남지나해 문제에 개입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영토, 역사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일에 제 목소리를 낼만한 힘은 있다는 말입니다.
이어도는 우리측 마라도에서 140km, 중국측 섬에서 2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데 중국이 한국보다 인구가 더 많고, 영토가 넓으니 자기네 땅이라고 우깁니다.
국제기준은 마라도와 중국측 섬의 중간지점에서 EEZ가 갈리는 것이 관례입니다. 국제기준에 따르면 이어도는 당연히 우리 것이고 이어도에서 중국방향으로 거의 80-90km 까지도 우리 EEZ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런건 어떻게 해결하려구요? 중국놈들 무조건 자국 국민들 민족주의 감정 부추겨서 '이어도는 중국땅인데 한국이 침탈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관영 언론들이 기사 쏟아냅니다. 무지한 중국인들은 열받아서 덩달아 날뛰고.
남사군도도 똑같습니다.
중국이 주장하는 영해를 보면 기가 차서 말도 안나와요.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 코앞에 있는 바다까지 전부 자기네 바다라고 우깁니다. 이유가 가관인데 과거에 중국인들이 거기에 왔다갔다 했답니다. 그럼 그쪽 나라들 사람들은 해안 코앞에 있는 바다에서 고기 안잡았나요?
님은 다른분들 보고 중국을 너무 모른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님이 중국을 너무 몰라요.
그래요. 나 역시 중국이 탈북자 북송반대 시위 정도에 눈 깜짝 안할거라는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북송반대 운동은 당장 눈앞의 북송을 막아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탈북자 북송반대 운동은 민족 통일의 대업 앞에서 이를 방해하려는 중국의 간섭을 배제하려는 민족의 외침입니다.
중국 무서워서 미국까지 튀었어요?
처방전님 올만이네요.
그동안 먹고 산다고서 참 뜸햇는데 오랫만에 와보니까 참 좋은 글을 올리셧네요.
본론으로 가 ....
중국에 감금된 탈북자의 북송반대운동 혹은 시위에는 저 또한 동감을 표합니다.
탋구자 그 자체로만은 ....처방전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하지만 한가지 처방전님과 저의 생가깅 전혀 다른것은 세상의 압력으로 중국을 변화시킬수 잇을거란 그 사고입니다.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면~ 중국은 절대 북한을 놓아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북한의 중국의 목숨줄이자 동북아시아및 세계의 패권을 다툴 가장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잇거든요.
오래전에 이미 처방전미과 싸우면서 한 이야기지만 .....중국이 있는한 북한은 미국이 아니라 그 어떤 나라가 압력을 가해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북한이 무너질수 잇는 방법은 북한내부의 변화로 기인한 것 뿐인데 ....
이점에 관해서는 긴여름님의 장기적인 안목에 동의합니다.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구요.
북한의 변화는 ...... 중국이 아니라 햇볕정책을 통해 북한 내부에 민주화바람을 불어 넣기전에는 . 혹은 북한 내부에서 쿧제타가 발생하기전에는 불가능합니다.
북한주민들의 민주주의보다 독재를 좋아하거든요. ( 강력하게 부정할지 모르지만 지나온 60년의 결과가 그 답입니다 )
남한 사람들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의 ..... 독재에 항거해서 수많은 사람들과 학생들이 총탄에 맞아죽고 고문당하며 핀로서 독재정권을 바꾸어냈지만 ... 북한주민들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독재의 사슬을 단 한번도 끊어내지 못햇거든요. 도리어...
지금의 복한과 같은 지옥을 만든 김일성을 찬양하죠.( 남한의 늙고 무지한 사람들이 독재자 박정희 찬양하는것과 같은 맥략으로~ )
전세계가 중구겡 압력을 가하면 북한으 상황을 바꿀수 잇다고 처방전님이 말씀하시지만 ...
세상은 자신들에게 이익이 생기지 않는 북한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중구에 나라를 빼앗기고 학살당하는 티벳이나 신장위구르에게 적극적으로 고관심을 주는 나라가 얼마나 되던가요? 티베이나 신장위구를 위해서 행동을 취하는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죠? 외국의 입장에서는 티벳, 신장위구르와 북한은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들에게 직접적인 돈, 이익이 안생기니까요 )
돌아와서 ....
언제나 처절한 것은
첫번째가 북한주민이며 두번째로 같은 동포인 남한사람들이죠.
1990년대에 세계최강이던 미국의 압력에도 북한을 껴안고 살던 중국입니다.
지금 ㅈ우국의 힘은 군사력 경제력 모든면에서 90년대의 중국보다 몇백배는 더 강해졌어요 약할때고 감사던 북한을 비교할수 없이 강해진 중구깅 과연 포기를 할까요?
잘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
세상의 압력의로 중국을 바꿀수 있다는 사고는 버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의 북한주민을 구할수 잇는것은 처번째가 그들 자신이며 두번째가 남한사람뿐입니다. )저기 아프리카에 수만의 사람들이 학살당해도 미국은 그냥 둡니다. 자신의 나라에 이익이 안되니까요. 미국이 민주주의를 수호할 전사란 생각은 버리기 바랍니다. 미국은 철저한 이익국가이며 ,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미구과 방위조약을 맺은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고 태국을 식민지로 삼은 사실을 .... 잊지말길 바랍니다 )
추가로 .......
중국의 한족은 수치와 창피를 혹읜 '정의' 같은 말은 머릿속에 없습니다.
책에 새겨진 겉치레용 단어일뿐, 이 겉치레적 단어들은 자신들의 중시하는 세상의 우두머리 .이자 중심이되는 중화사상을 떠 받치기위한 ...... 둘러대기에 불과합니다.
한족의 중화사상에 ..... 탐민족의 행복이나 보편적 인간으 가치는 존재치 않습니다!
북한에 대해서는 햇볕정책으로 북한줌니의 민주화 의식을 깨우고
남한은 지금보다 국방비를 5%수준으로 증가시켜서 더우깅 국방력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햇볕정책의 돈이 김정은이에게 흘러 간다고 욕을 할 수 있을테지만 ...
북한이 중국에 먹혀서 조선족화 되는것은 저지할수가 잇어요. 그리고 경제가 발전해야 주민들의 민주화 의식도 깨어나는 겁니다.
정말 지독하게 가난한 나라는 민주화를 위해서 목숨도 바칠줄을 몰라요!
우리 한민족은 중국과는 반드시 전쟁을 치루게 되어 있습니다.
옆의 일본과도 마찬가지구요!
( 남한의 국방과 경제가 약해지는 날 ..북한주민은 존재치 않을 것입니다 )~ 사실 지금의 북한도 남한때문에 나라꼴이라도 유지하고 살아간다는 표현이 더 정화 할 것 같네요 )
한반도를 먹고싶어서 혀바닥을 날름대는 아무 못됀 독사들이지 ㅋ
그러나 북송문제는 우리가지켜야할게 머가있겟나여
명분은 우리에게있고 그냥 비인도주의를 그렇다고 한겄뿐인데
우리가 이런것을 보고 충돌이두려워 말안하고 피해만간다면 그네들은 점점더 우리를
숙맥으로볼텐데
가령 누군가가 나의 권리를 침해할때 나는 당당하게 엿같은넘 싸대기갈릴것이고
그자가 나보다 강한자이면 킬러를 사서라도 제거를할것이다 .
우리가 중국에 먼 잘못이라도 했는가여?
그냥 탈북자 북한에 보내면 죽는다고 했을 뿐인데, 고문받고 학대받는다고, 보내지 말라고 했을 뿐인데.
머가 잘못이라는것인지 이해가 잘안돼네여
할말은 점 하고삽시다.
니 놈이 나의 어머님을 입에 올리면서 지랄한것 입력해뒀어.
당장이라도 니놈 모가지 비틀고 싶지만 공무원들이 보고있기에 자제한다.
늙은 몸뚱아리 건사하고 있어라. 니 명에 앞당겨 뒈지게 해줄터이니.
그 순간에도 나불대는지 한번 보자. 구차한 목숨 살려달라고 빌지는 말거라.
김정은조선의 준엄한 심판을 네놈은 백배천배로 받게될것이다.
탈북자들이 원하는건~
이렇게 크게 소리 내서 탈북자북송 반대를 외치지 말고 탈북자가
잡히면 조용히 중국과 거래해서 빼달라는것이고~
한국인들은...꾸준한 효과를 보고 전체 탈북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법적으로든 공개적으로 중국을 압박하여 탈북자들이 안전하게 해주자는 의견차이~
탈북자들의 한국이 탈북자를 돕자고 하는 것을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봐요?
도와달라고 하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중국에서 생활 잘 하다가 내가 잡히면 중국과 샤바샤바해서 몰래
빼달라~큰 소리 내서 이렇게 외치다가 중국에 왕래하기도 힘들어진다??
그거잖아요??
그럼 탈북자들이 잡히면 일일히 촞아다니며 중국에게 살랑거려 빼줘야 하는건가요??
탈북자가 뭐길래??
돕자 돕자 같은 동포가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소리 높여주니
한국에서 뭐 도움 받은게 있다고....나름 장기적으로 보고 돕자고 하는건데
자기들 잡히면 뒤에서 몰래 빼줘라 이거잖아요??
탈북자 꽁무니만 쫒아다니라는건지 원~
그러다가 한국인들이 나처럼 보다보다하니 기가차네 하고 등돌립니다
챙겨줄때 좀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