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폭발관련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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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개리의 글에 많은 수가 보고 있기에 해명드림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날린 풍선이 아닙니다. 수원쪽 어느 목사가 날렸다고 하더군요. 처음하니 아마도 풍향을 잘 몰라 강화도쪽에서 날린 것이 양주시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 남서풍을 부는 것은 강화,임진각 등에서 날리면 바로 그렇게 되는 수가 높습니다. 수소에 비해 헬리움가스는 약 20배 비싸고 또한 수소보다 무거운 기체로서 전단을 그만큼 적게 날려야 합니다. 문제의 풍선사고는 라이타로 풍선줄을 끊다가 폭발하였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 풍선하는 이들이 적지않아 졌습니다. 그만큼 경험이 없는 이들이 할때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경험자들에게 묻고 몇 번이라도 훈련을 받고 해야 합니다. 이런 사고가 나면은 개리 같은 개같은 이론을 같다 부치니 사역에 지장이 올 수있습니다.
대북풍선단장 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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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별로 조용하다 했더니....
탈북자들이 낸 사고 였다면 얼마나 떠들었을 텐가...
제놈들 망신인줄도 모르고...
무슨 자수를 하라고 까지 <개리>와... <학자>라는 인간들이 참으로 가련하군요....
인화점이 매우 낮은 수소가스는 비닐과 인체의 작은 마찰에 의해서도 폭발할수 있습니다.
전단지가 도달되는 지역이나 대상도 매우 제한적이라 매번 똑같은 지역민에게만 매우 적은 수량 만이 도달되어 비용대비 효과는 거의 없답니다.. 대북풍선행사는 실질적인 북한인민 의식화효과는 거의 없고 알고 보면, 기부금 모금이나 개인 호구나 신분상승을 하기위한 거짓 쇼가 그들의 목적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개리님을 비롯한 종북주의 자들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였엇는데,,,
이런 낭패를 보앗나...참 아쉽다,
개리님의 기고 만장함이 땅바닥에 너부러 졋군요,,ㅎ
개리님 다시 기운을 차리시고 대북지원 선전에 혼신에 힘을 경주 하시지요 ㅎㅎ
네글을 일거보니 이제야 네가 더러운 똥개였다는 것을 밝히는구나.
겉으로는 풍선 날리는 바람방향이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이제야..풍선은 별 효과가 없고...
기부금 모금이나 신분상승을 노린 쇼라구??
야..이 더런운 개새끼야...
그렇게 효과없는 일을 남한은 군부가 지난 50년동안을 해왔더냐?
그효과가 과연 없어서 지난기간 북한군부가 수십차례의 항의를 해왔고...
아무효과가 없는데도 북한은 그 풍선 장소를 조준포격 하겠다고 날뛰겠는가?
그 효과가 없어서 너같은 똥개들까지 지금 악을 쓰고 막아보려 하느냐?
그리고 모금 운동이라구??
야...이똥개새끼야...
그러는 너새끼는 북한을 위해서 한짓이 뭔데???
개놈아 너새끼는 반정부 촛불시위에 돈 바친것 밖에 없잖어.
설사 모금을 했다한들...너 새끼 보고 돈한푼 내라는적이 있더냐?
그리고 신분 상승을 위한쇼????
그래 너새끼는 똥개로부터 사냥개로 신분상승 해보려고
탈북자들 삐라운동 헐뜯고 다니는거냐?
더러운 개새끼는 생각하는것도 꼭 더러운 구데기 같은생각만한다니까.
학자라는 인간 쓰레기새끼야...
너는 영원히 인간 쓰레기이며...따라서 너를 낳아준 네 에미도 쓰레기이며...
따라서 네놈의 자식들도 영원히 대를 이어 김정일을 ,,김정은 따라다니는
더러운 똥파리로 남을 것이다.
네놈이 배설한 욕은 네가 다 가져가라 // 반사..ㅋㅋㅋ
그리고 예전에 군대에서 전단지날려 보낼때는 그 나름대로 전방 스피커방송 심리전과 함께 새소식을 전하는 뉴스원 이었지.. 그리고 수년전에 보내기 시작한 처음 전단지는 그런대로 새 소식이라 할수 있었겠지, 그러나 10 여년 넘도록 같은 내용으로 같은 지역에 똑같은 사람에게 전단지가 전달되어져 본들 이제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거냐? 전단지 보낼 때 파고다공원 노인네들 동원하는 경비만도 수 백만원 이란다. 풍선쇼 한번 하는데 식대다 뭐다 천만원 경비 들여서 기부금 다 낭비하고, 주최측인물 TV에 얼굴 한번 비치고.. 영웅 애국자 행세하고, 백수건달들 호구 위해서 그 많은 기부금 낭비해도 좋으냐?? 그 돈이면 중국에서 헤매는 탈북 난민 수천명 구제하지... 아니면 처방전 너 같은 북에서도 도망 나오고 남한에서도 적응 못하는 미친쓰레기들 인간개조하는 인성교육에 투자하던지....
그에 대한 비판적인 글과 기상정보에 대한 님의 글에서 새로운 참신한 모습의 사람들이 등장하길 바랫던 것도 사실 입니다,
오늘 학자님의 댓글을 보니 처방전님과 같은 욕설이 섞여서 나오는것을 보며 역시 학자님도 함께 더러워지는 모습이구나,,,,하는 실망감도 들고 있습니다.
님이 여기에 올린 댓글에 마지막 부분도 저는 많이 공감하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처음 학자님의 모습을 지켜주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라디오와 인터넷이 없는 유일나라, 폐쇄북한사람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는 원초적인 인도주의 인권운동인 풍선운동을 반대하는 사람이
인성이 어떻겠습니까. 그 본심이 드러난 것 뿐입니다.
악마를 두둔하는 자는 악마에 피해자에게 더 잔인하다.
너ㅡㅡ 초딩이냐?
ㅋㅋㅋ
반사???
머저리가 뭔지 아냐?
바로 네가 머저리이고....
학자님 이라는 닉으로 야양을 떠는 애완용 강아지는 머저리 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