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에서 살기 싫더고 대한민국으로 탈북한 자들이 우리 정치인들이 밥만 처 먹으면 싸움밖지하는것을보고 그들도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어 우리나라와 국화 국민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덕 주무르덕 하면서 대한민국 군사비밀 모든것을 빼내어 자기 조국인 북한에 넘거주고 정말 적화통일 하려고한다..

우리 국회의원 인간들이 얼마나 못하고 매일같이 사움 박질을 해댓으면 탈북자들이 국회을 우섭게보고 자기들도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되겠다고하는가..

국민들이 보기에는 탈북자들중에 국회의원이 되 보겠다는것은 일반 탈북자와 완전히 다른 자들이라고 보니 국정 정보원에서는 즉각 이자들에 대하여 철처히 제조사하여 위장 탈북하여 대한 민국에서 고정 간첩을 하는지 조사하여 즉각 국민앞에 발혀라..

국민들은 이런자들이 분명히 위장 탈북하여 대한민국당에서 고장 간첨행동을 하고있다고 보고있는것이다..

국정 정부원은 남에나라가서 스파이 행동하지말고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아먹고 나라일하면 국회의원 되겠다는 탈북자 놈들은 틀림없이 위장 탈북한 고정 간첩이니 즉각 수사에 들어가 간첩들을 색출하라..

그리고 탈북자 단체놈들에 대하여서도 즉각 제 조사을 국정원과 검찰에서 실시하라..

틀림없이 이자들은 위장 탈북한 고정 간첩들이다...조선일보시사발언대에서 퍼옴

용꼬리라는 님이시여...
당신이 누군지 대체적으로 짐작은 합니다.
숨어서 닉네임 5-6개 이상을 쓰며 못된 짓을 하는 인간임을 압니다.
그래서 <당신이 원래부터 아렇게 너절하고 보잘 것없는 인간이었던가?> 하고
재삼 생각해 보면서 몇자 씁니다.

당신의 글을 두번째로 다시 올린 이글을 읽으니 당신같은 인간에게는
욕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차분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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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우리 탈북자들이 무슨 장관 자리를 논한 것은 그 어떤 직위욕 때문이 아니라...
북한에 대하여 잘 모르는 남한 분들이 시행 착오를 자꾸 범하기 때문에...
안타까워서 해본 소리입니다.

솔직히 이 남한이 김정일에게 빌붙고 항상 당하는 것이 싫어서 그런겁니다.
한마디로 남한정부와 국민을 위해서 너무도 안타까운 나머지 해보는 소리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통일부 장관직을 우리 탈북자들이
원만히 수행 못한다고는 저는 보지 않습니다.
당신들 보다 훨신 더 잘 할 수가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속통이 밴댕이 같은 당신같은 족속들이 서로 차지해보려고
피타는 자리다툼을 하는데...
100년이 간들 우리에게 줄리야 없겠죠,
김정일에게는 개처럼 끌려다니면서도 자기사람들 끼리와 힘없는 탈북자들에게는
얼마나 잔인한 당신들입니까.

그리고 당신은 무슨 실향민들 소리를 자꾸 하는데...
더럽게도 실향민들과 탈북자 사이를 이간시키려고 날뛰지 마세요.
짐승만도 못해 보입니다.

지금 당신은 자신의 더러운 야심을 숨기고 여기 들어와서 ...
인간으로서는 못할 부끄러운 짓을 하는데...
이제야 나도 더잘 알았습니다.

남한의 인간들이 체통만 컸지...
속통은 정말 밴댕이속통이고 ...
더럽게 싸가지가 없고...

그러니까 어른들이 초등학생들이나 납치하여 비린내나는 성추행을 하고...
그러니까 자기 딸을 올라타서 임신시키고....
그러니까 돈을 안준다고 자기 부모를 칼로 찌르고...
그러니까 갓난아기를 경찰의 물대포 막이로 내세우는 인간들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알았습니다.

지금 이 시각 네놈 곁에 아내가 있고 자식이 있다면 그들보기 부끄럽지 않으냐?
하기사 너같은 인간을 어떠한 여인이 사랑하고 거두 겠으며...
너같은 인간에게 어찌 하늘이 자식을 두게하여 불행한 고아가 되게 할 것이며....

부모에게조차 불효한 너의 운명이 쫓겨난 강아지 만큼이나 불행해 보이는구나..
인간이 오죽이나 못생긴 병신이라면 일요일 아침에 어찌 그런 더러운 짓을 할것이드냐.
참으로 불쌍하고 부끄로운 즘생이로다.

남한 분들은 당신들 속에 이런인간이 있음을 부끄러워하셔야 할 겁니다.

이 글 쓴 애 정신이 좀 이상하지 않는가?? 엊그제 썼던 글에도 그렇고 지금 이 글에도 그렇고, 철자도 제대로 모르는 놈이?( 초등학교는 졸업했는지??
실향민 행세을 -> 실향민 행세를
이해을 해야 -> 이해를 해야
생사을 함께한 -> 생사를 함께한
장관자리을 탈북자하고 -> 장관자리를 탈북자하고
교체을 하라니 ->교체를 하라니
하품할소리을 하 -> 하품할 소리를 하

아래도 "을"자 많이 쓴 것 같은데...초딩아, 받침 없는 글자 뒤에는 목적격토(대격토) "을"이
아니라 "를"을 써야 한다. 알았냐??
그 주제 탈북자들을 가르친다고~~ 니 돌머리에 기름이나 좀 치고 와서 글 올려라.

불철주야 ....
미친새끼.
조용한 여행 중 이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봐...
지금 애들 숨박꼭질 하냐?
가만히 집구석에 틀어 박혀서 깃발 하나 바꾸면 ...
그것두 여행이 되냐?
지금 베트남이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중국이라구 해보시지.

누구를 속이려구???
차라리 개나 귀신을 속여라..
이눔아!! 까불지 말라...
쬐꼬만 것이 재수 없이....존만한게....까불고 자빠졌구나

왜그래??
내가 속아 주는척 하니까 정말 속는것 같아?
야 이놈아 ... 다시 말하는데 개나 속여라.
네가 쓰는 닉네임 모두 공개 해줄가?
공공의적님... 개소리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