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는 무슨 상식을 떠들면서 이치에 맞지도 않는 말을 하는지 .....

네가 무슨 북한을 안다고 지랄이냐?

개성공단에 지출되는 달러가 노동자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해외로 빠진다는것은 네 놈의 억지 주장이다.

김정일이가 노동자들이 잘 살기를 바라라고 그렇게 할것 같으냐.

개성공단에서 벌어 들이는 달러가 어디로 가는지를 네가 모르면 아가리를 다물고 가만히 있거라.

매일 도배한다고 욕을 먹고 짤리더니 이젠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일주일치 쏟아 붇기로 한게냐 ㅎ 헌데 뭐하러 글도 못쓰면서 쓴 글 또 올리고 또 올리는게야. 이미 이건 많은 분들에 의해 개발린 내용이거늘 무슨 용기로?

쌀 1.6Kg 이 왜 나와? 인민의 주식은 강냉이라고 몇 번을 말했거늘 멍청하게 또 쌀 타령이냐고. 게다가 모든걸 돈으로 구입하는 사회가 아니라니깐. 기사는 제대로 읽고 이딴 글 쓰냐. 90달러 중에 2~3달러만 노동자에게 주고 정찰총국이 나머지는 다 가져간다잖아. 결국 인민의 피땀 대부분을 정일이와 그 잔당들이 먹는다는 뜻. 상황이 이지경이니 퍼주기나 개성공단 따위는 결과적으로 정일이 돕기가 될 뿐이라는게야 이 찌질아.

2~3달러 받는게 이상해? 중동이나 동유럽 등지로 그나마 선발돼 일하는 사람들도 그 정도 수준으로 받고 있는건 아냐? 대북전단 보낼 때 일반 노동자 임금이 1달러라 해서 1달러 지폐 넣어 보낸다는 소린 뭘로 듣고 앉았는데?

윤상현 의원의 명쾌한 지적과 달리 우리 보험팔이 ㄱㅐ리의 억지는 일반인은 물론 탈북자들도 탈북자들도 어이없어 한다는게 슬픈 일일뿐 ㅋ
　

북한 거지 공산당 놈들이 돈줄이 마르니까 똥줄이 타는구나 ㅋㅋ
이제 탈북한 새터민들한테 까지 붙어서 어캐든 쌀좀 보내라고 설득을 시키고 싶어하네.
야 네들한테 쌀을 부어봐야 그건 밑빠진 독에 물붓기야.
남한사람 대다수는 너희 김돼지 정권 포기했어.
너흰 그냥 제거 대상일 뿐이고, 남한은 전쟁을 감수하더라도 더이상 너희들한태 농락당하지 않을거다

이 새키 정말 약이 없는 새끼구나~ 야 인마, 북한에 우리 친척 중에 개성공단에서 일하는사람 있는데, 그 사람이 직접 자기네 2달러밖에 못받는 다고 얘기했다.
얼마전에도 우리 그 사람하고 통화하고 브로커 통해서 돈 보냈단다. 한달에 100불 받으면 북한에서는 간부들보다 더 잘살 수 있는 돈이다. 100불이면 중국돈 800원인데, 그거면 중국에서 식당 서빙이나 노동자 월급이 그 정도다. 농민들은 그 보다도 덜 번다.
이런 Garry같은 새끼는 그냥 죽창으로 찔러죽여야 속시원하겠다.

개리야 병신아. 조금만 기다려라.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실지 받는 월급과 물품으로 상품을 더 받는다고 했는데 그 진실을 내가 알려 주마.

머저라! 북한의 전지역의 정세를 너보다 더 잘안다. 내가 꼭 알려 주마.

기다려라. 그 다음 또 개소리 쳤다간 알지. 혀바닥을 쭉 뽑아 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