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1아, 인생 루저 같은 새키가 전승철의 운명이 어쩌고 논해?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충분히 고소당할 수 있다는 것 ..
실제 전승철이 열심히 살았고, 지금쯤 살았으면 너보다 돈도 더 잘벌고 사회적 지위도 높았을 거다~~
암이 걸려서 안타깝게 돌아간 친구야.
찌질한 인생 밑바닥 루저 주제에 감히 명문대탈북자를 욕해??
일부의 댓글다신분들/ 발제글의 의도를 외곡해 비중을 깨뜨리지 마십시오~
김일성의 죽음이라는 숙제를 그 치하에서 살아온/
그체제를/그인간들을 잘아는 우리들이 하는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입니다.
신이라 믿어왔던 김일성이 죽은 1994년은 북한으로서는
하늘을 향해 누구든/무엇이든 제물로 바치지 않으면 않될 심청이 운명이였습니다.
김일덩은 인생최대의 결단을 하게 되는데~~
카터의 방북시 김일성은 이런 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주한미군 주둔의 목적이 중국견제인바
"당신들의 미군이 북한에 진주해도 좋다~
단 대한민국을 향한 당신들의 지원을 북한으로 돌려라!"
"남북 정상회담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 진실로 상황을 타개하고 싶다!"
카터는 너무도 뜻밖의/거짓말같은 제의에 급 당황하여
클린톤정부에 급보하였고 목전의 영변폭격은 취소되였다~
김일성은 권의회복을 넘은 한반도 급변사태를 파격적 형식으로 몰아부친다~
~~~~~~~~
발제글의 의도를 불순한 댓글로 흐리지 마십시오~
이곳은 많은분들이 방문하여 우리들의 토론을 지켜보고/
진실된 역사를 찾아가는 세상에 하나뿐인 보배공간입니다.
목숨걸고 두만강 건너 온 삶의 목표가 이런건가??
너도 무산일기에 전승철이 운명으로 갈게 뻔 하다.
불쌍한....
실제 전승철이 열심히 살았고, 지금쯤 살았으면 너보다 돈도 더 잘벌고 사회적 지위도 높았을 거다~~
암이 걸려서 안타깝게 돌아간 친구야.
찌질한 인생 밑바닥 루저 주제에 감히 명문대탈북자를 욕해??
그러는 너는 무산일기와 같은 <졸작> 보다도 못한 <망작>을 만든
그 감독의 운명과 같을 것이다.
바람에 날리는 쓰레기와 같아서 너의 운명은 이번 태풍고 함께 지옥으로 날려 갈 것이다.
그렇게도 일성이하고 정일이 편 들고프냐?
미친놈아?
너보고 개대가리라고한당
이렇게 되는거였군
고위 탈북자 두 분의 증언
첫째, 묘향산 김일성 책임부관 다른 곳에 보내고 의료진 없어
둘째, 의료진 직승기 사고가 아니라 공작조 태워놓고 증거인멸
김일성 사후 호위국이 아니라 무력부 호위 맡겨
심증
84살 김일성은 지는 해, 54살 김정일은 이제 통치를 해야 하는데
만약 김영삼 만나 개방쪽으로 나가면 끝나기 때문
하나 김정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성에 철로공사 시작하엿음 " 김영삼이가 3국으로 돌아오면 나는 기차로 휴전선넘어 서울나가겟다 서울역광장가서 연설하면ㅇ 박수치는 사람 잇겟지" 김일성
둘 20년이상 김일성의 주치의를 하던 사람이 바뀌엿다
셋 향산에 잇는 소생기가 고장나서 헬기에 싣고 향산에 착륙하던중 소생기를 실은 헬기만 박살나고 한대는 돌아왓다
넷 김일성 사후부터 미신행위 통제가 없어졋으며 김일성 사후전에대한 각종 미신을 출판물과 류비통신을 통해 내외에 널리 알리고잇다
다 김일성이 향산으로 들어갈때 구렁이가 길위에 나와 잇엇는데 운전사가 피해가려다가 구렁이를 밟고 지나갓다 는것 김형직이 점쟁이 의사엿는데 " 성주야 너는 마지막에 구렁이를 피하거라" 햇다는등
여 하늘에서 천둥이 울고 장대같은 비가 쏫아져 내리엿다 ㅡ 그건 사실임 ㅡ
일곱 김일성 사후 직전부터 1호호위부는 2호 호위부의 통제하에 두기시작함
여덟 만수대 동상주변 하늘이 역사상 처음보는 노을로 덮혀잇엇다 ㅡ 구라이다 ㅡ
아주 경천동지 했군. ㅋㅋㅋ
김일성의 죽음이라는 숙제를 그 치하에서 살아온/
그체제를/그인간들을 잘아는 우리들이 하는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입니다.
신이라 믿어왔던 김일성이 죽은 1994년은 북한으로서는
하늘을 향해 누구든/무엇이든 제물로 바치지 않으면 않될 심청이 운명이였습니다.
김일덩은 인생최대의 결단을 하게 되는데~~
카터의 방북시 김일성은 이런 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주한미군 주둔의 목적이 중국견제인바
"당신들의 미군이 북한에 진주해도 좋다~
단 대한민국을 향한 당신들의 지원을 북한으로 돌려라!"
"남북 정상회담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 진실로 상황을 타개하고 싶다!"
카터는 너무도 뜻밖의/거짓말같은 제의에 급 당황하여
클린톤정부에 급보하였고 목전의 영변폭격은 취소되였다~
김일성은 권의회복을 넘은 한반도 급변사태를 파격적 형식으로 몰아부친다~
~~~~~~~~
발제글의 의도를 불순한 댓글로 흐리지 마십시오~
이곳은 많은분들이 방문하여 우리들의 토론을 지켜보고/
진실된 역사를 찾아가는 세상에 하나뿐인 보배공간입니다.
<근거무함> <소설을 써라> 이 더러운 개 놈아 ...
김일성 김정일 일가의 더러운 치부를 드러내니까 너는 그리도 싫은 것이냐?
김일성 김정일일가의 숨겨진 비화를 들추는데...
네가 그리도 악을 쓰며 반대를 하는 이유가 뭐지?
너놈이 바로 김정일의 똥개냐?
그렇지 않고서야 그럴 이유가 없지를 않느냐?
그것도 무서워서 닉을 두세번씩 바꾸어 가면서 말이다.
네가 어떤 동개인지 대충짐작은 간다만 ...
인생그리 더러운 남의 졸개로 살지 말그래이.
아니면 네놈의 새끼들 마더 대를 이어서 김정일의 졸개를 시키든가.......
거의 화통하게 남한 미국과 직접 부딛처서
김일성 자신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본것 같다.. 아빠는...
아들은.. 흐흐.. 아빠는 그럴수 있어도 자식은 그게 불가능했지..
아빠가 모르는 엄청난 일도 많았을거고... 적어도 자기는 안됨을 알았을 것 같어...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30 10:57:59
ㅋㅋㅋㅋ
너 같이 썪어진 눈깔에 온전한 인간이 뵐리 없지비.
ㅋㅋㅋㅋㅋ 머저리....
제 이름도 숨기고...뭐하냐?
숨박꼭질하냐? 그 나이에...
나이처먹은 값을 해라.
너의 새끼들은 네가 그러구 다니는걸 아냐?
네 에미 애비는 아냐?
ㅋㅋㅋㅋㅋ머저리
슨상, 노"빨족들... 박헌영의 후예들...
같은 인생을 살 놈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