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축제 전에 통일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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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88올림픽때도 충격 전례… 주민들에 평창개최 보도안해
<IFRAME id=photolinkframe style="DISPLAY: none" src="http://p.lumieyes.com/encodeB_donga.asp?domain=http%3A%2F%2Fnews.donga.com%2FPolitics%2FNew%2F3%2F00%2F20110709%2F38666861%2F1&idx_campaign=1775,1794&ev=PV"></IFRAME>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 소식은 북한에 적지 않은 충격이자 악몽이 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때의 기억 때문이다. 북한 전문 인터넷매체인 데일리NK는 이날 평창 겨울올림픽 소식을 전해들은 북한 양강도 주민의 반응을 전했다. 주민 A 씨는 “정말인가. 남조선이 또 올림픽을 하느냐”며 “우리는 아직 먹는 문제도 해결 못해 기어가고 있는데, 남조선은 아예 달리기를 하고 있구나”라고 한탄했다고 데일리NK는 전했다. A 씨는 “국가에서 남조선 동계올림픽에 대해 뭐라 떠들지 궁금하다”며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게 되면 또 한 번 도강(탈북) 바람이 불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서울 올림픽 때 찬물을 끼얹으려 이듬해 사회주의 국가들의 축제인 세계청년학생축전을 평양에 유치했다. 하지만 이미 경제적으로 기울고 있던 북한에 청년축전은 엄청난 부담이 아닐 수 없었다. 방대한 규모의 체육시설을 건설하는 데 열을 올렸고 광복거리, 통일거리 평양 정비에 나섰다. 주민들은 대대적인 대중 노력동원에 내몰렸다. 고위층 출신의 한 탈북자는 “당시 북한은 아프리카 빈국의 부랑아 청년까지 거액을 들여 체육선수랍시고 평양에 데려와 엄청난 호사를 시켜줬다”며 “서울 올림픽에 맞서려는 과잉 출혈로 내리막길이던 북한 경제는 결국 1990년대 몰락의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서울 올림픽은 북한 주민들의 대남 인식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이전까지 남한에 대해선 ‘미국의 식민지’ ‘명동의 거지떼’ 등을 떠올리던 북한 주민들은 ‘올림픽 개최국 남조선’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게 됐고, 이는 북한 체제의 급격한 이완과 탈북자들의 행렬로 이어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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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아무리 좋아도 인재때문에 안됩니다
인재만 없다면 불모지도 락원이 되고 인재가 잇으면 낙원도 불모지가 된다는것이 오늘날 북한의 현실입니다
2018 평창 올림픽까지 북한정권이 버티지 못하니 남북 단일팀은 더 논할여지가 없어보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12 10: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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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러니 너를 병신짝이라고 하는것이다.
왜냐 하면은. 머저라 똑 봐로 듣고 거품을 물어라. 바퀴벌레보다 못한 너 ..
북한에서 올림픽과 스키라는것을 어린 아이도 다 아는 사실이다.
머저리! 네가 알지 못하면 창피한줄을 알아라. 주둥이를 철사로 꽉 꿰매기전에 ...
해 보세요. 참 부드럽고 잘 않끊어지고요.
그런데요,
사람에게는 안 쓰고요.
철근 엮을 때 씁니다.
모르지요.
북에서는 사람 입에 철사로 하는지...
그나저나 학사대님은
북에서는 스키타시고,
남에서는 배타시네요?
다양한 경험을 하시네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12 10:39:38
아무데서나 쓰잘데기없는 욕을 지껄이네
마,! 북정권이 2018년 까지 못 갈거 라는데
니가 왠 지랄이냐 개자식아!
북한 정권 무너진다니 니집 기둥이 빠지는 기분이냐?
너같은 넘이 효도란 말이 입에서 나오냐?
집구석 처박혀 댓글 ,욕질로 먹구사는 주제에
네 에미에비는 니가 이짓거리하는 걸 아니?
한심한 좀비 주제에네 부모 걱정이나 제대로 하고 살아! 개자식아!
더러운 새꺄...닉을 10도 더 바꾸면서 발광하지 말라.
네에미의 아가리에 똥퍼 넣고 좋다고 할 더런놈의 새꺄.
개색히야. 어디다 감히 신성한 어머니를 거들어.? 김정일의 똥구녕에서 밀려나온 더러운 것아. 오늘 네눔의 아가리에 똥 한사발 퍼넣었다.
구리지?
역시... 자극이 커야 가물치가 대가리를 제대로 내미는 거야...큭큭크그큭..ㅋㅋ
아미타불 -- 불철주야..- 가라사대- 네가 아무리 숨어서 지랄을 해도 ...
내가 던진 미끼에는 아니 걸릴 수가 없는거여....
이봐....
일단 내 낚시에 걸렸으면 내 말 잘 들어.
나는 능숙한 낚시꾼이어서 일단 내 낚시에 물린괴기는 내손에서 빠져 나가지를 못해...
이봐 ... 아미타블 .. 불철주야... 가라사대...
이제는 숨어서 까불지 말구...
우리 서로 내놓고 욕도 하고...
술도 마시며...
인생을 그리 즐겨....
너나..내나.. 여기서 떠든다구 해서 김정일이 내일 아침에 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구 ...당장 남북이 합쳐지는 것두 아닌데...
왜그래???
이봐 ...
정신줄 놓구 그러구 다니지 말구 내말 들어.
너들 아무리 떠들어야...
우리 탈북자들 한데...
이 창에서 견디지 못해.
돈???
지식??
이론???
주장???/
신념????
그런것 다... 뒷전이야...
그앞에 뭐가 있는지 알어?
너들은 탈북자들을 진정으로 모르기 때문에 이길 수가 없는거여...
겸손해지면 ...인간의 육체와... 지성을 뛰어남는 것이 과연 뭔지를 알려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