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주민들 쥐어짜는 北의 거머리 김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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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주민들 쥐어짜는 北의 거머리 김일성! 김일성 사망 17년. 하지만 죽었지만 살아있는 존재.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김일성의 시신궁전(금수산기념궁전) 꾸밈, 그리고 시체보존을 위해 쓰이는 돈이 어마어마 하다고 한다(연간 80만 달러). 아버지 그늘 아래 독재체제를 이어가려는 김정일의 수작이다. 80만 달러 * 17년, 그 돈을 주민들을 위해 썼더라면 굶어죽는 주민들도 없었을 것이고 국제사회 지원을 위해 구걸하는 오늘날과 같은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2012년은 북한이 그토록 선전한 강성대국의 해이다. 김일성의 100번째 생일이자 김일성의 70번째 생일, 추대 20주년 그리고 인민군창건일 80주년이기도 하다. 후계자 김정은에 대한 공식 추대 혹은 축제도 치르겠지. 이 많은 행사를 치르기 위해 또 얼마나 주민들에게 많은 혈세를 걷을까? 숨통을 조여올까? 죽은 김일성, 곧 죽을 김정일, 새파랗게 젊은 김정은 북한 김씨 3종 세트는 죽어서도 그 죄값을 다 치루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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