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청산에 대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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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거제도에 세워져있는 고 김 백일 장군의 동상이 모욕을 당하는 일이 보도되었다. 만주군 하사관 경력 때문이다. 원래 나라의 건국초기에는 여러 잡다한 세력들이 합류되기 마련이다. 주체세력만으로는 힘이 모자르기 때문이다. 이 성계가 쿠데타로 조선을 건국했을 때도, 고려에 충성했던 유능한 인재들을 대거 포섭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세종대왕때의 명재상 황 희도 그렇게 전향한 인재중의 하나였다. 이 지란 장군은 여진족으로서 태조의 쿠데타와 건국에 기여했다. 이 지란 장군 혼자 왔다고 볼 수 없고 그를 따라 많은 여진인들이 조선으로 들어와 귀화했을 것이다. 왕 건이 고려를 건국했을 때도, 그는 후백제와 신라의 인재들을 대거 포용하였다. 그 결과 훗날 김 부식등 신라계가 고려조정을 장악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중국의 삼국지를 보면 유비, 조조의 촉, 위나라 건국과정에서 적지 않은 적장들이 투항하거나 회유되어 나중에 요직에 등용되는 것이 왕왕이 나타난다. 현재 이 땅에 살아있는 세대중에 가장 불쌍하고 또 가장 위대한 세대가 1910,20,30년대에 출생한 자들이다. 어머니 뱃속에 나와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은 일장기였고, 일본천황에 충성을 바쳐야 하는 대일본제국 식민지 조선의 신민 신분이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일장기와 천황페하에 배례하는 것부터 배워야 했다. 표어짓기대회는 일본군 승리를 독려하기 위함이었고, 포스터도 일본군의 용전분투를 독려하기 위해 그려야 했다. 나중에는 조선말 사용이 금지되고 일본어로 말하고 써야 했다. 이름까지 일본식으로 바꿔야 했다. 서울역, 개성역, 평양역에서는 출정하는 일본군 전송행사가 학생과 지역유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곤 했다. 학생들은 일본군가를 합창하고 일장기를 흔들었다. Back to the future 1940 하면 일상적인 일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해방후 이들은 625의 처참한 동족상잔을 몸으로 맞아야 하는 주역이었다. 강간당하고 짓밟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배달민족을 일으켜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했다. 이게 소위 전세계가 우러러보는 한강의 기적의 핵심이다. 여기에 반만년 우리민족의 저력이 있었다. 사실 백선엽 장군에게 당신 일본군 아니냐고 물으면 곤란한 질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를 대한민국 국군으로 만드는 것은 장군의 몫인 동시에 우리 국민의 몫이다. 우리가 당신은 일본군이야라고 모두 합창할 때 장군이 갈 곳은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 설사 일본애들이 그는 일본군이라고 말해도 귓싸대기라도 올리고, 아니다 그는 우리 국군이다라고 단호하게 하여야 한다. 좌우지간 초대 대통령 이 승만 대통령께서는 이들 모두를 받아들이셨다. 오랑캐에게 할 수 없이 당했으나 받아들여져 아내를 삼은 여자에게 너는 오랑캐여자라고 나가라고 할 것인가? 아니면 어쩔 수 없었던 상처를 가슴에 묻고 앞날을 보며 살 것인가? 2차대전 당시 일본군 중장이었던 홍 사익 장군이 만약 살아 돌아왔다면, 그를 국군 건군을 위해 중용할했어야 할 것인가? 친일파로 처단했어야 할 것인가? 그를 중용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늘 말하지만, 만주군, 일본군 장교(사관생도 포함) 출신으로 국군에 합류한 자가 100명이 안되었다. 계급은 거의 대부분 위관급이다. 그것도 만주군이 주를 이뤘다. 2차대전 말기 만주군 장교들은 일본군에 의해서도 좀 천대되던 신분이었다. 도대체 그들을 친일파 운운 할 무슨 건덕지가 있단 말인가? 그들이 건국후 덴노헤이까를 경배하고 일본에 충성했다는 말은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 장군들이 쓴 자서전들을 읽어보면, 그들도 일본에 나라를 뺏긴 것에 대해 억울해 하고, 건국후 조국에 충성을 바쳤다. 설사 장군들이 취중에라도 나는 일본군이었소 해도,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당신은 대한 국군입니다. 하고 펄쩍 뛰어야 한다. 이 땅에 공산주의자들은 뿌리가 깊다. 우리는 해방후 좌우대결에서 여순 반란사건, 제주 4.3 폭동 등에서 많은 좌익들을 처형해야만 했다. 625 초기에는 보도연맹원들을 대거 처형해야 했고, 625 와중에도 의심되는 자들 다수를 처단해야 했다. 심지어 일제시대에도 일본경찰에 의해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처단되었다. 그 원한은 아직도 푸른 독연으로 우리사회에서 계속 피어오르는 것 같다. 이미 공산주의가 사라지고 냉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조선인 특유의 아집에 사로잡힌 듯 하다. 이 순신 장군 훼손,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시도 등이 수포로 돌아간 후 작금에는 고명한 장군들의 아픈 과거사를 붙들고 늘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한다. 장군을 잡아가려면 당시 중학생 신분으로 남산의 신사에 수없이 강제 참배해야 했던 우리 아버지부터 잡아가라 이 눔들아. 화랑무공훈장 4개에 빛나는 625 역전의 용사시다. 무릇 장군의 무공 포상은 그의 전공이 최우선시되어야 한다. 설사 인민군 장군이 625 중 투항해 와 이후 무력통일에 있어서 대공을 세웠다면 그가 투항전 국군을 격멸했다 할지라도, 김일성에 한 때 충성했던 ㅃ갱이일지라도, 그 전공이 원수승진에 해당된다면 과감히 원수로 승진시켜야 마땅하다. 그의 과거는 그에 대한 경계대상은 될지라도 그가 완전 돌아선 이상 그 이상 의미가 없다. 앞으로 언젠가 남한주도로 통일이 될 경우 또 적지않은 북한 인사들이 통일한국 건국에 합류할 수 있다. 그리고 20-30년 후 그들을 ㅃ갱이로 몰고 뒤통수를 칠 것인가? 대한민국이 신의있는 나라이기를 바란다. 먼저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섭섭하다. 물론 과거 일본에 치욕을 당했던 것이 굴욕스럽고 그로부터 자유롭기를 원하는 마음 이해한다. 그러나 그 시대를 그렇게 지저분하게 살 수 밖에 없었던 할아버지들을 좀 이해해 줄 수는 없겠나? 그 할아버지들은 번쩍거리는 가죽군화를 신고 준마에 올랐던 멋진 제국의 군인은 불행히도 아니었다. 2차대전 말 의기당당한 독립군은 아무리 박박 긁어봐도 통털어 2천명을 넘지 않았다. 조선출신이라고 늘 감시당하는 초급장교들이었다. 그리고 일본의 황국신민들이었다. 그래도 그 할아버지들이 오늘 옛조선, 삼국시대, 고려, 근세 조선의 맥을 잇는 이 멋진 대한민국을 건설해 여러분에게 물려주었다. 그들이 어디 친일의 잔재를 여러분들에게 물려주었단 말인가? 독도문제에서 일본과 싸웠고, 매 년 8월 15일이면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다. 그리고 일본과 견줄 수 있도록 산업을 일으키고 민주주의를 고양했다. 그들의 고린내나는 땀냄새를 너무 외면하지 말았으면 한다. 역사는 왜곡되지 말고 있는 사실 그대로 봐야 한다.그 시대가 그랬다고 대한민국 젊은 여러분들의 깨끗함과 위엄이 손상되지는 않는 것이다. 현재 보수진영에 대해 섭섭하게 생각한다. 어찌하여 김 백일 장군의 동상에 모욕을 가한 자들을 당장 잡아서 처벌하지 않는가? 백선엽 장군이 원수에 추대될지는 그의 전공와 국가원수의 판단에 따를 뿐이다. 그리고 원수면 원수지 명예원수는 또 무엇인가? 북한이 차수계급을 두는 것을 보고 한참 웃었다. 설사 원수로 승진시킨다 할지라도 보직을 주지 않는한 장군이 현역을 통솔할 일은 없을텐데. 너무 세대차이가 나 잘 듣지도 않을 것이고. 만약 백선엽 장군을 원수로 승진시키는게 그의 군공상 합당하다고 판단된다면, 적색분자들의 책동에 아랑곳할 것 없이 과감히 그렇게 하라. 하여간 적색분자들은 암적인 존재들이다. 원래 자유민주사회에서는 공산당 포함 어떤 사상도 그 정치적활동이 허용되어야 한다. 단 사회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거나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는다면. 미국과 소고기협상이 다소 흠은 있었지만, 미국소고기가 못 먹을 고기였나? 등록금 국비보조는 가능하지만, 무조건 반값이 어떻게 가능한가? 독일 고졸자 30%가 대학에 들어가고, 우리는 80%가 들어간다. 우리도 30%만 들어가면 어찌어찌 해서 독일처럼 면제도 가능할지 모르겠다. 네눔들 때문에 국방에 많은 예산을 써야 하는 우리 형편을 고래해서라도 반값을 당장 어떻게 보조한단 말인가? 아예 전액 면제하자고 1인시위도 하나본데, 그렇다면 전액 국가에서 대는 김정일 치하로 들어가는 것외에 무슨 방도가 있겠나? 귤이 이 자들 손을 거치면 탱자가 된다. 그 목적이 뿌리깊은 원한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적화통일을 시키는데 있기 때문에 이성적이지 못한 것이다. 이들이 존재하는 한 공산당은 허용될 수가 없다. 이들을 제거하고 합리적인 공산당도 허용되는 민주사회가 오는 것을 보는 것이 나의 소망중 하나이다. 국민의 차기 총선, 대선에서의 올바른 선택만이 평화적으로 이들을 사라지게 하는 길이다.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올린 COREE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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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사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5 08:41:21
그가 했던 공 또한 사실이고, 일본군 장교였것또한 사실인데,
어느쪽을 반박하고 어느쪽을 편드니. 그래서 지금 객관적으로 연구하고 있잖아.
과연 친일을 했는가? 안했는가? 안햇다면, 또했다면 식으로해서 관계분야에서 토론
피터지게 하는거 몰라? 좌빨 지랄하네 . 여기서 왜 좌빨이 나오냐??
니가 임마 일제때 피터진 사람들 생각한다면 이따위 글 쓰면안되는거야
니네 집안에 일본현병에서 고문받다 돌아가신분 없지? 없으니까 개소리하는거야
아버지가 일본놈에게 당했다고 해도 너는 이미 60살정도 되고.
한국이 일본에서 독립한지 66년이 지났다.
친일은 과거지만 종북은 현재다. 잡아죽여야 할 놈들은 연평도 공격해서 우리군인 죽이고, 시도때도 없이 무력으로 위협하며 서울불바다를 읊조리는 놈들과 장단맞추어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종북빨갱이 놈들이다.
6.25.때 군의 중추적역할을 한 장군들 대부분이 일본군출신이거나 위만군, 국민당군 출신들이다. 그들을 다 배제하고, 정말 노동자 농민 머슴꾼들로 전쟁하겠냐? 전쟁이 뭔지도 모르고 망치와 호미밖에 모르는 사람들로 전쟁할 수 있었겠냐?
그런 사람들로 대한민국을 65년동안 북괴의 공격으로부터 막아낼 수 있었겠냐?
위에 미친놈 너네 부모가 온돌방에서 따뜻한 밥먹고 콧노래 부르고 놀 때 저 분들은 찬이슬 내리는 야전에서 북괴의 총포탄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너같은 놈들을 위해 싸우셨던 분들이다.
- 미친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30 09:26:16
용서가 될거같어? 그리고 니가 이해를 못하는데 그당시 친일파는 북한가면 뒤졌어.
전쟁후에도 친일세력은 척결했다잖아. 그세리들은 살기위해 필싸적일 수밖에 없었떤거야. 그걸 나쁘다거는 건아니야. 북한가면 뒤지니까. 친일행적밝혀지면.
친일을했다면, 마땅히 댓가를 받아야지.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야
그리고 무슨 장성은 친일파만있냐? 그리고, 좌익 독립운동한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우리를 공격한것 또한 좋게볼수 있냐? 똑가은거야 빙슨아. 나쁜건 나쁜거라는거야
나쁜일을 한것을 좋을일했다고 다 덮어 주잔는게 문제인거야. 답답혀다.
그리고 무슨 친일파가 없었으면, 나라망했다는 식이네 ㅎㅎ
무슨 독립운동가 출신 국군이 없는것처럼 얘기하는데..
이범석 장군(초대 국방부 장관), 김홍일 장군(대한민국 최초 장성), 안춘생
장군(육사 초대 교장), 최용덕 장군(2대 공군참모총장)
손원일 제독(초대 해군참모총장), 김신 장군(6대 공군참모총장)
등등 독립운동가 출신 장성들이 수십명이다...
친일파가 만든 한민당을 숙청하지 못해서 이런거야 지금에 와서. 너무 늦었지
재산환수하자면 못주것다 버티는 쓰레기들을 옹호하는 너도 참 ㅎㅎㅎ
예를 들어보자
반공이란 당시 소련의 팽창주의를 보고
38선 이북에서 공산주의란걸 겪은 사람이 내려오면서 심화된 것이고.
그리고 6.25라는 침략을 겪었는데 반공이라는게 생길수 밖에 없것지?
좌익계열독립군의 많은 사람들이 만주에서 쫒겨나서
소련으로 가거나 팔로군에 입대하였고 소련의 진주와 함께 북한으로 가서
북한군으로 대한민국을 침략하는 주력이 되었지.
그럼 이 독립운동한 사람들을 좋게 볼수 있냐??
바꿔서 생각해봐. 일제시대랑 한국전쟁이랑 뒤집어서 한군전쟁다음에 일제시대왔다면?
이사람들도 영웅이냐??
서프라이즈 인가 하는 사이트에서 국군에는 일본군 출신 장성만 있다고 설레발 친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그 말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들 의외로 많더라....
병신 꼴깝을 떨어. 그리고
대가리는 장식물이 아니란다. 한국이 38년동안 일본치하에 있었단다. 그 시절똑똑한 사람들은 대부분은 일본정부기관들에서 일했고, 또 발전했지. 니네 할애비나 할미는 등신이 되서 그 사이에 친일못했지. 친일하고 싶어도 일본사람들이 알아줬겠냐? 대가리가 안되는데 써줬겠냐???
그래도 잘못한건 잘못한거야 빙슨아. 겨론을 말하자면,
그사람들 동상회손하고 뭐했다고해서 뭐라 말할 꺼리가 안되나는거야
구속 지랄하네. 일본은 왜 싫어하냐? 꼭 한국전쟁어쩌구하면서 친일파 옹하지.
글고 니네 집안은 아부지하고 너밖에 없냐? 할어버지는 없어?
아주 그냥 빙슨같은게 말도 안되는 소리 짓걸이고 잇어
사상이 사회주의 사상을 가졌다는 새키가 김일성의 통일전선전략도 모르지 완전대가리는 안되고, 논리는 없고, 영혼도 없고 주둥아리만 살아있는새키~
김일성도 왜정때 있던 사람들 능력있으면 다 기용했단다. 나라를 발전시켰다면 친일을 했건 다 힘을 합쳐서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자고 그랬단다. 또라이같은새키, 너네 보스가 쓴 김일성저작선집인 하는것이라도 읽어보고 개드립쳐라.
수십명 독립군출신 장군들로 그래 전쟁 치를 수 있었을 것 같냐? 북한은 독립군출신에, 중국항일연군출신에 소련군출신에...숱한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뭔생각하고 사는 지 모르겠다. 너 국사도 못배웠지? 초등학교는 다녔냐?
믿겨지지 않으면 북한 영화 "붉은날개(일본공군출신 군인에 대한 이야기)", "곡절많은 운명(일제시기 기술자에 대한 이야기)", "초행길(역시 일제시기 기술자들에 대한 포용정책 많이 나온다." 라는 영화들 좀 감상하고 글써라~~
임마 일본식민통치시절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재산 타 팔아먹고 만주에 가서 독립운동한 사람들이 그럼 병신이냐? 좀 더 잘살아볼려구 일본인에 찰싹 붙어 동족을 해친 친일파들이 그렇게 쉽게 용서가 되냐?
포용정책은 필요하다만 남한의 정책은 친일파들의 재산을 보호해주고 오히려 일본인들에 의해 파손된 독립가들의 재산은 보호가 되어있지 않으니..
나라를 구하려고 투쟁한 자는 피해만 보고 나라를 팔아먹은 자는 떵떵 거리면서 사는 세상이니..
임뫄~아무리 개나발 개논리 펼쳐도 친일파들은 재산을 몽땅 남한 정부에 바쳐야 한다.. 그들의 재산은 일제식민시절 나라를 팔아먹으면서 축적한 재산이니..
심심하구만. 말하는 거보니 주류는 못되것다.
미국에서 고생이 많다. 왠만함 한국 돌아오지마라.
ㅎㅎㅎ 일제가 무슨 기술자 포용정책했다는거니 ㅎㅎ 영화는 영화고, 데이터를 분석해봐
학술연구지나 논문. 그리고, 검증된자료. 참고로 국회도서관가면 많이 있어. 인터넷으로도볼수 있으니까 좀 공부점하고 씨부려라. 가끔 들어오면 여기저기 다 난리도 아니네 ㅎㅎ
그케 할일이 없냐 ㅎㅎ 글고 누가 사회주의 사상을 가졌다는건지 원 ㅎㅎ
넌 왜 그러고 사냐? 국사는 니가 다시배워야겠다.
김백일장군이 한국전쟁때의 공은 분명잘한거야. 그건 영웅적이였어.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시 검증해야되는 이유는 김백일장군이 왜 문제가 되냐면, 만주군이였기때문이야그래서 지금 그걸 검증하는거고, 만주군이 뭐한지는 알지. 니 역사 나보고 배워라 뭐이러면 너두 알거아니야. 그러니 검증이 필요한거고 그건 당연한거야.
지식을 점 더 쌓아서 좀 객관적시각에서 논리적으로 말을해 그래야 먹히지.
사실 다변할 가치도 없는데 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