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은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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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광복절, 일제로부터 해방이 김일성의 항일운동 덕이라고 주장하며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찬양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상화와 충성을 유도하고 있지만, 김일성은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김일성이 독립운동가라는 평가는 가당치도 않다. 김일성의 일제시대 항일투쟁은 1937년 보천보전투와 1939년 무산전투 정도인데, 항일투쟁이라고 평가해 줄 수 없는 잡배들의 싸움이다. 여러 학자들에 의하면 김일성이 지휘한 보천보전투란 보천보라는 리(理)단위 마을을 야습해서 하루 동안 분탕질한 것이라 적혀 있고, 무산전투 역시 무산의 일본주재소를 습격했던 사건이었다.
또한 김일성이 이끌었던 동북항일연군은 중국공산군으로서 한국의 독립운동단체도 아니었다. 중국인과 조선인이 섞여 있는 30여 명을 이끌고 보천보와 무산을 하루 밤 야습해서 분탕질한 것일 뿐이다.
이것이 북한이 자랑하는 그 위대한 항일운동이다. 웃기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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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사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20 07:17:27
저는요 엄마 따라서 대전에 갔다가 오늘 오후 3시에 서울 왔어요.
울 엄마가요 대전에 가서 무슨 연수인가를 했어요.
아저씨 // 민주평통이란게 뭐나여?
거기에서 무슨 연수회를 했는데 대전 유성호텔에서 했거든요.
저도 엄마 따라 처음으로 대전엘 가봤어요.
근데요 유성호텔에 땅에서 뜨거운 물 나오는 온천 목욕탕이 디게 좋아요.
전요 어제 오후부터 거기 들어가서 잘 놀았어요.
대던갈땐 KTX 타고 갔는데요 1시간도 안걸렸어요.
서울 올땐 무궁화호 기찰 탔는데 거의 2시간이나 걸렸어요.
근데요 KTX 보다 무궁화호 타고서 밖에 보면서 오는게 퍽 더 재밌고 즐거웠어요.
근데 울엄만 내릴ㄸ 까지 잠만 자구.. 기차에서 호두과자 파는거 사달라니까 듣지도 않았어요.ㅋㅋㅋㅋ 그러고도 기차에서 내려서 걸어오면서 물어 보니까 듣지도 못했다구뻥깠어요...
울엄마요 어제 다른 엄마....아저씨들이랑 술 11시가 넘도록 디게 많이 펐어요.
아침식사는 호텔에서 부페식이었는데 울엄마는 하나도 못먹고 물만 계속 마셨어요.
집에 있을때는요 울 할아버지 땜에 절대 술 못마사거든요.ㅋㅋㅋㅋ
그러던거 어제 다 마신거 같아요.ㅋㅋㅋ
아저씬 술 많이 마시나요?
아마도 많이 마실거 같아요. 조금씩 마시세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15 11: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