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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주민 투표 꼭 참여해요~~~~~~~~!!!!!!!!!!!!!!!!!!!!!!!
Korea, Republic o 현서맘 0 497 2011-08-18 09:05:24

8월 24일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있는 날입니다.

서울에 사시는 탈북자 여러분,!꼭 주민 투표에 참여 하시여 종북주의 자들인 민주당, 곽노현 교육감을 비롯한 좌파들이 떠들어대는 전면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주민 투표에 적극 참여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도 사회주의도 아닙니다. 사회주의 사회에서 살아본 우리는 잘 압니다.

무상치료 ,무료교육을 외치며 또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외치게 하며 가증스러운 쑈만 보여주던 북한이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는 이러한 북한정권의 야욕으로 300만이 굶어죽었고 수십만명이 탈북 하여 피눈물나는 삶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두번다시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아 자유민주주의인 대한민국에 왔는데 또 북한과 똑 같은 길을 걸으려고 하는 민주당의 행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탈북자분들의 자식들도 무상급식 혜택을 받으실텔데 그걸로 여러분의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나요?

서울에 사신다면 ,서울에 사시는 탈북자분들은 꼭 투표에 참여 하여 진정한 민주주의 참뜻을 민주당 아저씨들에게 가르쳐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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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살세훈이 ip1 2011-08-19 17:20:49
    1끼당 2457원.
    다섯살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국의 결단이라도 되는 듯 반대하는 아이들 밥값이다.
    서울시교육청의 무상급식비 지원단가 및 집행기준을 보면, 무상급식 지원단가는 식품비 1892원, 우유값 330원, 관리·인건비 235원을 더한 2457원이다.

    그렇다면 다섯살 세훈이가 한끼 밥값은 얼마일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9일 지난 2006년 7월1일~2008년 6월30일까지 1년간 다섯살 세훈
    이가 업무추진비로 사용한 밥값을 공개했다.
    이 자료를 보면 세훈이는 1년간 간담회 등을 통한 밥값으로 3억5136만원(559건)을 사용했다. 한 사람 당 밥값으로 최고 13만7720원을 지출했고, 1년 밥값 평균은 3만6310원이었다.

    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인 1인 1회당 4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모두 299건으로 절반이 넘었다.

    세훈이는 주로 업무추진비를 이용해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빌딩 33층에 위치한 호텔 수준 레스토랑 탑 클라우드, 롯데호텔 안에 위치한 일식당 모모야마,서울 프라자 호텔 일식당 고토부키, 고급 궁중음식을 파는 식당 궁연, 저녁세트메뉴가 6만5000원, 7만6000원 등인 퓨전 전통식당 민가다헌 등 한끼 식사로 5만원을 웃도는 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 사용내역을 보면, 지난 2007년 3월2일 서울 중구 남산 서울타워에서 ‘관광객 1200만명 달성을 위한 자문간담회’를 열고, 68만8600원을 밥값으로 사용했다. 참가 인원은 5명에 불과해, 1인당 13만7720원을 쓴 셈이다. ‘관광객 1200만명 관련 간담회는 2주 뒤인 2007년 3월18일에도 ‘굴비마을’이라는 식당에서 열려 1명당 8만1688원의 밥값이 지출됐다.

    2007년 3월1일에는 ‘시정 자문을 위한 학계인사와의 간담회’를 열고 69만8500원을 사용했다. 이 자리에는 7명이 참석해 1인당 밥값은 9만9786원이 들었다. 2006년 10월31일에 삼청각에서 전직 시장 초청 만찬간담회를 열어 27명을 대상으로 241만4500원을 써 1명당 8만9426원짜리 식사를 했다.

    공무원의 청렴유지 등을 규정하고 있는 <공무원 행동강령>에서는 공무원들의 식사비용을 3만원, 경조사비용은 5만원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94년 군부독재 전두환 노태우 정권의 비호하에 탄생한 sbs 방송에서 법률상담 프로그램에 출연 하면서 쌈빡 얻은 인기에 영합하여 서울시장에 오르고 나더니 눈깔에 뵈는게 없는지,

    세훈아 너는 요번 사태 벗어나고 나면 끝인줄 알고 있으나 총알 피하고 나니 대포알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거라.

    대포알 이란 바로,
    국민소환제가 너 다섯살 훈이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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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이언 ip2 2011-08-21 11:42:17
    공산좌빨들은 정말 약이 없네. 식품비가 1892원 우유값 330원, 인건비 포함해서 2457원이라??
    야 이 개만도 못한놈아, 대학교 식당들 가봐라. 2500원짜리 메뉴 먹을 것이 있는가?
    요즘 저출산으로 하나밖에 낳지 않는 금쪽같은 내 아이에게 2천원짜리 싸구려 먹이고 싶겠냐?
    분식집에서 파는 김밥한줄도 2500원이란다. (우유값 빼면 2100원 수준이네.)
    1892원짜리 식품료 싸구려 인건비로 기껏 할 수 있는 것은 원산지 불분명하고 납성분이나 추가되는 싸구려 중국산 채소로 반찬만들고, 중국산 쌀로 밥만들겠지.
    니 자식들한테나 싸구려 1892원짜리 음식 실컷 먹여라.
    저런 저가로 급식 시작하면 정말 그 밥 먹을 애들 몇이냐 될까?
    결국은 급식업체와 교육청이 좋은 짓이겠지.
    저로 자기들 업체가 학교 급식업체로 선정되게 뭉칫돈이 왔다갔다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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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냐 ip3 2011-08-24 22:57:33
    원가개념이잖아.
    네가 말하는 건 시중판매가이고, 넌 설마 분식집 김밥 한줄의 원가가 2,500원이라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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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이언 ip4 2011-08-25 09:08:25
    이 븅신아, 인건비도 원가냐? 대가리는 생각하라고 달고 다니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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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한놈 ip5 2011-09-06 13:21:57
    야 이 멍청한 놈아.
    네가 김밥 한 줄에 2500원이라 하니까 하는 소리 아니야?
    설마 김밥 한 줄에 2500원 한다고 그 김밥 원재료가가 2500원이라 생각하진 않겠지?
    1892원이 형편없게 보여도 그걸 원재료가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형편없는 식사라 생각할 이유는 없어. 게다가 학교의 전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니 규모의 경제에서 오는 잇점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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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ip6 2011-08-23 14:27:22
    시기냐? 그럼 이대통령이 오바마 만나 식사하는데 분식점에 라면 먹으로 가냐? 김밥추가하고? 13만원? 그나마 낫네! 오세훈뿐아니라 국회에 그보다 더한놈들이 판을 친다! 특히 저 곽노현뒷조사는 안해봤냐? 활동비로 얼마나 국민들 혈세를 빼다 쳐 잡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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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7 2011-08-19 18:47:09
    다섯살세훈이 이놈의동개야...
    전교조 곽노연의 졸개 새끼로구나.

    네놈들이 아무리 김정일이 바라는 짓을 하려고 날뛰어도

    김정일의 운명과 함께 영원히 사라질 놈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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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ip8 2011-08-20 09:13:13
    기필코 투표를 해서 종북 좌빨들에게 국민들의 뜻이 어디에 있는 지 보여주리라~~~

    개같은 슨상 뇌물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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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주의자 ip9 2011-08-21 11:56:08
    보수주의자이면서도 종북좌빨은 절라 싫어하지만 이성은 챙기고 있는 사람이다.
    오세훈이는 딱 5세훈이다.
    여기서 종북좌빨이 왜 나오냐? 무상급식이 뭔 좌빨이냐고 ㅉㅉ
    그 투표하는데 들어가는게 무상급식에 해당하는 돈 만큼이야...오세훈이는 정말 뇌가 없는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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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이언 ip2 2011-08-21 12:11:01
    보수주의자//설마 댁의 자녀한테 1892원짜리 싸구려 점심을 매일 먹이시는 분??
    이 상황에서 오세훈 욕할 것이 아니라, 서울시민이 낸 세금으로 복지포퓰리즘 빙자해서 예산 뜯어가려는 좌빨 전교조 교육감 곽노현을 욕해야 하는 것 아닌가?
    서울에 사는 사람들 정말 힘들게 사는 사람 아니면 1892원짜리 점심을 금쪽같은 자식한테 먹일 수 있을가? 요즘 엄마들이 얼마나 organic과 natural을 따지고 원산지 따지는데...
    요즘에서 내 주변에 서울 살다 온 젊은 아줌마들 애들 한테 라면도 못먹게 하던데....
    무상급식은 결국 누가 좋은 노릇?
    바로 서울시 예산에서 교육청이 급식비 명목으로 뜯어가서 자기들의 이해관계에 맞는 급식업체 선정해서 몰아주는 ...한마디로 교육청의 좋은 노릇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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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상급식투표 ip10 2011-08-23 01:18:54
    나는 투표참여에 동참할거다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이건 꼭 해야 하느니라. 민주당은 무상급식을 전반적인 학생들에게 하고자 하는데 나는 반대! 나는 오세훈을 지지할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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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나도 ip6 2011-08-23 14:23:34
    나도 나도 투표꼭 할겁니다. 나도 오세훈 지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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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오세훈 ip3 2011-08-24 22:58:18
    세금폭탄? 아주 지롤을 한다.
    무상급식을 위해 서울시에서 교육청에 지원해야 하는 금액이 얼마나 되는 줄 알고 그런 소리하나? 무상급식 재원을 서울시에서 모두 부담하는 게 아니다. 재정의 일부인 30%를 지원하는 거지. 약 695억원정도. 서울시 일년 예산의 0.3%다.

    그럼 오세훈이 2년 전에 심혈을 기울여 완공했지만 지금 장마철엔 수영장으로 변하기 일쑤고 광장 및 도로는 벌써 누더기로 곳곳이 패여 여자들 힐이 쑥쑥 빠져 조심하지 않으면 크게 다칠 위험마저 있는 광화문광장엔 얼마가 들었을까? 460억.
    2년밖에 안됐지만 벌써 사방이 보수공사로 누더기고 여전히 보수공사가 시급하지. 오죽하면 조갑제가 '개념없는 광장'이라고 욕 했겠나?

    그리고 역시 심혈을 기울여 종로3가에 조성한 한바퀴 도는데 1분30초 걸리는 가로 30m, 세로 50m짜리의 놀라운 공원 '새록초록띠공원'에 가봤나?
    이거 조성하는데 얼마 들었을까? 놀라지 마라. 무려 1,300억.

    하나 더 말해볼까?
    2006년 오세훈시장이 취임하고 작년까지 서울시의 부채는 얼마나 늘어났을까?
    무려 14조원. 물론 그 원인은 대개 '삽질'이라 통칭되는 토건사업이지.
    덕분에 현재 서울시는 본청 이자만 1년에 632억원이고 대부분의 서울시관련 토건사업을 책임지는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의 이자까지 포함하면 1년 이자만 1조원이 넘는다.
    이해가 되는가? 대출원금이 1조원이 아니고 대출원금에 대한 1년이자만 1조원이야.

    서울시의 살림은 이렇게 거덜이 났는데 놀랍게도 오세훈시장의 재산은 재임기간 중 무려 34억원이 늘어났지. 참 재주도 좋아. 시장 일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다면서 언제 자기 재산을 그렇게 알토란처럼 키웠는지...

    이러고도 무상급식에 필요한 695억원이 아깝다고 세금폭탄 운운하는 것이 좀 우습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이상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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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우지간 ip11 2011-08-25 08:50:48
    민주주의의 원칙중 가장 중요한것이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그결과를 판단하는 공정한 방법으로 투표를 합니다
    북한도 형식적으론 다수결을 표방하여 투표를 하고 100% 찬성을 공표하지요
    그러나 전인민을 상대로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는 전체 인민투표는 상상도 못하지요

    바로 민주주의의 시작은 공정한 비밀투표가 보장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정당이 투표를 공개적으로 거부하는 정책을 펴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이미 배부른 민주주의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모르는 철부지 국민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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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한투표 ip5 2011-09-06 13:38:45
    공정한 투표라 그거 중요하지요.
    그럼 이번 주민투표는 얼마나 적법하고 공정한 절차를 밟았을까요?

    이번 투표는 사실상 오세훈씨가 발의하고 주도한 관제투표지요. 이를 위해서 서울시의 조직이 사적으로 동원되기도 했고요.
    그러므로 우선 그 시작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주민투표 동의를 위한 명부는 그 양식이 법적으로 제정되어 있건만 서울시는 그 기본조차 지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민투표를 성사시키기 위한 지지명부를 받을 때는 반드시 서명 당사자가 직접 작성하고 사인하도록 되어 있건만, 심한 경우에는 명부의 페이지 전체가 한 명의 필체로 작성되었고 심지어는 동의조차 하지 않은 사람의 동의 사인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작성 중 오류에 의한 무효가 발생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건 오류라기 보다는 조작이라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투표에 사용된 찬반용 문구가 하나는 서울시 안, 또 하나는 서울시 교육청의 안이라는데, 어찌 그 민감한 문구를 결정하는데 있어 서울시가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교육청에는 자문조차 하지 않았을까요?

    그 결과 투표에 반영된 문구는 서울시가 밀고 싶은 안과 서울시가 맘대로 해석하고 말장난을 친 안을 내놨으니, 정작 교육청의 안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지지할 문구가 존재하지 않는 아주 우스운 경우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모양새를 이렇게 자기들 입맛에 딱 맞게 만들어 놓고 민주시민이니 투표해라?
    에라이~ 양심도 없는 사람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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