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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경쟁 구도의 전망
Korea, Republic o 권정름 0 724 2011-09-27 20:03:11
 글쓴이 : 지만원

                                 서울시장 경쟁 구도의 전망


좌파에서는 민주당 박영선과 박원순의 구도로 압축됐다. 누가 단일 후보로 선택될 것인가? 필자의 생각에는 박영선이 선택될 것이다.

박원순은 이제까지 안개같은 신비에 쌓인 빨갱이 지도자로 인식돼 왔고, 대기업들에는 염라대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만일 그가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지지만 않았다면 그는 앞으로 상당한 기간에 걸쳐 대기업들로부터 마음껏 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좌익세력을 무진장 배양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토정비결 탓인지 이상하게도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패가망신의 길로 들어선 것 같다.

만일 그가 서울시장이 되면 그는 제1,2,3,4,5 등의 강난희와 수 많은 ‘피앤피디자인’ 회사를 만들어 서울시 대부분의 알짜 사업권을 내주고, 굴지의 대기업에 압력을 넣어 강난희에게 대규모 사업을 떼 주게 할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그러면 수많은 강난희들은 사업비의 40-50%를 챙기고 나머지 돈으로 실력있는 하청업체에 공사와 설계를 맡길 것이다.

그가 이제까지 온갖 청빈한척 하면서 뒷구멍으로 해온 기록들을 보면 필자의 이 추측은 전혀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박원순을 그냥 놓아둘 리 없다. 필자는 박원순이 이런 더러운 장난질로부터 커밍아웃한 것에 대해 신이 이 나라에 내린 축복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이제 박원순은 매장될 것이고 그래야만 한다.

따라서 박영선은 단일화에 성공할 것이지만, 우리는 박원순의 추악한 정체를 널리 세상에 알려야 할 것이다.

반면 여권은 어떠한가? 한나라당은 마음에 들어 하지는 않으면서도 인기가 이미 오를 대로 오른 나경원을 단독으로 추천할 수밖에 없다. 나경원과 이석연이 경선을 하면 그 중 한 사람이 출사표를 거두어들일 것인가?

만일 이석연의 인기가 나경원을 확실하게 누른다면 나경원은 깨끗하게 승복할 것으로 보인다. 하
지만 나경원의 인기가 이석연의 인기를 확실하게 압도한다면 이석연은 승복을 할 것인가? 필자의 생각으로는 아닐 것이다. 끝까지 가서 여당표를 갈라놓으면서 박영선에 승리를 안겨주고야 말 것이다. 이석연은 양수겹장의 목적으로 나왔을 것이다. 하나는 잘되면 서울시장을 하고 못되면 빨갱이 박영선에 공을 쌓는 것이다.

그러면 필자는 왜 나경원은 깨끗한 페어플레이어로 보고 이석연은 더티 플레이어로 보는 것인가?
 
나경원은 이제까지 스스로 손해를 보면서도 지조와 신념을 나름대로 보여주었고, 이미지가 깨끗하다. 그러나 이석연의 경우는 좀 복잡하게 엉켜있다. 그는 박원순과함깨 경실련을 사회진출의 발판으로 했다.  중간에서 헤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친구다.

필자와 이도형씨가 함께 친하게 일하다 헤어진 거와 같은 그림일 것이다. 그래도 필자는 이도형씨와 다시 친구는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찻잔속의 작은 노선에서 갈라졌지만 필자와 이도형씨는 인격에 대한 불신으로 헤어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석연은 본인 스스로 자기는 보수가 아니라 했고,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곽노현의 노선을 추종한다고 했다. 필자는 그가 서울시 분할을 저지하기 위해 헌법소원을 한 것에 대해 매우 고마워 해왔다. 우익을 자처한 헌변도 그런 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를 더욱 고마워했다.

그런데 이번에 그의 양어깨를 잔뜩 틀어 쥐고 나선 100여명의 사람들의 면면을 보니 위장취업의 원조 빨갱이 인명진과 넝마주이 출신으로 위장술이 뛰어난 골수 뺄갱이 김진홍이 왕초다. 이들 뒤에 줄을 선 서정갑. 서경석, 이동복, 최인식, 박세일 등의 인물들은 ‘한나라당이 지명한 이석연이 실세’라는 분위기에 따라 식객으로 줄을 선 사람들에 불과할 것이다.

과연 이석연이 범보수진영이 추천한 인물인가? 범 보수연합? 우리나라에 범보수 연합이라는 존재는 없다. 사기에 해당하는 용어다.

인명진과 김진홍이 누구인가? 골수 빨갱이들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이들은 무슨 저지레를 칠 것인가? 필자의 생각으로 이들은 분명 이번 서울시장을 빨갱이 박영선 에 넘겨주기 위해 나선 사람들일 것이다. 그래서 이석연은 저주의 상징 데미안일 가능성이 있다. 이런 데미안에게 한나라당은 힘을 실어주었다.

“이석연, 마음에 드니 한나라당에 와라, 한나라당에서 적극 밀어주겠다. 나경원은 아직 베이비다”

한나라당이 부추겼고, 이명박의 두 스승인 인명진과 김진홍이 양어깨를 잡아주고 있는 이석연, 이렇게 허파에 바람이 잔뜩 들어간 평상인이 자기도 알 바 없는 부처의 가르침을 깨우치고 자기 수양의 모드로 돌아올 수 있을까?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만큼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지금은 이석연-인명진-김진홍이 우리의 주적이다. 그리고 이어서 이들에 부화뇌동하는 박세일-이동복-서정갑-서경석 등과 같은 사이비 우익들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나경원에 힘을 실어야 할 것 같다.
 
이번 10월 4일의 결정적인 순간을 지켜볼 일이다.
2011.9.26.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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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앞에 선 5.18 -

전화주문: 전화: 02-595-2563, 595-2584  팩스: 595-2594(도서출판시스템)
e-mail : jmw327@gmail.com  
계좌번호: 농협:081-02-284101  국민은행:088202-04-091174  예금주 : 지만원
서점: 교보문고, 인터넷 알라딘


           
280쪽 12,000원

1. 5.18은 북한의 역사다.
2. 5.18은 북한이 와서 주도했다.
3. 5.18의 남한측 주도자들 줄줄이 북한과의 내통자들이다.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지만원)

 

5.18에 대해 수많은 자료들이 생산됐다. MBC의 ‘제5공화국’, 영화 ‘화려한 휴가’를 위시하여 수많은 책자들과 인터넷 자료들이 홍수를 이룬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5.18에 대한 진실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기록에 담겨있고, 이 기록은 2005년부터 비로소 공개됐다. 그 이전에 나온 5.18자료들을 수사기록과 대조해 보면 중요한 대목들이 모두 허위다. 국민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5.18역사가 모두 허위사실에 기초해 있는 것이다.  


1980년에 발생한 ‘5.18역사’를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 당국이다. 1982년 조국통일사가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역사책을 썼고, 이어서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광주의 분노”를 출판했다. 그 다음의 역사책은 1985년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일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이다. 3권의 책을 조사한 결과 황석영은 북한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모든 자료들은 바로 북한노동당에서 발원하여 황석영을 통해 파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황석영의 책이 나온 지 무려 24년이 지난 2008년 말에야 사상 처음으로 사실자료와 과학적 논리를 내용으로 하는 5.18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 나왔고, 그 후 다시 2년 후인 2010년에 본 책 “솔로몬 앞에 선 5.18”이 나왔다. 이 책은 5.18의 본질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책이다. 5.18에 나타난 현상들을 기획하고 연출한 리더가 남한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인가, 5.18의 역사를 남한에서 주도한 사람들은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5.18의 소유권은 남한에 있는가 북한에 있는가, 이런 것들을 추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에 가서 만든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가 소개돼 있고, 북한의 5.18역사책 내용들이 소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의 수사기록 및 통일부 분석자료들과 대조되어 분석돼 있다. 수많은 증거들을 통해 북한은 5.18이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상 최 걸작이라 주장하고, 남한은 5.18이 민주화역사라 주장한다. 세상에 이런 비극적임과 동시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에 말고 어디 또 있겠는가? 이에 대해 저자는 명확한 해답을 냈다.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이며,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고, 광주에는 수많은 북한 요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대국민 역사 보고서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시스템공학박사 지만원

        

    교보문고와 알라딘에만 있으며 국민보급용입니다(280쪽  12,000원)


1. 국민이 알고 있는 12.12와 5.18에 대한 역사는 완전 가짜입니다! 역사의 진실은 수사기록에 담겨있지만, 기록은 2004년 11월 11일까지 검찰창고에 숨어있었습니다. 공개된 18만쪽의 기록을 보니 그 이전에 나온 역사물들은 모두 가짜였습니다. 가짜 역사물들은 누가 만들어 확산시켰을까요? 놀라지 마십시오. 김일성이었습니다. 국가와 국민이 김일성에 놀아난 것입니다.


2. 5.18역사책을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노동당! 1982년 및 1985년에 두 개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이에 더해 김일성은 1989년 황석영과 윤이상을 불러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했습니다. 김일성은 그 대가로 황석영에는 25만 달러를, 윤이상에게는 15층짜리 ‘윤이상 음악당’을 하사함과 동시에 두 사람에게 ‘재간둥이’라는 별호를 내렸습니다. 남한에 확산된 5.18에 대한 출판물, 드라마, 영화 ‘화려한 휴가’는 북한자료들을 그대로 옮긴 것들입니다. 이 땅에 유행하는 ‘민주화’, ‘진보’ ‘신군부’라는 용어도 김일성이 개발했습니다. 국민이 김일성의 앵무새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야 합니다.


3.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입니다. 5.18은 북한이 개발한 이론, 전략, 전술에 의해 기획-연출되었고, 북한의 5.18역사책들은 북한 사람들이 광주에 직접 와서 수많은 현장의 숨결까지 담아내 엮은 역동적인 작품들입니다. 광주 희생자의 대부분은 공수부대가 아니라 북한 특수군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북한은 해마다 당정 주최로 전 지역에서 며칠씩 5.18을 기념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언론이 총동원되어 적화통일 분위기를 띄웁니다, 김일성은 최고의 기계, 최고의 공장, 최고의 천리마 운동에 ‘5.18’ 호칭을 최고의 명예훈장처럼 하사했습니다. 북한은 5.18이 대남공작 역사 중 최고의 걸작이라 하고, 남한은 그것을 민주화역사라 하니 이런 비극이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 말고 어디 또 있겠습니까? 


4. 남과 북을 대표하는 두 개의 역사책 중 어느 것이 진실인지 TV화면 등에서 대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황석영은 1985년에 북한을 대변하는 5.18역사책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썼고, 북한에 가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저자는 그보다 25년 후에 검찰기록, 북한기록, 5.18측 기록을 종합하여 ‘솔로몬 앞에 선 5.18’을 썼습니다. 어느 역사가 진실인지 솔로몬 재판을 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해마다 5.18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보훈처는 이 책을 가지고 5.18이 누구의 역사인지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이 해마다 전 지역에 걸쳐 추모하는 ‘민주열사’들을 남한까지 따라서 추모하는 것은 부끄러운 코미디가 아니겠습니까가? 

 

대한민국 최대걸작 솔로몬 앞에선 5.18은

 

수사자료 18만 쪽과 통일원의 북한정세분석자료, 정부가 보관한 북한노동당 발간자료, 탈북자들의 증언 이 모두를 연구하고 분석해서 사실그대로 쓴 책이 12.12와 5.18책이며, 이 책을 다시 한권으로 압축한 책이 솔로몬 앞에선 5.18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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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름 ip1 2011-09-27 20:05:51
    지만워 박사님이 창설하신
    대한민국 야전군 발기인과 전사를 모집합니다.
    박사님과 함께 위기의 대한민국을 대 청소하실 분은
    위 시스템클럽으로 들어오셔서 500만야전군 게시판을 참조하세요.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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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름 ip1 2011-09-27 20:07:56
    시스템클럽주소를 복사해서 즐겨찾기에 올려놓고 매일 박사님의 주옥같은 글을 읽고 퍼가셔서 널리 알리세요.
    시스템클럽에는 우익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우익의 지참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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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ㄴ ip2 2011-09-27 21:43:25
    권정음님... 충분히 알겠으니까...이젠 이창에서는 좀 그만하세요.
    우리 탈북자들은 5.18 에 대하여 다 아는 것이니..
    여기서 떠들지 말고 다른곳에...즉 5.18의 진실을 잘 모르는 싸이트에 가셔서 선동하세요.

    같은걸 가지고 넘 그러니까 좀 그렇네요.
    알만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현,,남한 문제에서는 ...
    탈북자들이 아닌 바로 당신들 남한사람들 자체가 더 문제라는데 관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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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5286 ip3 2011-09-27 22:48:42
    지만원씨의 글은 거짓에 바탕을 두고 부풀리고, 색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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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 ip4 2011-09-28 11:20:28
    지만원 선생은 일제식민지 덕에 한국이 발전햇다고 일본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하신분~~공감~위안부은 창녀였다고 하신분 공감~김구씨는 테러리스 였다고 하신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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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5 2011-09-28 12:44:58
    지만원이가 누구인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지만원이가 박사인가? 한국에는 왜 이리 애국자를 자칭하는 사람이 많고 흔해빠진 박사가 많은가? 입만 벙긋하면 박사라????땀흘려 일하려 하지 않고 부모 등꼴빼는 인간들이 박사 아닌가? 공부한답시고 책을 엎구리에 차고 독립운동이나 하는 양, 입만 놀리는 작자들이 너무 많아, 허무맹랑한 이들이 언제 철이 들어 사람구실할까? 김구선생님이 그립다, 짜가들이 발을 붙일 수 없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하면서....2011. 9. 28. 동래산성에서 진정한 애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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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5 2011-09-28 12:55:04
    지만원인지 지백원인지 모르겠으나 당신 예측이 근처에도 못갔오, 오늘 이석연이 사퇴한답니다. 그동안 예측한다고 욕 많이 봤소, 자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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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해지만원 ip6 2011-09-28 21:48:51
    예측이야 자기 맘이지만 이왕 예측하는 거면 그래도 남들이 들을 때 고개를 끄덕일만한 건덕지가 있어야 할 것 아니야.
    지 맘대로 예측하고 쟤는 안돼. 왜냐하면 내가 쟤 싫어하니까 이러면 너무 한심한 것 아닌가? 명색이 박사라면 그래도 이런 한심한 글을 쓰지 말아야지.
    이 사람은 정말 창피한 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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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울프 ip7 2011-09-28 23:12:39
    김구도 훌륭하지만 대한민국 건국에 반대하고 선거에도 불참했던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이 왜 이리 많노?

    그 당시 좌우합작했던 동유럽 국가들은 모조리 소련의 위성국인 공산주의 나라가 됐다는 걸 그렇게도 모를까? 현실을 모르는 아메바 무리들...

    방송과 권력에 길들여져 이승만의 위업을 도대체 모르는 남한의 무지렁이들이 참으로 많구나~

    이승만 앞으로 역사는 그를 정당하게 평가할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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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랬다치자 ip6 2011-09-29 20:30:27
    베어울프.
    당신 말대로 이승만 덕에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 치자.
    그럼 그 후에 저지른 수많은 악행들과 독재는 아무 상관없나?

    역사는 그를 정당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웃긴다.
    그가 저지른 수많은 부정선거와 정적제거 및 정치적 탄압, 민주주의를 짓밟는 독재행위 등 이른바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 한번 논해 볼까?
    이승만은 스스로 국부를 꿈꾸던 사람이야. 즉 종신제 대통령이 되길 원했고 자신이 가진 권력을 이용해 그것을 이루려 한 사람이지. 내세운 이념이 달랐다 뿐이지 하는 짓은 북의 김일성과 크게 다를 바 없었어.
    그는 이미 평가가 끝난 사람이야. 왜냐하면 국민들에 의해 독재자로 평가되어 결국은 내쫒김을 당한 사람이니까.

    역사적 평가라 하는데 2차대전 이후 아프리카에 탄생한 수많은 신생국가들의 초대 수반들은 대개 그 나라의 독립영웅들이야. 하지만 지금은 어떻지? 그냥 독재자일뿐이야.
    만약 이승만이 4.19혁명을 통해 물러나지 않고 계속 집권했다면 아프리카 신생국들의 독립영웅이자 독재자들과 전혀 다를 바 없었을거다. 게다가 이승만의 독립운동 이력이란 건 알고 보면 별스럽지도 않을 뿐더러 석연치않은 구석도 참 많지.
    이런 것도 다 따져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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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울프 ip7 2011-09-29 20:52:50
    그랬다치자란 자야~

    얼마든지...

    오늘 니 글에 답변 다느라 내 일도 못하고 있으니

    글을 올려봐~

    내가 시간 날 때 아주 재미있게 답변 올려줄 테니... ㅋ

    수많은 부정선거? ㅋ

    선동방송을 많이 보았군. 한국 방송의 수준을 알만하군

    전 세계에서도 최고로 여기는 대외교가, 대전략가를... 닉슨은 그의 자서전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자신의 스승이라고 밝혔건만 우매한 남한의 배운 무식자들만 못 알아주는군

    정말 불쌍하신 분이지...

    종신제 대통령? 그거 했어도 할말 없는 분위기였던 것을 모르는군.

    당신 남한에서 이승만 만한 인물은 존재하지 않았단다. 동서를 아우르는 혜안~~

    이스라엘에 아인슈타인이 대통령, 임진왜란 때 선조 대신 이순신이 왕으로 있었던 철인정치가를 폄하하는 남한의 배운 무식자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선진화는 요원할 수밖에 없지.

    물론 어차피 받아 흡수해줘야 할 상황... 충격을 견디면서 발전하는 것이 민주주의니까...

    이미 평가가 끝났다고? ㅋㅎㅎㅎㅎ

    좌빨식 평가만 끝났겠지. 발굴할수록 그 진가가 샘물처럼 솟아나는 분이 이승만 박사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들.. 이런 위인을 못 알아주는 나라가 저주를 받지 않으면 다행이지.

    내쫓김도 이승만 대통령이 너희들에게 가르쳐주신 거고 몸소 실천하신 거지.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학습하길 바란다.

    오늘은 바빠 이만 물러나니 많은 글을 달아주기 바란다 ^^

    오케바리~ TV 정도의 지식은 얼마든지 논파해주마 ^^

    이승만의 독립운동도... 그것이 얼마나 대단했던가를... 일제시대 때 이룩하지 못한 것을 그때 맺은 인맥으로 재임 중 얼마나 큰 공을 세웠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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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랬다치자 ip8 2011-10-03 00:58:38
    논파 좋아하는 놈들치고 제대로 된 놈들 별로 못 봤는데...
    너 그렇게 잘 알면 사람들이 이승만의 부정선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들도 잘 알겠구만 그래.
    그럼 한번 말해 봐.
    당시 부정선거가 판쳤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 넌 그걸 어떻게 쉴드 쳐줄래?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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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울프 ip7 2011-09-29 20:56:08
    참고로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과 성취는 박정희처럼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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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랬다치자 ip8 2011-10-03 00:56:10
    참고로 이승만의 악행과 부패는 눈에 잘 드러나 있지.
    넌 눈에 잘 안보이는 거 찾느라 애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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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울프 ip7 2011-10-03 10:51:13
    그랬다치자란 자야

    도덕적으로 민주적으로 아주 유리한 것 잡았다고 치고 나오는데?

    그래 부정부패는 있었겠지. 인간이 하는 일인데...

    21세기에도 미개한 짓을 저지르는 데...

    문제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거지

    그게 매력 아니겠니? ^^

    자 그럼 어느 부정선거를 말하고 싶은 걸까?

    부정부패야 밑에 놈들이 했지만 대통령중심제니 대통령 책임이 있다고 치고(물론 위에서 언급했듯 충분한 이유가 있지만)

    애국자이신 이승만 대통령이 어떤 악행과 부패를 저질렀는데?

    좀 가르쳐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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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랬다치자 ip9 2011-10-03 12:05:36
    부정부패야 일단 그렇다치고 부정선거를 저질렀는데 그걸 보고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는 네 놈의 머리는 대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궁금하구나.

    어느 부정선거?
    이승만 집권하에 이뤄졌던 선거 중에 정상적인 것이 있던가?
    그나마 1950년 5.30선거정도가 봐 줄만 했고 그 이후에는 각종 부정선거의 종합선물세트였잖아.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건 이승만빠들도 대부분 인정하는 건데 설마 그런 것까지 부인하지는 않겠지?

    그리고 그런 사실을 대통령인 이승만이 몰랐다는 건 웃기는 소리지.
    (이승만이 즐겨보던) 외신을 포함한 거의 모든 언론사가 부정선거와 관권개입을 폭로하는 기사로 연일 도배하듯 했는데도 고고한 애국자셨던 국부님은 모르셨다?

    자유당 2인자였던 이기붕이 이승만을 보고 그랬다지?
    "배달민족의 영원한 지도자시요, 세기의 영도자이신 국부 이승만"
    3인자였던 이재학은 "3.1정신의 권화이시고 자주독립의 사도이신 세기의 지도자"라고 아주 아부의 끝을 달리던데, 넌 그 이상인 것 같아. 딸랑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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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울프 ip7 2011-10-03 21:59:24
    각종 부정선거의 종합선물세트???

    으하하하할하

    마치 TV 방송 교사의 말 그대로구먼 캬쿄

    난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남한에 왜 이런 머저리들이 많을까?

    왜 훌륭한 사람을 못잡아 먹고 땅에 묻을 생각만 하는걸까?

    음 그들을 묻어야 북괴에 정통성이 있기 때문일까?

    그러니 개일성과 같다고 개 거품을 흘리는 것이 아닌가?

    등신놈아 민주주의란 건 원래 그렇게 도전받는 거야

    민주주의를 그대로 이식한 필리핀과 한번 주체적으로 소화한 우리를 비교해보렴

    연일 도배? 했지

    그때는 전쟁 중이었단다.

    전쟁 중에도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국회도 열었던 게야

    국민은 자신을 선택하고자 하는데, 국회가 친미주의자인 장면을 뽑으려고 하는데

    그냥 눈뜨고 당하리?

    그 이후장면의 행적을 보면 너같은 머저리 말을 못하리다.

    너같은 남한의 머저리는 그냥 물러나겠구나

    도덕군자니 그러겠지? 오케이?

    국부 야그하는 데 이기붕 또라이 야그가 왜 나오냐?

    꺄르르륵~~

    나 바쁜 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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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랬다치자 ip10 2011-10-04 14:32:33
    야~ 베어울프. 별로 할 말도 없으면서 글 좀 길게 늘리지마.

    부정선거의 종합선물세트라 하니까 웃겨?
    그럼 쪽팔리게 부정선거 사례를 일일이 다 읊어줘야 만족하겠어?
    당시 다양한 방법의 부정선거가 횡행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까 그냥 종합선물세트라 간단하게 말한 것 뿐이지 몰라서 대충 뭉퉁그려 말한 게 아니란다.

    그리고 전쟁 중이었다고?
    웃기시네. 한국전쟁 발발이 언제? 1950년 6월 25일.
    내가 말한 그나마 가장 나았던 선거가 1950년 5월 30일. 전쟁나기 한달 전 일이야.
    그리고 60년대에도 전쟁 중이었어?
    3.15선거는? 그때도 전쟁 중이었어?
    멍청한 소리 그만해.

    그리고 이승만 뻘짓을 이야기하는데 왠 김일성 얘기?
    넌 이승만 욕하면 그게 김일성 찬양하는 것처럼 들려?
    너 머리가 어떻게 된 놈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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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ㅁㅇㄴㅁㅇ ip11 2011-10-02 21:40:14
    기사가 참 편협하게 썼네..
    안봐도 비디오지...조중동이겠지?
    아 역시 지만원이 썼구나...ㅋㅋㅋㅋㅋ
    한국인들에 까임당하는 대표적인 사람,
    친일파지...
    일본 자위대에 참배하러 참석한 나경원.
    뼈속까지 친일파죠.
    선동좀 되지맙시다.
    아진짜 순진한 탈북자 꼬여내는짓하는거보면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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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러가득 ip9 2011-10-05 12:22:10
    서울시장 선거 전망

    좌파에서는 민주당 박영선과 박원순의 구도로 압축됐다. 누가 단일 후보로 선택될 것인가? 필자의 생각에는 박영선이 선택될 것이다.

    이런... 지만원...
    첫 줄부터 에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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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흐흐 ip12 2011-10-06 15:55:19
    하하하하하하

    이 새끼 어떻게 맞추는게 하나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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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글보단 ip13 2011-10-07 18:07:19
    암튼 이넘들은 개념도없고 생각도 없다니까. 매일같이 게시판에 떵이나 싸지르는 글들뿐이고 말이야. 너희들 이럴시간있으면 요즘 주식도 많이 떨어졌는데 낙폭과대 우량주나 좀 사놓고 한 1년 기다리면 큰돈이나 벌수있을거다. 한심한 토론? 아니 치졸한짓 그만하고 경제활동이나 제대로들 해라.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법이고 대세는 거슬을수없는법이란다. 이념논쟁할 시간있으면 책이나 몇권사러 쳐읽어라. 한심한넘들~!!! 간첩놀이 이념놀이 기졉지도않냐? 지들 얼굴에 침뱉는건지도 모르고 불쌍하다. 자기 살겠다고 전체 탈북자 죽이는일이나 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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