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들어 갈 새로운 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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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누구인가?! 99절 60돐행사 못 참가한 중병 후 갑자기 세운 그는 누구?!/김일성과 달리 김정일은 행사 때 안해 대동 못함/부화한 녀자 너무 많아/중앙당타자수 김영숙(딸 설송 낳음)/60년대 영화<갈매기호청년들>,<한 녀공작원 이야기>주인공 송영애/<분계선마을에서>,<백일홍>주인공 성혜림(김정남 낳음)/성혜림은 조선작가동맹리기영 위원장 아들 리평의 안해/이를 숨기려 모스크바로 빼돌려/<한자위단원의 운명>(1970년) 끝으로 사라진 리유/예술분야로 정치시작-유명배우들과 부화/<꽃파는 처녀>홍영희, <한 지대장의 이야기>,<목란꽃> 우인희, 삼지연전자악단 김옥, <눈이 내린다>주 무용배우 고영희 등/김정은, 바로 고영희 둘째소산(첫째 김정철)/고영희는 재일교포출신 조선유도련맹 고태문 위원장 딸/스위스 류학 김정은, 군대 간 적 없어, 그럼에도, 할머니 김경희와 대장칭호/업적도, 나이도 어린 그를 세우기 위해 김일성 닮은 성형수술, 리발, 옷차림, 걸음걸이 흉내/이런 사기는 혁명전통부터/김일성은 일국일당제원칙으로 중국공산당 주보중부대 하급관/부하 적은 것은 혁명렬사릉 가보면 확인/따라서조선인민혁명군사령관, 4.25는 사기/토벌로 쏘련도피, 휴양 같은 쏘련시절 김정일 낳아/따라서 백두산고향집도 사기/자식들 쏘련영웅 이름 딴 <유라>(김정일), <슈라>(김만일*련못익사), <조야>(김경희)불러, 주체의 시조가 아니라 사대주의가 시조/상급명령으로 대기상태 있던 김일성(쏘련군 대위)은 갑자기 일제가 항복하자 8.15해방 한 달 후 총 한방 못 쏘고 원산도착, 따라서일제타승, 조국해방자, 평양개선문은 사기/진짜 해방자는 원자탄으로 일제 항복시킨 미국/전쟁승리도 사기/붕괴직전 중국지원군에 구출, 지금의 분계선에 주저앉고도 어떻게 미제타승?! 대원수?!/전쟁원인도 사기/3일 만에 서울해방 이상?! 625전야 전투경험 팔로군출신 조선족 수 만 명과 쏘련제 땅크, 전투기 지원받아 침공/진실은 전쟁초기참가자나 3.8선주민에게/신천사건도 신천주민에게 조용히 물어 보세요/<빨갱이>와<반동>간 동족끼리 죽이고 죽인 결과/주전선 아닌 신천에 미군 없었음/네가 죽이면 나도 죽일 수밖에 없는 전쟁 일으킨 자 가장 나빠/그 전범자는 김일성/절대권력은 절대부패/인민대중은 영실로 허덕인데 입 하나인 수령위해 방방곡곡 사냥터, 특각, 8호 9호반?! 아첨군 소행이면 시정명령, 안 쓰면 되는데 그냥 쓰는 것 보면 과연 인민수령?!그럼에도 지금고난은 미,일,남조선 봉쇄 때문?!봉쇄 않는 중국,로씨야 있기에 이 선전도 새빨간 거짓/농장과 개인밭 차이는?!/그럼에도 과학이라 우기며 <나에게 변화 기대 말라> 김정일시대 한 번도 인민생활 오른 적 없어/쓰딸린, 모택동도 하지 않은 3대세습, 그 전망은 암흑/희망은 대한민국(남조선)/이것 깨닫고 탈북월남자 2만5천명/중국인들 남조선에 로무자, 시집가고 싶어 해(10배 월급)/월급2300딸라(북돈 7백 만 원)/혹 경제는 남, 군사는 북이라면 오산/경제력은 곧 군사력/반도체, 조선업, 콤퓨터 1위, 강철, 자동차 세계4위(년 420만대*북은 5천대)능력으로 요격불가능 순항미싸일, 무적함선 이지스함, 초음속전투기, 물속4m 주행땅크(북땅크보다 2배 성능)자체생산, 인공위성13개, 원자력발전소20개로 임의순간 핵무장, 군사력세계4위(북18위)/3세계에서 유일하게 선진국진입(국민소득2만딸라, 매집 차 소유),장기수 북송할 만큼 자신있는 민주정치/세계대통령유엔사무총장(반기문)배출할 만큼 10대강국/북조선은 월급1딸라, 제주도경제력도 안돼/믿기 힘들면 개성공업단지근무자나, 중국동포에게 물어보세요/화폐개혁시켜놓고 박남기 희생양 잡듯이 간부들도 수령노예/침몰할 김정일호에서 뛰어내려야/한배 탄 리론으로 겁주지만 개혁개방되면 중국간부처럼 여러분이 주인/사기수령에게 일생 맡기고 이대로 살수 없어/수령하라는 꼭 반대가 진리/이 진리 주위에 알리는 것, 각자 해야할 당면 의무/전파된 진리는 중동혁명 같이 때를 만들 것이며 희망찬 통일조국을 맞을 것임/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기독북한인연합, 조갑제닷콤,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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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01 20:09:18
평양이 아니더라도 전방부대의 모든 북한군이 한번씩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