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재단에 하고싶은 말씀들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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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탈북자분들이 지원재단에 하고싶은 말씀들을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먼저 지원재단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지원재단은 금년에 탈북자 지원명목으로 247억원의 국가예산을 받았고 후원금 10억원 합하여 257억원의 자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재단의 홍보협력부에 직원 인건비 포함 25억원, 기획총괄실에 직원 인건비 포함 46억원, 취업지원부에 직원 인건비 포함 53억원, 생활안정부에 직원인건비 포함 59억원, 탈북자 연구소에 직원인건비 포함 9억원, 특화사업부에 직원인건비 포함 38억원, 교육지원부에 직원인건비 포함 17억원을 배당하였습니다.
지원재단 인원은 약170여명이며 이들의 1년 직원들 급여로 모두 약 50억원이 넘게 지불되여 총지원예산의 20%가 넘습니다.
실지 탈북자들 직접지원은 장학금지원 4억8000천만원, 의료비 지원 4억3000천만원, 경조사비,출산지원비 3000천만원 모두 9억4000천만원
지원재단 1년 예산 257억원중 고작 9억4000천만원 탈북자 직접지원 하였습니다. 여기서 보시다싶이 지원재단은 총 지원예산의 3.8%를 탈북자 직접지원 하였습니다.
그러면 나머지돈은???? 예를 든다면 11월5일 재단행사 어울림 한마당에 서울에서 웬만한 아파트 한채값인 2억6000천만원 사용하였습니다.그리고 탈북자 연구에 2000만원짜리 프로젝트 15여개를 하여 3억정도 쓴것으로 알려졌고, 여론조사와 패널조사에 3억정도 쓴것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인터넷방송, 홈페이지구축,보안시스템등에 10억정도 쓴것으로 소문났으며, 그외 탈북자를 위한다고 한국기업들과 한국민간단체들에 하청을 주어 자금을 쓴곳이 셀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도는 한300억정도 예산을 받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탈북자 여러분들은 지원재단에서 2012년도 예산을 받으면 어떤지원을 해주기를 바랍니까? 기탄없이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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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총지원예산에서 최소한 10%는 의료지원으로 배당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탈북자 전체지원이 3.8%라니 말 다 했네요. 참 어이가 없다.
또 각 탈북자 관련 기관이라고 하는 곳 들에서 문서를 꾸며 올리면 예산이 책정되는데 그들이 하는 행사가 꼭 필요한 중요성이 있는가요?
탈북자 취업교육을 한다고 예산을 요구하는것은 그사람들이 일자리가 될 지언정 그래도 보기는 좀 나은점이 있건만 종교 교육을 재단이 예산을 책정하여 지원하는 것은 탈북자 지원정책에 어페지 않아요? 예로 자유시민대학에서는 주말 만 여덟달 하는 교육의 80%가 종교 교육인데 이곳에 2천만의 예산이 지급 됨은 실질적인 탈북자 지원인것이 아니라 탈북자들을 돕는다는 핑게로 자신들의 밥벌이 하는 자들이 원칙없고 속성 잃은 재단을 활용한것으로 어떤이들이 늘 입버릇 처럼 말하는 국민의 세금 량비 입니다.
문화행사. 체육행사.등등 친목 도모식의 행사들도 지원될수 있지만 보다는 모든것이 탈북자들이 이 땅에 빠른 정착을 돕는 취업교육과 지원에 돌려 져야 합니다.
또 명백히 탈북자 지원재단이지 북 인권운동지원재단은 아닙니다.
북한인권을 외면하려는 것이 아니라 탈북자 우리들이 남한에서 빨리 안정된 정착을 하여 대한민국의 당당한 일원의 모습이 되어 가는 것을 보여 주는것이 북한 인권운동에 더욱큰 영향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북한인권운동을 영리적인 수단처럼 생계를 이어가는 일부 단체들이 존재해 가는 되서 어떤 이들은 취업이 아니라 단체들에 눈길을 돌려 그럭저럭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런 단체들도 문서를 만들어 올리면 재단에서는 이것 저것 생각해서 예산을 배분하고 있는데 탈북자 2만여명을 직업적인 인권활동가로 둔갑시킬 매우 위험한 발상이 될수 있습니다.
또 재단은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에게는 일정한 참여 권한을 주어 탈북자들의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목소리 높던 탈북인총연합회라는 곳에서는 자신들의 주장한 일들에 대한 책임있는 발언을 하게 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 지원재단 홈피에 많은 취업광고를 올렸는데 거기에 올라온 회사들을 보면 완전 쓰레기 회사들입니다.
탈북자들을 취업시킨다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가지도 않는 회사들만 선택하여 올려 놓고는 마치 저들이 탈북자들 취업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올린 취업정보를 보고 회사에 취직하여 일한 사람이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입니다.
전부 외국인들이 수를 차지하고 한국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사장아래 사무실 사람밖에 없고 인권비도 외국인과 같습니다.
북한사람이라고 외국인들처럼 대하고 ..왜 이런 회사들만 취업정보란에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원 재단이 정말 탈북자들을 위한 정책을 한다고 봐야 옳습니까?
예산이나 타먹자고 탈북자들을 이용하는 이 재단은 하루빨리 국가가 없애 버리고 진정한 단체만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불필요한 행사를 해 놓고는 탈북자들의 정착을 돕는다고 하면서 돈이나 타 먹는 쓰레기 재단...
에게 득이 될것은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글을 좀쓴다는 탈북자들 이른바 북에서 인테리였다는자들이 줄을 서서 재단에 아
첨하며 몇푼식 얻어먹기에 재단의 행태를 폭로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사기꾼 몇놈이 탈북자 위한답시고 소리를 내고는 재단 우두머리한테 부스레기돈
을 얻어먹고는 언제 그랬냐는식으로 발뒤굼치를 빨아주는라 정신이 없습니다.
좀 옳바른 선구자가 나서서 지적으로 재단을 들추어놓고 바로잡아 제일고통받고 있는 탈
북자들 의료지원(만성병이 많기에 한방치료지원도 포함) 총지원예산의 10%이상 그리고 쓰
레기 기업이 아닌 확실한 취업지원에 30%를 배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그리고 현재 재단직원 인건비가 50억이 넘어 총지원예산의 20%가 넘는데 재단인건비는 10% 많다고 보니 10%를 초과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아무리 뒤에서 재단의 행태를 말해야 변하지 않습니다. 오직 뭉치여 행동하면 많은 결실이 우리탈북자들에게 돌아올것입니다.
를 넘는데 탈북자 직접지원에는 겨우 9억4000천만원여서 탈북자 지원총예산의 3.8%라.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대한민국에 어디 이런 날강도같은 공기관이 있는가?
그리고 재단행사에 사람이 한4~500명 동원된데 몇시간동안에 2억6000천만원 써버렷다니 이런 때려죽일놈들이 대명천지에 도어디에 잇겟는가?
1년 탈북자 의료지원에 4억3000천만원인데 몇시간동안에 2억6000천만원이라 ..그것도 천원짜리 무릎담요 한장에 3000천원짜리 도시락 한개 던져주고는 그렇게 써버렷다고 공공연히 글을올리고 아무 하자도 없고 성공적인 어울림 한마당행사라고 개소리 치고 있어?
진짜 섞어버렷다. 메뚜기도 한철이라 마구 뜯어먹는다고 해도 이것은 날강도짓이고 우리탈북자들을 짐승보다도 못하게 보는 처사라고 생각한다.
감사원에 민원넣고 청와대에 민원넣어야 한다. 이넘들은 만날 국정감사받아서 괜찮다고 하지만 국정감사는 수박겉핧기고 진짜는 감사원 감사를 받아야 한다.
놈들한테, 재단놈들에게 고마워 해야 하는데?
네놈이나 재단넘들은 우리탈북자들에게 고마워해야 되는것이 정답이다. 왜? 네넘들은 우
리를 빙자하여 봉급을 50억씩 타먹고 별짓을 다하고 있기때문이다. 너 탈북자 맞냐? 아니
면 정신줄놓은놈이냐?
지원재단은 국가기관이므로 국가에서 감시를 통해서 알아서 할 문제이지 궂이 너같은 작자들이 나서서 탈북자들을 그나마 도와주는 단체인 지원재단을 없애려고 할 필요는 없어. 그리고 그들에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어. 왜? 그들도 우리를 통해서 월급을 받기때문이지. 그러나 적어도 적은 월급 받아가며 힘들게 고생하는 그곳 직원들에게 쌍욕은 퍼붓지 말라는거야. 니가 진짜 그들이 하는 짓이 의심되면 직접 지원재단에 취직을 해서 그들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이며 그 돈들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니눈으로 확인해봐. 그들은 돈을 지급받기에 앞서 그 돈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서류상 명백히 밝히게 되어있어. 만약 그 서류에 헛점이 조금이라도 드러나면 그 일과 관련하여 6개월이든 1년이든 지나도 돈은 지급되지가 않아.
적어도 그 용도가 어떻게 사용되든지 그것은 국가에서 충분히 감사를 두어서 알아서 할 문제라는거다. 탈북자들을 포괄적으로 도와주는 공공기관을 궂이 없애려고 하는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다.
어먹든가 아니면 재단에 있는놈 같은데 이놈아 네놈도 뇌수가 있으면 생각해보아라!
금년에 257억 국민혈세를 어려운 탈북자들 지원하라고 정부에서 주었는데 재단직원들 봉
급으로 50억넘게 먹어버리고 탈북자 장학금, 의료지원비, 경조사비, 출산지원비 직접지원
을 9억4000천만원밖에 하지 않았다. 야이눔아 이거이 탈북자 지원하는것이냐? 네놈들 처
먹는것이지!
그리고 한마디만 더하자! 탈북자들이 인간으로써 참혹할 정도의 시련을 겪어 골병든 사람들이 많은데 1년 의료비 지원을 고작 4억3000천만원 쓰는 놈들이 11월 5일 재단홍보행사에 참가자400~500여명에게 천원짜리 무릎 담요한장에 3000천원짜리 도시락 한개 던져주고 몇시간동안에 2억 6000천만원을 써버리냐?
온세상에 소리쳐 물어보아라! 이놈아! 그행사에 2억6000천만원 쓰여졋다고 하면 누가 믿
겟냐?
이눔아 그리고 재단넘들은 서류는 그럴듯하게 완벽하게 만들어서 아무하자도 없는것으로
만드는것 아니냐?. 거기에 참가했던 탈북자들은 모두 말한다. 이눔아! 경품도 모두 후원,
협찬받앗는데 무슨돈을 2억 6000천만원 쓰느냐? 그돈이면 골병든 몸을 잘쓰지 못하고 가
족의 비참한 최후를 목격하고 악몽에 몸부림치며 우울증에 시달리는 탈북자들을 얼마나
더 치료하고 그들의 영혼을 얼마나 더 달려줄수 있냐? 이더러운놈아! 썪어빠진 재단을 두
둔해 이눔아! 탈북자들 빙자하여 너들이 온갖 기만을 다하는데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받
을것이다.
그리고 섞어빠진 재단넘들을 몰아내고 반드시 탈북자들을 위하여 지원예산의 70%이상이
쓰여지게 바로잡히게 될것이다. 이눔아 그때까지 열심히 뜯어먹어라!
경조사비, 출산지원비 3000천만원을--- 1억7000천만원으로 수정합니다.
탈북민 직접지원을 3.8%에서--- 5%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