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무슨 개소문 닷컴이니, 좌빨 찌라시의 쓰레기 글을 퍼오고 있는데 우선 그 잘난 놈현 가카께서 처음으로 추진한 한미FTA에 대한 작금의 여론조사를 보자.
2011년 5월 매경 찬성 60.3% / 반대 21.5%
2011년 5월 YTN 찬성 57.8% / 반대 32.7%
2011년 10월 동아 찬성 58.8% / 반대 27.7%
■ 2007년 4월에 한미FTA가 타결 됐을때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을 향해 “수고많았다” “영웅”이라며 치켜세우고 민주당의원들은 환호성을 부르며 박수를 쳤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뀐 지금 김종훈은 매국노가 되어 있다.
■ 당시 한미FTA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정동영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지금 무역의존도, GDP의 70%를 수출입에 의존하는 개방형 통상 국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FTA는 불가피합니다.”
■ ISD 조항은 이미 노무현 정부때 '확정'된 것이고 현 정부에서도 변화가 없다.
똑같은 FTA 인데도 정권 바뀌면 국가 도약의 기회가 망국의 길이 되나? 도데체 노빠들은 기준이란게 무엇인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한미FTA가 그리 문제라면 이미 4년전에 광화문으로 뛰쳐나가 '개구리OUT!' 을 외쳤어야 할것 아니냔 말이다.
당시에도 한미FTA를 반대하던 노동계나 친북세력들에게 노무현은 진보도 이젠 변화해야한다고 하는가 하면 국익을 위한 일인데 '친미의 진보'는 왜 안되냐고 했던 것을 기억 하는가?
놈현이가 퇴임 후 뒤지기 전에 한 말 중엔 이런 것이 있다. 한미 FTA를 진행하는 동안 조선,동아,중앙 등 메이저 신문들이 일제히 지지 기사를 내보내 수백만부의 신문을 연일 뿌려주며 자신이 추진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알리고 서포트 해주니 그렇게 조중동이 이뻐 보일 수가 없었단다. 그래서 그 5개월여는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메이저 신문들은 이 나라의 발전에 도움 되는 일이라면 놈현이가 추진한다 해서 무조건 반대만하지는 않는다. 허나 이놈의 좌빨들은 놈현이 하던 일을 그대로 하는 것인데도 리명박이 한다니깐 반대질하기 바쁘다. 제발 X잡고 반성 좀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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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매경 찬성 60.3% / 반대 21.5%
2011년 5월 YTN 찬성 57.8% / 반대 32.7%
2011년 10월 동아 찬성 58.8% / 반대 27.7%
■ 2007년 4월에 한미FTA가 타결 됐을때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을 향해 “수고많았다” “영웅”이라며 치켜세우고 민주당의원들은 환호성을 부르며 박수를 쳤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뀐 지금 김종훈은 매국노가 되어 있다.
■ 당시 한미FTA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정동영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지금 무역의존도, GDP의 70%를 수출입에 의존하는 개방형 통상 국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FTA는 불가피합니다.”
■ ISD 조항은 이미 노무현 정부때 '확정'된 것이고 현 정부에서도 변화가 없다.
똑같은 FTA 인데도 정권 바뀌면 국가 도약의 기회가 망국의 길이 되나? 도데체 노빠들은 기준이란게 무엇인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한미FTA가 그리 문제라면 이미 4년전에 광화문으로 뛰쳐나가 '개구리OUT!' 을 외쳤어야 할것 아니냔 말이다.
당시에도 한미FTA를 반대하던 노동계나 친북세력들에게 노무현은 진보도 이젠 변화해야한다고 하는가 하면 국익을 위한 일인데 '친미의 진보'는 왜 안되냐고 했던 것을 기억 하는가?
놈현이가 퇴임 후 뒤지기 전에 한 말 중엔 이런 것이 있다. 한미 FTA를 진행하는 동안 조선,동아,중앙 등 메이저 신문들이 일제히 지지 기사를 내보내 수백만부의 신문을 연일 뿌려주며 자신이 추진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알리고 서포트 해주니 그렇게 조중동이 이뻐 보일 수가 없었단다. 그래서 그 5개월여는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메이저 신문들은 이 나라의 발전에 도움 되는 일이라면 놈현이가 추진한다 해서 무조건 반대만하지는 않는다. 허나 이놈의 좌빨들은 놈현이 하던 일을 그대로 하는 것인데도 리명박이 한다니깐 반대질하기 바쁘다. 제발 X잡고 반성 좀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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