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기님아!/ 님의 기개는 과히 칭찬받을만하다. 하지만 처방전님이 당신에게 한 충고는 송년회의 과정에서 경찰관들의 추태를 비판한 님의 의견이 아니라. 탈북자들의 가치(정체성)이 결여된 점이다. 일방적으로 새터미이라고 우겨대는데 억지를 그만해라. 새터민이 아니라 엄연한 탈북자다. 김정일이가 제일두려워 하는 우리는 영원한 탈북자인것이 좋다.
원글을 쓴 닉 화성시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네요~ 세상에 지 기분을 다 맞추어주는데가 어디있는데...
화성시 경찰관들이 그렇게 우리들을 관심해주고 물심양면의 지원을 해주면 고맙다고 해야 정상이지 아직도 스트레스 중후군이 남아있나...
재미나게 놀고 하는 것을 삐딱하게 바라보고 추잡한 시비걸기는...
아마도 너무 못생겨서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으니 억하심정에 시샘하는 건가.
그리고 아무리 봐도 성추행이 없구만.
어깨를 만져도 성추행 되나...지저분한 년...
상식적으로 여자의 두 군데...가슴과 그곳을 만지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설사 그곳을 만졌다고 해도 여자가 즐거워하면 성추행이 아니고 불쾌감을 느꼈을때만 성추행이 되는 거야...법을 좀 배워라 잉...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분위기 깨지말고 앞으론 그런곳에 가지도 말라.
그런 정신상태로 한국에서 과연 밥벌이 하면서 살아갈 가, 안봐도 비디오처럼 보인다.
저는 화성시님의 글에 동감을 표합니다
자유개방한 대한민국일지라도 상대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중국이나 북한이라고 하면 쉽게 생각하고 예의조차 갖추지 않은 한국인들이 대다수이죠
송년회모임자리에서 형사가 탈북녀를 끌어안고 들어올리고 참 추태에추태네요
정말 한국여자라면 이런 추태를 부렸을가요?
어림도없습니다.
그냥 웃어넘기기엔 도가 지나는 행위들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분들의댓글 잘 보았습니다 화성시여자님의말씀도 일리가 있으시고 다른분도 일리 있는 말씀 하셨습니다만 탈북여성들이 좋아 한다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될수는 없는것은 현실 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경찰이라 할지라도! 축제라 할지라도! 아무리 탈북자 여러분들을 많이 도와줬다고 하더라도! 여자를 안아서 들어 올리는 행동 따위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 이지요 만약 그 여인이 내 사랑하는 여인이라든가 또는 내 가족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요?분명히 그런 동영상이 올려진다면 그 행위를 한 사람과경찰서장은 분명히 징계를 받을것이며 지탄의대상이 된다는것 아셔야 합니다 경찰이 탈북자분들 도와줬다고 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경찰을 그냥 나둬야 합니까? 여러분들이 탈북자라고 해서 그런 행동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탈북자분이 그 경찰의아내를껴안고 들어다 올렸다 했다 칩시다!!과연 어떻게 될까요??상상해보세요 가만이 있을까요>??설령 그 경찰은 아무런 목적이 없었다 해도 경찰 공무원으로써 분명히 부적절한 행동임을 탈북자분들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아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 문제를 제기 할것은 하셔야 합니다 .. 제가 느낌을 적었습니다 .
에휴 탈북자 여성들 이미지때문에 ??머리가 깨어 있는 탈북자 분들이라면 절대 이런 글 안씁니다 그럼 평생 당하고만 살겁니까?할 말은 하고 사셔야 합니다 여긴 민주의국가 입니다!어떻게 경찰 공무원이 그런 몹쓸행동을 해서 탈북자분들의원성을 사야 하는지요?그 경찰 한 사람때문에 다른 경찰공무원까지 욕을 먹는것 입니다...여러분들은 같은 민족으로서 똑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할 권리 있습니다!!평생 이미지 걱정 하고 살겁니까??
태후사랑님 전 탈북자가아니고 남한인입니다 윗글 내용을 보아하니 경찰관들의 추태에 탈북여성들이 거부감없이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과정에서 같이 참석한 분이 시각적으로 불편을 느낀것을 이사이트에 올린글이네요 성희롱이다 하는건 본인이 인정했을때 정당화 되는것이지 주위에서 보고 희롱이다 아니다 말할수는 없는겁니다 똑같은 대우와 권리? 여기에 무슨 똑같은 권리와 대우가 해당하나요? 지들 좋아서 즐겼을분인데...
경찰관들이 추태를 부렸을때 상대 여성이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도 경찰관이 계속 추태를 부렸다면 주위분들 합세해 성희롱으로 간주할수있지만 윗글 내용으로 봐선 전혀무관한 일임에도 아무리 친한 사이일지라도 가타부타 할수는 없는게지요 그렇게 될경우 오히려 같은 고향사람이라는 허울아래 그분 인권을 유린하게 되는거지요
맨위의글을 잘 이해를 못하셨군요 ^^* 지들이 좋아서 즐겼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경찰 공무원으로서 그런 행동은 솔직히 부적절한 행동 아닌가요? ^^*그리고 똑같은 대우와권리는 모든것을 통 털어 말씀 드린것 입니다 ^^* 다시한번 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만 아무리 잘난 경찰이라도 아니 아무리 친한 탈북자 여성 이라도 그런 공식적인곳에서 그런 행동은 동방예의지국에서 가능한 일 아니지요.. 그것도 경찰관이... 친하면 사람들 많은데서 경찰관이 술에 취해서 친한 여자라고 해서 껴안는게 잘한 것 일까요?제가 동영상으로 찍었다면 저는 분명히 어느 싸이트에라도 올립니다 그리고 이곳은 어느누구나 희롱이다 아니다라는 표현의글 쓸수 있다는것 잘 아시면서 왜 말 할수 없다는 것인가요???너무 이해 할수 없군요?지금 선생님께서 뭔가 착각하고 글 잘못 쓰신것 모르십니까?그럼 이곳에서는 이렇다 저렇다는 말도 쓰지 말고 하지 말라는것인데.... 이곳 탈북동지회는 전 세계 어느 누구라도 비 회원도 자기의마음을 글로서 표현할수 있는곳 아닙니까?그리고 경찰이 잘못했으면 당연히 바로 잡아하 한다고 생각에서 글 썼습니다 만약 제가 글을 잘못 썼다면 저는 책임지고 처벌 얼마든지 받을 자신 있습니다 솔직히 탈북자분들이 이곳 한국땅에서 얼마나 편안하게 처우 받고 산다고 생각 하시나요?우리 서민들도 힘들어 하는 현실 아닌가요?여기는 북조선 아닙니다 하고픈 말은 하고 살아야지 ...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
내다른 말은 하지않겠소 내가 하고픗던말 아래 ip5님이 대신했길래 그리고 나가 언지 협박했다고 솨질러 샀소? 내댓글 다시 읽어보시오 동영상 올리면 경찰관들은 경고를 받겠지만 그ㅏㄹ북여성 이미지를 생각해 침묵을 지켰음 했지라이 그라고 성희롱이란 당사자가 고소를 해야지 윗글 쓰신분이나 보지도안한 사람이 뭘어쩌겠다는것인지 나원참 동영상 함 올려보시지 과연 어떤 댓글들이 달릴지 누구 이미지가 추락하나 보기오 나원참... 그라고 같은 고향 사람이라는 허울아래 그분들 몸관리 까지 할려고 덤비는 주제넘은짓은 오히려 저분들에게 맞고소 당할것 같은디요 ㅋㅋㅋ
선생님 말씀을 너무 과하게 하시는것 같군요 ^^*그 탈북자 여성이 인권유린 당한다고요?참 대한민국 좋은 세상 이군요^^*동영상 퍼지면 과연 탈북자 여성이 인권 유린당할까요?당시 같이 있던 경찰서장까지 아마도 직위 해제 당하고 당사지인 부적절한 경찰관은 어떻게 될까요?? 만약 여성 단체에서 그런 동영상을 봤다면 어떻게될까요??인권유린당하게 된다고요?그것은 탈북자분들에 대한 분명한 협박 입니다 !!아시지요?그러니 탈북자 너희들 동영상 따위에대해 이야기도 꺼내지 말라 아닌가요?그럼 그런 일 당하는 같은 탈북자 여성은 과연 어땠을까요?그 여성 분명히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얼마나 수치감 느꼈을까요??친한 사이도 아니고 나와무관하다 해서 참견도 하지 말고 입도 뻥끗말라??선생님?경찰관 이시지요?탈북자분들 얼마나 봉건적이고 보수적인것 모르세요?과연 좋아서 탈북여성이 그냥 안겼을까요??그것도 경찰관에게?아무리 자유분방한 여성일지라도 그런행위는 하지 않을것 같군요 제 생각에는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누구나 글로써 아니 말로써 자유주의에서는 표현할수 있다는것 명심 하십시요 선생님은 분명히 경찰관 이라 단정지어지는군요..탈북자분들이 입이 없어 말 못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저와선생님은 같은 한국인으로써 잘못된것은 솔직히 시인하고 잘못은 바로 잡아야 하는것 잊지 마십시요 ...전화 가능 하시다면 전화번호 드리겠습니다 댓글 남겨 놓으십시요 전화번호 달라고 말입니다
단둘이 있는 곳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춤추며 노는 자리에서 분위기 돋군다고 아줌마들을 들어올려 빙빙돌리고 아줌마들은 쬐금 쑥스러우면서도 남자가 여자 좋아하듯이 여자도 남자가 들어올리니 한잔기분에 좋다고 소리치면서 놀았으면 TV개그쇼에서 남자가 여자뺨을 한대 때리거나 여자를 들어올리고 심지어 웃통을 훌 벗고 여자 가슴모양을 지 가슴에 그려놓고 쑥스러운 웃음도 내고(이건 전 국민이 보는 것)하는 것 처럼 서로 좋아하는 즐거운 시간의 놀이로 보아야지(남여 서로 좋다는데...그가 혹시 독신여 일 수도 있고)참....
설령 경찰관의 와이프가 현장에서 보았다고 해도 "에구...저 지굿은 영감...ㅎㅎ" 했겠지
남자나 여자나 그냥 즐거워했으면 추태는 커녕 오히려 행복추구권인데...참 생각하는게 거시기 하네.
어디서 3살난 남자아기를 애엄가가 목욕탕에 데리고 갔는데 뭐라 하는 아가씨도 있다고 하더니... ㅎㅎ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좀 지굿은 형식의 즐거운 놀이문화라고 해야할가...
앞으로 지 와이프나 여친이 아니면 축제장에서 처녀 총각이든 할아버지 할머니든 지들이 좋다고 들어올리든지 지굿은(자기 생각에) 춤을 추고 좋다고 소리치든 댁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는 것 부터 아셔...상관할 일이 있다면 여자가 남편이 있다면 그 남편에게 여자자 얌젼?하지 못하더라고 꼬질러... 쪽 팔려서...
탈북자들은 그런 일을 안 당하죠.
남한에 사실려면 북한식 사고와 그 어떤 격식과 틀에 얽매이지 말고 편히 생각하는
버릇을 붙이세요.
남한의 모든 현실을 북한식 눈과 사고로 보면 다 신경이 쓰이게되고
눈에 거슬리며 불편해지며 현실에서 자꾸만 멀어집니다.
한마디로 자유론 사회이니까 주인 맘대루입니다.
본인이 싫으면 그런데는 안가면 됩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행사들이 기념품이나 선물을 곡 쓰는데....
이것은 하나의 예의이며 도덕이기도 하지만 행사장에 사람들 보장하기위한
일종의 유인물이기도 하며 마지막까지 인원수를 보장하기위한 수법으로도 이용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간에 선물만 받아가지고 다 달아나 버리니까요...
이것이 현실입니다.
나쁘다고 할 것도 없습니다.
싫으면 안 가면 됩니다.
앞으로 당신이 어떤 단체장이 된다 해도 곡 그렇게 하게 될겁니다.
북쪽처럼 조직적으로 강제적으로 묶어두는 강압적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선물 대신에 북쪽에서 처럼 행사 끝이 난 후에 출석을 다시 부르는 현상과
참가정형 총화 사업은 없죠.
이렇게 놓고 보면 어느쪽을 택할지...답이 나오죠?
- 화성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08 18:20:11
화성시 경찰관들이 그렇게 우리들을 관심해주고 물심양면의 지원을 해주면 고맙다고 해야 정상이지 아직도 스트레스 중후군이 남아있나...
재미나게 놀고 하는 것을 삐딱하게 바라보고 추잡한 시비걸기는...
아마도 너무 못생겨서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으니 억하심정에 시샘하는 건가.
그리고 아무리 봐도 성추행이 없구만.
어깨를 만져도 성추행 되나...지저분한 년...
상식적으로 여자의 두 군데...가슴과 그곳을 만지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설사 그곳을 만졌다고 해도 여자가 즐거워하면 성추행이 아니고 불쾌감을 느꼈을때만 성추행이 되는 거야...법을 좀 배워라 잉...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분위기 깨지말고 앞으론 그런곳에 가지도 말라.
그런 정신상태로 한국에서 과연 밥벌이 하면서 살아갈 가, 안봐도 비디오처럼 보인다.
자유개방한 대한민국일지라도 상대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중국이나 북한이라고 하면 쉽게 생각하고 예의조차 갖추지 않은 한국인들이 대다수이죠
송년회모임자리에서 형사가 탈북녀를 끌어안고 들어올리고 참 추태에추태네요
정말 한국여자라면 이런 추태를 부렸을가요?
어림도없습니다.
그냥 웃어넘기기엔 도가 지나는 행위들 같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꼭 참석을 해야한다면 얼마든자 참석만 하고 ..
사정을 얘기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본인의 순발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영악한 여자라면 좋은인상도 주고 그자리를 떠날수도 있다고 봅니다.
- 화성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08 18:20:35
화성시님은 남한여자와 사귀지 말고
같은고향분과 사귀시면 어떨까요...
자유민주주의의 의미가 기초적 도덕을 초월한
한계를 넘나드는 타락과 방종을
묵인하고 모르쇠하는것과는 응당 다른문제입니다.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를 이런식으로 결정짓고 합리화하는
댓글은 썩 유괘하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설령 경찰관의 와이프가 현장에서 보았다고 해도 "에구...저 지굿은 영감...ㅎㅎ" 했겠지
남자나 여자나 그냥 즐거워했으면 추태는 커녕 오히려 행복추구권인데...참 생각하는게 거시기 하네.
어디서 3살난 남자아기를 애엄가가 목욕탕에 데리고 갔는데 뭐라 하는 아가씨도 있다고 하더니... ㅎㅎ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좀 지굿은 형식의 즐거운 놀이문화라고 해야할가...
앞으로 지 와이프나 여친이 아니면 축제장에서 처녀 총각이든 할아버지 할머니든 지들이 좋다고 들어올리든지 지굿은(자기 생각에) 춤을 추고 좋다고 소리치든 댁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는 것 부터 아셔...상관할 일이 있다면 여자가 남편이 있다면 그 남편에게 여자자 얌젼?하지 못하더라고 꼬질러... 쪽 팔려서...
물론 격식과 틀을 차리고 서장님과 여러 관계자분들이 참석해주시고 참 고마웠습니다.
행사중반까지 아쉬웠던 점은 그냥 경찰서 홍보나 자축으로 끝났다는 점...
새터민들이 사회정착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말들이나 발표 등이 없었다는 점...
그런데...
막판에 밴드가 나오고 춤판이 펼쳐지고 술도 좀 되고 하니...
형사들이 새터민 여자분들(물론 아줌마들)을 끼고, 안고 들어올리고 돌아가고,,,여자분들은 좋다고 소리지르고...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전에 부산에 있을때도 한번 그런 광경을 목격하고 다신 안갔는데...
물론 대다수 형사님들은 성실하게 가족처럼 잘 대해주십니다.
그런데 어딜가나 꼭 그런 분들 한명씩은 있나봅니다...
여기 한국 여자분들이었으면 바로 성추행 고소당했을겁니다.
물론 그런 엄두도 못냈을 거구요...
마지막으로 조금 웃기는 얘기지만...
보다못해 막판에 먼저 집에 갈려구 나오니까 선물로 주는 쌀이랑 식용유랑은 주지도 않더라구요...
다시는 이런 행사에 참가하지 않을겁니다...
참 우리 새터민들 가엽구 불쌍합니다...
이런 대우를 안받을려면 우리가 성공을 해야 합니다...
좀 바보노릇 하지말라.
다른거 없어,
네가 먼저갈때 식용유랑 선물 안주니까 지금 걸고 드는거 아니냐..
쪼잔한 새끼..
아마 너한데 선물 꾸러미 안겨 줬으면이런글 안썻을게다.
그 주제에 북과남에서 대학나왔다구?
너같은게 무슨...ㅋㅋㅋ
쓰레기일 뿐이야..
하기사 새터민 이니까 그정도밖에 더 되것냐...
그러안고 들어올리고 그런 추태를 부리는가 이말이다
뭔 대화가 되여야 글을 올리던가 달던가 하지
너는 대학도 못나온 덜떨어진 자슥이니 이정도밖에 안되는거야
ㅋㅋㅋ 바보야.
너 아직 여자 그러안고 들어 올리고 못해 봤어?
그런거는 대한 못나온 사람들만 하는거야?
그래// 나는 뭔쓸데도 없는 개똥지식 배우는 대학은 못나왔어도 인간대학은 아왔다.
그러는 너는 인간대학을 더 다녀야긋다.
물ㄹ론 탈북여자를 안고 춤을 춘건 잘못된 것일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바보야 그건 그 당사자들이 알아서 해야할 문제란거여.
탈북여는 안고 돌아가니까 아무말도 안했고 글도 안썼는데 왜...뚱딴지 같은놈이껴들어?
제가무슨 탈북녀자들 책임자여?
아직도 북한인줄 알어?
이제 문제가 제기된다면 탈북여자가 < 나는 잘아는 경찰관이었다.특별한일이 아니었다.>
라고 하면 어쩔건데?
그여자가 < 왜 내 승인도 안받고 내 사실을 공개했냐?> 라고 도발 걸면 어쩔건데?
이런 머저리들이 언제면 이 사회를 지대로 알아갈고???
북에서 배운건 전탕 자기한데 아니꼬우면 물어메치는것만 배워가지고...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