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 길어 안읽었다. 어차피 여기 이렇게 긴 글 올리면 아무도 안읽는다는건 좀 알고 퍼나르도록. 고작 이런걸 가지고 감탄을 했다하니 수준을 알만하다. 정히 한반도나 국제정세에 알고 싶다면 책을 읽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 세종연구소에 회원 가입하고 연회비 5만원만 내면 매우 최고수준의 엘리트들이 작성한 정세분석과 각종 자료들을 원없이 읽을 수 있다. 물론 학구열 차원이 아니라 좌빨짓에 정신 팔린자가 억지논리 확산을 위해 도구로 사용할 목적이라면 도움이 안될테니 의미 없는 일이겠고.
˙
1. 그걸 왜 모순이라고 생각할까? 누가 썼는지만 봐도 대략적인 수준은 가늠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그깟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찌끄레기 가지고 감탄이나 하고 앉았지 말고 책을 읽으라는것. 좀 더 적극적이라면 세종연구소의 자료를 탐독하란건데 이게 무슨 얼어죽을 모순이란건지 이해가 안간다.
2. 한글 해석조차도 못하면서 지금 얘길 하고 있으니 환장할 일. '병적인 집착' 이란 말은 내가 즐겨 쓰던 것인데 라이센스라도 내고 쓰던가 ㅋ. 위에서도 말했지만 일류신문의 기사정도나 된다면 모를까 그저 무지하기 짝이 없는 애들이 퍼온 글 따위는 수준이 뻔할 뻔자. 또한 여지껏 좌빨질만 계속해온것에 비춰 볼 때 내용 역시 가늠 가능하기에 안읽은 것일 뿐.
3. 각 사이트 토론방 따위에 기웃댈게 아니라 머리통을 그리 채우고 싶으면 책을 사서 공부를 하면 된다. 공부는 X도 못하고 하기 싫은 애들이 꼭 인터넷 가지고 베끼고, 퍼나르고 어디 병신들 글 가지고 감탄 따위나 하고 앉았게 마련.
4.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는데 시험 문제에 "다음을 읽고 답하라" 는 문구가 학생들에게 반말한거라 생각하나? 한걸레나 갱향이 기사 내보낼때 ~했습니다 라고 쓰는것 봤냔 말이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신문사는 국민에게 반말을 하고 있는 것. 사고의 수준을 스스로 드러내니 이보다 더 멍청한 경우가 또 있을까?
˙
웃어요님~
드라마틱한 소설같은 논리를 잘 읽어보았습니다.
엄청난 공상과 피해망상/친미/반미/북핵이 적절히 어우러진 4류만화네요~
과대망상에 빠진 요리사가 도마에 오른 고깃덩이를 앞뒤/좌우로 뒤집어보며
어떻게 요리해야 최고의 요리사라 할까?
고심과 과욕이 뒤섞인/나름 정성들인/
환자들로 무어진 글짓기소조의 "미래 한반도 공상소설" 작품상을
받을만한 소재였습니다.
한말씀 드린다면 인류역사는 계획된 논리나 준비아래 터지는 전쟁보다
작은오해와 감정의 격돌/아주 보잘것없는 이유들로 새로운 힘이 등장하고
새로운 질서가 존재된 경우도 많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북한이라는 존재는 론리가 통하지 않는곳이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행복님의 소주?를 뒤다리잡지 마시고
당신이 찬양일색인 수고로이 날라온 선물의
잘못된 단어와 철자들 교정부터 좀 하세요~
본문에서 거론이 되는 사연들은...
일찍, 1945년도에 일제에서 해방이 될때에 모두 해결이 되여야 했던 문제들이다.
북에선 이런 문제가 45년도의 해방과 함께 해결이 되였지만,
한국에선 지금도 해결이 되지 못하는 문제이며 또한 한반도의 기구한 운명의 근원이라고도 본다.
"독립", "자주"라는 이 두 글자의 진정한 의미만 알아도, 본문과 같은 토론은 진행이 될 필요성이 없다.
한국사람들은 아쉽지만, 아직까지도 "독립"이 무엇이고, "자주"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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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09 15:49:19
1. 그걸 왜 모순이라고 생각할까? 누가 썼는지만 봐도 대략적인 수준은 가늠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그깟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찌끄레기 가지고 감탄이나 하고 앉았지 말고 책을 읽으라는것. 좀 더 적극적이라면 세종연구소의 자료를 탐독하란건데 이게 무슨 얼어죽을 모순이란건지 이해가 안간다.
2. 한글 해석조차도 못하면서 지금 얘길 하고 있으니 환장할 일. '병적인 집착' 이란 말은 내가 즐겨 쓰던 것인데 라이센스라도 내고 쓰던가 ㅋ. 위에서도 말했지만 일류신문의 기사정도나 된다면 모를까 그저 무지하기 짝이 없는 애들이 퍼온 글 따위는 수준이 뻔할 뻔자. 또한 여지껏 좌빨질만 계속해온것에 비춰 볼 때 내용 역시 가늠 가능하기에 안읽은 것일 뿐.
3. 각 사이트 토론방 따위에 기웃댈게 아니라 머리통을 그리 채우고 싶으면 책을 사서 공부를 하면 된다. 공부는 X도 못하고 하기 싫은 애들이 꼭 인터넷 가지고 베끼고, 퍼나르고 어디 병신들 글 가지고 감탄 따위나 하고 앉았게 마련.
4.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는데 시험 문제에 "다음을 읽고 답하라" 는 문구가 학생들에게 반말한거라 생각하나? 한걸레나 갱향이 기사 내보낼때 ~했습니다 라고 쓰는것 봤냔 말이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신문사는 국민에게 반말을 하고 있는 것. 사고의 수준을 스스로 드러내니 이보다 더 멍청한 경우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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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09 15:49:36
드라마틱한 소설같은 논리를 잘 읽어보았습니다.
엄청난 공상과 피해망상/친미/반미/북핵이 적절히 어우러진 4류만화네요~
과대망상에 빠진 요리사가 도마에 오른 고깃덩이를 앞뒤/좌우로 뒤집어보며
어떻게 요리해야 최고의 요리사라 할까?
고심과 과욕이 뒤섞인/나름 정성들인/
환자들로 무어진 글짓기소조의 "미래 한반도 공상소설" 작품상을
받을만한 소재였습니다.
한말씀 드린다면 인류역사는 계획된 논리나 준비아래 터지는 전쟁보다
작은오해와 감정의 격돌/아주 보잘것없는 이유들로 새로운 힘이 등장하고
새로운 질서가 존재된 경우도 많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북한이라는 존재는 론리가 통하지 않는곳이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행복님의 소주?를 뒤다리잡지 마시고
당신이 찬양일색인 수고로이 날라온 선물의
잘못된 단어와 철자들 교정부터 좀 하세요~
웃어요인지 웃겨요 인지 한 노숙자가 완전히 판을 더럽게 했구나.
근데 이 머저리자식은 길바닥에서 더러운 글은 모두 주어들이는
참으로 더러운 인간이로구나.
너는 길바닥에 딩구는 개똥은 모두 주어다가 집에 들일 놈이로다.
뭐 글도 글 같아야 읽을 맛이나고....
답을 쓸 재미도 있는거 아닌가.?
더러운 것은 버리는것이 상책이다.
본문에서 거론이 되는 사연들은...
일찍, 1945년도에 일제에서 해방이 될때에 모두 해결이 되여야 했던 문제들이다.
북에선 이런 문제가 45년도의 해방과 함께 해결이 되였지만,
한국에선 지금도 해결이 되지 못하는 문제이며 또한 한반도의 기구한 운명의 근원이라고도 본다.
"독립", "자주"라는 이 두 글자의 진정한 의미만 알아도, 본문과 같은 토론은 진행이 될 필요성이 없다.
한국사람들은 아쉽지만, 아직까지도 "독립"이 무엇이고, "자주"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정치, 사회적으로 이런저런 문제점들이 많지만...
"자주권" 하나만 투철하게 지키고 있으며...
이 점에선 한국의 선생이다.
탈북자들도 남한에 와서 북한의 모든것을 다 욕할 필요성까지는 없다고 본다.
북한도 나름대로의 우점들이 많다.
또한, 북한의 이런 우점들을 남한에 가져다 주는것이 곧 통일을 위하는것이기도 하다고 본다.
본문의 주장과 동일하게...
한국이 "자주적"이지 못하기에 미국의 그늘속에서 보이지도 않는것과 마찬가지로...
탈북자들이 자신들의 "자주적인" 주장과 관점이 없으면...
탈북자들도 한국사람들의 목소리속에 매몰되여...존재의 가치도 없어진다고 본다.
가슴이 아주 아파요.
한국정치에 말려들고...
한국인들의 비위를 맞추려면...
탈북자들은 그냥 한국과 한국인들의 정치투쟁의 도구와 앞잡이로 이용될수밖에 없어요.
자신의 명확한 주장과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꼬리흔들려면, 아예 미국에 가서 미국살마들에게 꼬리 흔들면 얻어먹을것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 웃어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09 15: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