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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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4년에 한국에 입국한 유충필입니다., 그동안 사회여러단체들의 도움으로불편없이 생활하다가 2006년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특수용접과에 일년 다니고 현재는 상신기업에서 알곤용접공으로 일하고 잇습니다.제가 혼자 생활하고 잇는것을 알고있던 저의 누나의 소개로 중국 여자와 결혼 하게되여 일년넘게 생활하다가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다툼이 생겨 2011.9.8일 에 아내가 휘두른칼에 손을 다쳐 결국엔 경찰에 신고 하게되였습니다.하지만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상관검사의 처리결과는 상대방의 혐의없음 이엿습니다 . 경찰관이 와서 사건현장을 조사하고 사용하던 칼까지 다 사진찍고했는데 이게 말이되는얘깁니까? 피해자로써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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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조선족여성과 혼인하시것 같은데 빨리 이혼하시고 잊어버리세요.(이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조선족여성이 한국국적소지자와 결혼하려는 목적은 딱2가지죠...돈과 한국국적....
조선족여성에게 피해를 당한 사람들 모임이 있는데 인터넷 검색을 하시면 나옵니다. 이곳에 사기결혼피해도움요청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 물론 확실히 어떻게 된다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비슷한 피해를 당한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을 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남자 새끼가 부끄럽게 계집한데 칼이나 맞고 징징거리지 말고 갈라지라니까.
이제 법으로 가자면 얼마나 멀고 험난한 길인지 모르겠는가?
그리고 얼마나 쪽 팔리는 일인지 모르겠는가?
간단하고 시원한건...대담하게 용서하든가..
다음은 이건 아니다 싶으면 하루라도 빨리 갈라지는 것이 현명하다.
그 수준으로 에 누구들을 가르치려 하세요.
탈북자 그 분들도 그런거 다 알어요 .
참으로 열성이시다. 자기 일이나 열심히 보세요.
자기 자식도 바로 못가르치신분이 뭐 남을 가르치느라고... 수고 는 합니다만..
- 화성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08 15:17:48
잘하여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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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기 때문에 서로의 성깔을 세우려고 하다가 심각하여 칼까지 들고 나오는군요. 맘과 몸의 상처가 크시겠읍니다.
돈이 많으면 이혼도 쉽겠지만 그 비용과 후유증을 감당할 수 없어 그냥 사는게 부부지요.
꾹 참고 세월아 빨리 지나가라. 내가 철 들던지, 저 년이 철들던지, 빨리 세월아 가라. 하고 대충 하루하루 무사히 살려고만 하면, 늙음은 쉬이 찾아 오지요. 저도 그런 때가 있었어요. 50이 되니까 마누라 성질도 죽네요.
그저 오늘 하루만 잘 지내보자 하고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그럼 일년두, 평생도 잠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