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들..... |
---|
北과 종북좀비 총공세, 南 “자중지란”
흔히들 위기라 하면, 위험(危險)과 기회(機會)의 함성어로서 위험 속에 기회가 내재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번에 닥친 대한민국의 위기는 기회를 좀처럼 찾아내기 어려운 위험 그 자체인 것 같다. 따라서 현 국면을 총체적 난국이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사치이며, 표류하는 국정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오늘의 위기가 어제 오늘의 한두 개 실책이나 몇 사람의 과오 때문에 야기 된 것이라면, 차라리 해법은 간단할 수가 있겠지만, 대한민국이 처한 오늘의 위기는 남침전범 국제테러집단의 끊임없는 위협과 북의 수중에 조건 없이 놀아나는‘진보’라 하는 종북좀비들의 국가파괴 망동, 철딱서니 없는 무 개념 中道의 발호로 인한 중증 위기다.
6.25남침으로 400만을 죽이고, 기아로 300만을 굶겨 죽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반인류 남침전범집단, 반문명 핵무장테러집단, 반역사 3대세습 살인폭압독재집단은 2012년 강성대국대문을 열겠다며 금강산주부관광객 사살,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에 이어서 서울불바다는 물론,청와대불바다가 빈말이 아니라고 노골적 도발위협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南에는 남노당 이래 북에 포섭 학습 세뇌당하여 <위수김동 친지김동 대를 이어‘젊은대장’3대에 절대충성, 무조건 복종>해 온 인혁당과 통혁당, 남민전과 민중당, 민노당과 통합진보당으로 이어지는 <從北 빨갱이>들이 국가보안법철폐 주한미군철수‘민중정권수립’북과 연방제통일을 주장하면서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에 혈안이 돼 있다.
조선인민공화국재외거류민증(공민중)1호 김진홍의 통일전선술책에 걸려든 무 개념 보수들이‘좌파정권10년’종식과‘경제대통령’이라는 표피적 주장에 현혹되어 이명박을 선택한 데서 오늘의 위기가 비롯된 것이며, 이명박이 2008년 광우병촛불폭동에 敗退, 2009년 7월 20일 中道를 선언, 투항해 버림으로서 종북좀비의 세상이 돼버린 것이다.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된 것은, 북의 끊임없는 위협과 이에 동조하는 <종북 빨갱이>의 발호와 이를 제압 소탕하기는커녕 제대로 관리조차 못한 역대정권의 무능 탓으로‘진보’로 위장한 종북반역세력이 민노총 ,전교조, 민노당이란 간판으로 합법을 쟁취하고 전민련, 전국연합, 진보연합이란 이름으로 발판을 굳히게 한 데 원인이 있다.
북괴는 일찍이 1964년 2월 27일 노동당 4기 8차 전원회의 끝에 대남혁명3대역량강화를 핵심골자로 하는 <대남적화통일전략>을 마련한 이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를 이어서 50년 가까이 심혈을 기울여 대를 이어 일관되게 추진해 온 결과 공판정에서‘김정일 만세’가 터져 나오고 민노당 검사와 판사가 반미를 부르짖게까지 돼 버렸다.
북이 남한에서 [Ⅰ]지하당 지도하에 [Ⅱ] 노동자 주도로 농민과 동맹을 맺어 [Ⅲ] 진보적인 청년학생 및 지식인 [Ⅳ] 양심적인 자본가와 종교인을 포섭하여 <통일전선>을 구축, 적화투쟁역량을 최대로 비축, 절박한 혁명적 욕구가 성숙 됐을 때,[Ⅴ] 합법투쟁과 비합법투쟁 [Ⅵ] 폭력투쟁과 비폭력투쟁 [Ⅶ] 정치투쟁과 경재투쟁을 배합하여 <폭력혁명>으로 정권을 탈취 민중(인민)정권을 수립한 후 북의 지원을 명목 개입 및 무력남침으로 <월남식 적화통일>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대남전략의 근간인 것이다.
이러한 북의 3대혁명역량강화 대남적화전략 실행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자들은 적화혁명주도세력인 노동계급이 되기 위해서 <계급세탁> 목적으로 北이 혁명투쟁에서 배척의 대상으로 지식분자인 대학생신분을 숨기고 구로공단에 위장취업을 했던 손학규, 황석영, 노회찬, 심상정, 김문수 등과 인혁당, 통혁당, 남민전, 민중당 출신 및 주사파들이다.
특히 60~70년대 인혁당에서, 통혁당과 남민전에서, 조직침투에 역점을 두었던 <청년부>.<농민부>.<노동부>.<학생부>가 오늘날 대한민국을 안으로부터 무너뜨리기에 혈안 돼 있는 민노총 전교조 전농, 전대협/한총련/범민련, 전민련/전국연합/진보연대의 뿌리이자 원형(原形)이라는 점에서 <민주화인사>라는 자들의 罪惡을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80년대 말‘민주화열풍’의 영향으로 극성을 부리던 소위 ‘주사파’들이 동구권 몰락과 유로코뮤니즘 퇴조, 소연방해체, 중국의 변화 등 <공산주의 종말>에 놀라 엉겁결에 공산주의에 등을 돌리게 된 자 중에서 일부가 소위 뉴라이트로 변신하여 여야 정치권과 각계각층에 분산 포진 보수영역을 잠식해가면서 나름대로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회색지대에 인물들이 때에 따라서 보수로, 중도로, 심지어는 합리적 진보로 변신해가며 국민을 현혹케 함으로서 골수 종북반역폭력세력의 입지를 넓혀 주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자비와 사랑, 인도주의와 인권으로 위장한 사이비종교인들이 종북좀비에게 무한정의 투쟁여건과 공간을 제공해 주었다는 사실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YS가 통혁당 출신 김정남을 사회문화비서로 특채, 재야 운동권에서 골수 반정부반체제투쟁가를 대거 영입, 여야제도권에 접목시킨 이래, DJ정권에서 본격적으로 세를 형성하여 노무현정권이 와서는 대통령침실까지 주사파잔당에 감시당하는 극한상황을 맞게 되면서, 소위 탄돌이라 불리는 미전향주사파의 전성기가 됐던 것이다.
이런 상황을 치유 또는 타개할 힘은 합법정부로서 공권력과 건전한 언론이나 국민여론의 힘으로만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은 中道를 선언함으로서 종북좀비에게 타협이 아니라 사실상 투항을 했으며,“신문에 났어!” 한마디로 논쟁의 종결자로서 기능을 해 온 신문 방송이 흑색선전과 불법편향선동도구로 타락하면서 본래의 역할을 상실했다.
그런가하면 노마지지(老馬之智)로 병든 사회를 깨우쳐주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줄 사회적 원로(元老)마저 없어 “아! 18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30대 전교조 교사가 어른행세를 하고, 온갖 욕설과 궤변을 마구잡이로 배설하는‘나꼼수’類의 저질 3류 연예인패거리가 청소년을 오도하고, 정치목사, 종북신부, 친북돌중이 혹세무민하는 말세가 돼버렸다.
상황은 여기에 멈추지 않고 군 장교가 간첩사건에 연루되고, 검사가 민노당에 가입하고, 판사가 대통령을 “뼛속까지 친미”라 매도하는 세상이 돼 버렸는가하면, 6.25남침도 모른다는 민노당 이정희는 3대세습에 침묵이 당론, 종북빨갱이를 자처한 민주당 박지원은“3대 세습이 북의 문화”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소름끼치는 현실이 오고 만 것이다.
어디 그뿐이랴! 민노당 김선동은 국회에서 최루탄테러를 자행하고도 독립투사 행세를 하고 민주당 정동영은 폭력시위 한복판으로 경찰서장을 유인 폭행해 놓고 적반하장 격으로 폭행유발 자작극으로 고발을 하는 등 파렴치가 횡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최구식의원의 민노(?) 출신 비서들이 선관위 디도스 공격을 하여 정국을 발칵 뒤집어 놨다.
대한민국 존망에 대한 위협의 근원은 북에 있지만, 김일성 부자가 남에 뿌린 종북좀비가 암적 화근으로서 대한민국이 내전전야(內戰前夜)의 자중지란위기로 치닫게 된 것은‘진보’를 자처하던 위장보수 얼치기 中道 이명박의 불투명한 이념성향과 애매한 색깔에서 기인함은 물론, 김진홍 인명진 빨갱이 목사들의 통일전선술수에 놀아난 결과이기도 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는 불과 1년여 밖에 안 남았지만, 그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준 가장 큰 뼈아픈 교훈은 국가 최고지도자의 요건은 현란한 선거구호나 돈다발 이권이 아니라 분단국 대통령으로서 강력한 이념성향과 최고의 도덕성,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 같은 기본적 자질과 품성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 준 것이다.
한나라당이 이런 난국을 극복할 의지와 역량이 있느냐와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도 문제겠지만, 보다 더 우려 되는 점은 저마다 당을 만들겠다는 뉴라이트 박세일과 안철수, 우파의 분열 <자폭정치>에 혈안이 된 김진홍 서경석 법륜 등 친북성향 종교인과 김문수 정몽준 이재오 김무성 전여옥 등의 분파적 술수와 음모, 이들을 따를 배반의 행렬이 문제이다.
이제라도 이명박 대통령이“국가를 보위하고 헌법을 수호 할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노라고 국민 앞에 선서한 헌법 정신과 초심으로 돌아가 종북 반역세력의 정권타도와 체제전복 음모를 차단분쇄하고 이재오를 비롯한 한나라당 분란세력을 엄단하여 2012년 총선 대선 전열이 무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서 반성과 참회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불행하게도 이명박 대통령이 제구실을 못해 낸다면, 정통보수우익의 마지막 보루(堡壘) 박근혜의 역할과 나라를 사랑하는 5,000만 국민의 애국열정밖에는 기댈 곳이 없다. 이런 총체적 난국을 극복하고 파국을 모면키 위해서는 국민을 설득하고 통합시킬 특단의 대책이 필수인 것이며, 만약 이마저 실기를 한다면 백약이 무효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5,000만 국민이여!! 이제는 깨어나라!! 그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애국투쟁에 분연히 떨쳐 일어나라!!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10자의 압박)
닭 쫓던 개 신세가 된 ,,종북좌파놈들은 지금 어쩌고 있냐?
서른살도 안 된 재수없는 새끼돼지를 섬길 생갓을 해보니 쪽 팔리고..한숨만 나올 것이
뻔한데...
하상렬이 강기갑이..박지원이 등등....애꿎은 술만 푸겠구나.
이명박이는 참 재수가 좋은 인간인데... 하늘이 준 기회를 이용할 줄을 모른다.
그만큼 탈북자들이 김정일 만날 생각하지 말라는데...
물밑 접촉하더니 꼴좋게 됬다.
정 만나고 싶으면 새끼돼지를 가서 만나보든가...
이제 가서 만나는건 탈북자들이 찬성 하겠다.
이제는 가서 북한놈들 모아 놓고 ...현 사회주의 체제도 그대로 인정해주면서 남한이 사심없이 도와 줄테니 개혁개방하라고 ...말하고...
평화협정 체결하고 북한 군대 절반으로 줄이자고 제기 하란 말이야.
그리고 남한에서 이 기회에 대청소사업 좀 하란 말이야.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15 11: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