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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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 저쩌고 생략하고 우리나라 통일 됬으면 좋겠습니다. 이정도면 많이 미루어졌네요. 이정도면 헤어져 있었는데 더 어쩌구 저쩌구 이유 들겠죠. 네 타당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더 헤어져 분단으로 지내야 할까요? 이정도 시간 지나서 남북의 차이 어마어마 하쟌아요. 그럼 더 시간 지나면 더 어마어마 벌어지겠죠. 이젠 됬쟌아요. 남 북의 정치하신 분들... 구더기가 무서워 장못단근다.. 네 하지만 결과는 과정 험난해도 결과는 맛있는 보석같은 장이 탄생 되죠. 통일된 나라도 그럴겁니다. "여러분들 통일 과정을 말씀해보세요." 저는 직업상 통일되면 우리신랑도 저도 더 잘 나갑니다. 지금 격변기일까요? 격변기란 미래를 안상태에 그말이 적절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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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좋죠. 좋은걸 알면서도 왜 못했죠?
그 이유가 뭐죠?
바로 그 이유가 해소 되어야 통일이 될 것 아닙니까.
좋은걸 알면서도 통일을 못하는 병의 원인이 뭐죠?
그냥 중구난방으로 말할께요.
1.남북 둘 다....정치하신분들이 덜 순수(/?)해서 그런거 같아요.
현실적인 시나리오도 없고,
구체적이지도 않고
남북 정치하신분들의 정신적 또는 현실적제안 으로 자격미달인거죠.
(저는 남쪽사람이라 말할께요. 남쪽 정치인들 욕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저보다 당연 많이 아시고 잘하시겠죠..저도 실수 하는 약한 인간이니..
통일문제때문에 그런거에요.
주윗나라님들 복잡한 외교보다
저는 1번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국민의 파워도 중요하지만
그와 똑같이 나랏님의 몇분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 같아요.
어떤 면에선 나랏님의 우두머리 가치관에 따라서 실패냐 성공이냐 결정되죠.
그외 원인도 너무나 많겠죠.
없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글을 보니 몹시 통일에 대하여 북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분이라고 보았습니다.
님이 말하는 통일? 남.북의 정치가들이 구체적이지 않아서 통일이 안되였을가요?
사상과 이념이 대립이라고 저는 봅니다...
어느면에서 동등하다면 통일이 되지않았을가 하는 생각입니다.
워킹맘이란 전업주부가 아니라 일하는 엄마, 직장다닌 애기엄마라는 뜻이죠.
당연 저도 작살님 글처럼 생각해요
서문이라 제가 이정도로 적은것뿐이에요.
동등했으면 통일 아무래도 쉬었겠죠.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15 11:40:39
탈북자들이 니가 낸세금으로 생활한다고 ?
이 거래말코같은 쓰레기새끼야.
네가 언제 세금내본일이나 있는새끼냐?
이 장기노숙자 걸레새끼야.
별 쓰레기새끼가 졷까고 있네.
이개새끼야. 진실로 국민의 의무.세금을 잘 내는 모범국민은 너처럼
설익은 소리 할수없는 법인거야.
벼가 익을수록 머리숙인다고 하잔냐?
너같은 잡초/민충이쑥대들이 대가리 쳐들다 잘난줄 알다간 맞아 뒤지는거라구~
북괴 빨갱이들이 제일 증오하고, 반역자라고 매도하고, 사회주의 정권유지를 위해서 없애버려야 할 제일의 적이 탈북자인데, 그 탈북자를 욕한다는 것은 북괴빨갱이와 한통속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수학적 3단논리로 따져도 결론이 나오는데, 당신은 아메바인가??
당연 남한사람 욕할수도 있고,
근데 한국사람중에 님처럼 생각한 사람도 많아요.
탈북자,,북한의 처참한 생활에 탈출한 사람들이잔아요.
우리가 거기에 태어났다면..우리도 똑같이 그랬을거에요. 역지사지.
좀더 그릇이 큰사람이다면 따뜻하게 그들을 받아 들여야 되겠죠.
하지만 님 맘도 이해해요.
원래 사람이란게 아주 못된근성 있을 수 도 있죠. 저도 그런데머..
탈북자, 북한, 솔직히 지금 우리에게 도움 못주죠.
이익이 되지 않죠.
누가 이익 되지 않은 자를 조아하지는 안쵸. 아무래도.
탈북자가 다 그렇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처음에는 그러챤아요. 일반적으로...
탈북자 남한사회가 어떤 이유로(한국경제가 못사는 동남아 아시아 였다면, 또는 탈북자 안받겠다 했으면)
탈북자가 우리 남한을 오고 싶었을까요? 남한을 조국이라고 부를수 있었을까요?
만약 그랫으면 왠수 대한민국 했겠죠.
조국은 무슨 조국이겠어요.
대한민국이 잘살고 환영합니다 하니까 대한민국이 우리조국 하는거죠.
안그럴수도 있어요. 대한민국이 북한민을 버려도 대한민국을 우리조국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겠죠.
탈북자가 오만명이 되면...
남한사회는 방침을 새롭게 짜야 겠죠.
머 그때는 통일해야지 하겠지만...
통일 되지 않은 상태에 계속 탈북자 수가 증가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남한 경제에 또는 여러가지 피해만 안간다면 괜챤아요.
차라리 탈북자가 많아져서 더
좋아진 대한민국이 된다면
탈북자분들은 대우 받을겁니다.
그렇게 되면 남한사람은 탈북자분들을 존경하겠죠.
덕분에 더 잘살게 되었으니까...
한국사람 안좋은 이야기를 하자면
한국의 이런 눈부신 성장한 경제에 탈북자분들이 넘어와 생활하신것에 기분안좋게 생각한
일부분도 있어요.
일부한국사람들은 뻐기고 잘난척하는거죠.
아시죠? 무슨내용말하는지.
받는것보다 주는 사람, 베푸는 사람이 되면 어디서나 존경받고 환영할겁니다.
언능 탈북자 분들께서 남한사람보다 위에 서길 바래요. 저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