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떼기당 오명을 벌써 잊어 버린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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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번 4월 한나라당의 국회의원 공천권를 쥔 위원회의 수장인 김종인이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사람 뽑는 수장이 되었다.
이런 돈 받아 먹고 2년 반을 감옥살이한 이 김종인에게 전여옥이 쉬원스런 처단을 날린다. 한방의 말로서.
"김종인을 한방에 보내버린 전여옥 전여옥 의원의 반박이 정곡을 찔렀다. “보수의 존재가 불가능하다고? 2억 1천만원 뇌물 먹은 당신의 존재가 더 불가능하다” 긴 소리가 왜 필요한가? 이 말 한 마디로 김종인의 존재 가능성은 블랙아웃(blackout)이다. " 柳根一(언론인)
저런 돈 받아 먹어 수감생활을 장장 2년반이나 한 놈을 한나라당 국회의원 공천 뽑는 수장으로 임명한게 도데체 제정신이냐? 박근혜?? 국회의원은 한 나라 당의 근본이다. 국회의원 자리를 우습게 보지 마라. 국회의원 없으면 당도 생길수 없는 것이다. 당 없이는 아무리 능력이 많아도 대통령에 나올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당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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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옥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1-07 01: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