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란 닉네임으로 맹활략하는 똥개에게 김정일이사용하던 기쁨조애들 준다는소식임
게리는즉시 서들러 밀입국하야됨
갈때 량식을 꼭 지고가샘
그리고 남한에 미련을가지지말구 거기 아야 눌러서 사셈
그날부터 아예 자리깔고 드어 누웠는뎁쇼... 그래두 믿는것은 정일이 뿐이었는데 ...
너무도 허망하게..너무도 빨리 가버리니까 게리가 완전히 정신줄 놓아버렸죠...
지금은 죽물도 못넘기고 밤마다 정일이 귀신과 만나서 사경을 헤매는데...
밤이되면 정일이만난게 넘 좋아서 너무도 히히닥 거리며 날뛰어서 ...
팔다리를 다 묶어 놓고 입에는 밧줄로 사갈을 물린 상태라네요....
며칠내로 정일이 따라 갈 것 갔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