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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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IMF 때에 우리나라를 떠나서 벌써 10년이 훨씬 넘도록 타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주 들락거렸지만, 갈때마다 한국은 너무빨리 변합니다.
제가 옛날에 살던 고향을 찾아가면 아기자기했던 뒷골목들은 다 사라지고 지하철에 커다란 새 건물에 낯 설기만 합니다. 고향이라 찾아가봐야 아는 사람도 없고 ...
나이가 드니까 고향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나중에 늙으면 고향가서 살 수 있으려나?
남한에 오신분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저 개 지랄 같이 패악한 세습왕조는 언제 망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린답니까? 김씨일족은 민족 최악질의 만고의 철전지 역적입니다.
그날이 올 때가지 열심히 풍선날리는 분들이 참 존경스럽네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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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뒈져라.
야 미친놈아 글 잘못 올린게 있냐/
이런개새끼는 북한에 끌어가서 야구방방이로 뒤대가리 한방 쳐야 알겟다/
누깔이 앞으로 띄여나와야 정신들겟댜/
미친놈아 꺼져라
윗글이 틀린 말이 아니거늘,내가 생각해도 한국이 조금 뒤돌아 봐야
할것 같습니다.
저렇게 더러운 개들은 숨어서 짖어 대는겁니다.
자기의 고향이 그립다는데...
대북 민주화 풍선 날리는것이 잘한일이라는데 죽으라고 악담을 하는 저런 인간은 몇달내로 김정일이 꼭 데려다가 자기 곁에두고 지옥에서 심부름을 시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