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인민을 착취할 가?!(대북삐라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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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 진출한 기업들은 대부분 남조선에서 령세한 중소기업들/북조선에 지급하고 있는 월급 기준은 120딸라, 그 중 2딸라 만 북조선 당국이 근로자에게 지급/그럼에도 이곳에서 일하고 싶어 해 현재 북 근로자 수는 5만5백 명 돌파/1딸라인 북한 평균월급보다 2배로 많은데다가 그 보다는 푸짐한 점심과 간식으로 초코파이(과자 빵) 등을 주기 때문/누구나 선호하는 씨베리아 벌목공, 리비아 건설자들 사정도 마찬가지/북 농민의 분배받는 비률을 옥수수 기준으로 보면/북 옥수수종자는 세계적 수준으로 1정보(3천평)당 최고 10톤(10000Kg)가능/북 농민1인이 차례지는 평균면적은 2정보로서 20톤(20000Kg) 생산가능/그러나 1인 당 분배량은 많이 생산해도 많아야 200Kg/따라서 분배량은 생산량의 100분의 1밖에 안 돼/99%바치고 1% 분배받는 꼴(그 외 분배 돈은 가치가 없어 허상)/이것은 99% 세금으로서 세계에서 단연 1등/그럼에도 세금 없는 유일나라라고 뻔뻔한 거짓선전/인민들은 정신적 뿐아닌 물질적으로도 노예인 셈/다 가져가면 국가 리익 같지만 결국 생산자는 열심히 하지 않게 돼 너도 나도 못 살고 국력은 쇠락하다 망해/참고로 남조선 세금률은 20%좌우, 2010년 평균월급은 284만6천원, 미화로는 2526딸라(북 돈 9백만 원)/이 월급은 남조선 시세로 중고차1대(3개월분이면 새 차 구입), 자전거27대, 흰쌀1300kg, 강냉이6400kg 각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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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0톤생산해도 배급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돈으로 더 주는 데 그것은 가치가 없지요.
한달 월급으로 이틀정도 살 가 말가 한 가치.
배급식량에 매이도록-
그래서 량정 즉 식량 정치라고 노골적으로 말하지요.
국정가치와 야매 즉 주민시장가치를 따로 알아야 이해가 갑니다.
국정가치는 국가 통치력으로 만든 인위적인 가치이고
주민시장가치가 진짜 가치에 해당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