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수자다]비보수 탈북자들 “탈북 2세대는 평화적 남북관계 중시” |
---|
[나는 소수자다]비보수 탈북자들 “탈북 2세대는 평화적 남북관계 중시” “탈북자들의 대다수는 보수우파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언론에서 보수세력과 함께 나오는 몇몇 탈북자가 마치 탈북자를 대표하는 모습인 양 비쳐지고 있다” 2월 24일부터 서울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시작된 탈북자 북송저지 집회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언제나 그렇듯 탈북자 인권 집회를 주도한 것은 보수단체였다. 집회를 주도한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에는 제주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찬성 집회를 조직했던 서경석 목사를 비롯해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 등 유명한 보수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집회를 지켜보던 기자는 문득 궁금증이 들었다. 과연 탈북자들은 보수세력의 북한 인권에 대한 접근방식에 모두 동의하는 것일까. 보수적 성향이 아닌 탈북자는 얼마나 있을까. 3월 22일 오후 중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탈북자 북송에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iframe style="width: 100%; height: 40px;" id="lumieyes" noResize="" marginHeight="0" src="" frameBorder="0"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 현재 탈북자들은 탈북자동지회, 숭의동지회 등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새터민들의 쉼터’와 같은 탈북자 인터넷 커뮤니티도 있다. 이런 커뮤니티에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의 배후에는 김정일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은 다르다 박정희 같은 분이 나오신다면 독재를 하더라도 응원하겠다”와 같은 보수적인 주장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어렵사리 자신이 보수성향과 무관하다는 한 탈북자와 접촉할 수 있었다. 해외에 거주 중인 이진철씨(가명)는 “탈북자의 주류세력은 수구우파다. 나는 그들에게 왕따를 당해 한국을 떴다”고 말했다. 이씨는 “탈북자들이 수구우파로 비쳐진다는 점은 남한 사람들로 하여금 탈북자들을 무시하는 원인 중 하나다”고 말했다. 그는 “탈북자들의 대다수는 보수우파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언론에서 보수세력과 함께 나오는 몇몇 탈북자가 마치 탈북자를 대표하는 모습인 양 비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1세대는 보수, 2세대는 합리적 의견 지지 이씨를 통해 아직 남한에 살고 있는 비보수 탈북자들을 소개받았다. 대부분 이씨처럼 자신의 이름과 신분,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였다. 기자가 접촉한 비보수 탈북자들은 흔히 말하는 2030세대였다. 대학원에서 통일문제를 공부하고 있는 전광일씨(가명·29)도 그 중 하나다. 전씨는 기자에게 탈북자들이 보수세력에 동조하게 된 원인을 설명했다. “제가 북한에 있었을 때 가끔 남한 사람이 월북해오면 그걸 가지고 엄청나게 홍보를 했던 기억이 나요. 남한도 옛날엔 마찬가지였죠. 군부정권과 그 뜻을 같이 하는 보수세력이 ‘귀순용사’를 앞세워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했죠. 그리고 초기에는 생계형 탈북이 많았기 때문에 공안당국이나 보수세력이 원하는 행동을 해줄 수밖에 없었어요. 그 1세대 탈북자들이 아직도 여러 탈북자단체에서 대표로 활동하고 있고요.” 전씨는 자신을 비롯한 젊은 2세대 탈북자들은 좀 더 합리적인 의견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이 흐르면서 ‘생계형’ 탈북보다 더 나은 삶과 자유를 찾아 북한을 떠난 ‘목적형’ 탈북이 많아졌다는 점도 지적했다. “2세대 탈북자들은 1세대에 비해 교육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한국에 와서도 꾸준히 고등교육을 받으며 극단적 주장에 무조건 따라가기보다 북한문제에 합리적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2세대가 독자적인 목소리를 낼 여유가 없지만 조만간 평화적인 남북관계를 중시하는 2세대가 주도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전씨는 보수세력의 대북 강경론에 반대하는 젊은 탈북자들의 의견도 전했다. “남한의 보수주의자들은 햇볕정책 때문에 김정일 정권이 수명을 연장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햇볕정책 기간에 남북관계는 지금보다 훨씬 평화로웠고, 개성과 금강산에서 남북한 사람들이 직접 만났습니다. 이렇게 안보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탈북자 문제 소극적인 진보진영 아쉬워 아울러 전씨는 탈북자 인권문제에 소극적인 진보·개혁진영에 대한 아쉬움도 표했다. “민주정부 10년이 지나면서 MB식의 강경 대북정책보다 평화정책이 옳다고 생각하는 탈북자들이 드러나지 않았을 뿐 의외로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 10년 동안 진보세력이 합리적 생각을 가진 탈북자들과 함께 북한 인권운동을 했더라면 지금처럼 보수세력이 탈북자 문제를 총선에 이용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또다른 젊은 탈북자 임지형씨(가명)는 북한에 살던 시절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대북 강경론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했다. “북한에 식량지원을 해도 군대에 전용되거나 고위층이 가져가기 때문에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북한에 있을 때 ‘대한민국’이라고 써 있는 포대를 직접 받아본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쌀을 주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보관기간이 짧은 다른 식량을 지원하면 됩니다. 북한 인권을 말하는 분들이 인도적 지원을 반대하는 건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임씨는 ‘2세대 탈북자’들이 추구하는 평화통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권력이 넘어오면서 북한이 민주화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북한 내부가 혼란할 때 국군을 평양에 진격시키자는 말이 아닙니다. 북한 핵심부의 장악능력이 떨어지면서 내부 변화를 통해 남한처럼 민주적인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열렸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남북한의 민주정권이 대화를 통해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몇몇 2세대 탈북자들은 합리적인 남북관계가 무엇인지 연구하는 스터디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전광일씨는 “MB정권이 한계에 달한 지금이 진보세력이 북한 인권문제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보다 합리적인 북한 인권문제의 해결책이 제시되면 자연스레 2세대 탈북자들도 독자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 열린다는 의미다. 평화적 남북관계를 지지하는 탈북자 출신의 김형덕 한반도평화번영연구소장(39)은 “진정으로 북한의 인권개선을 말하려면 북한과 교류하고 대화할 줄 알아야 한다. 북한을 비판하고 돌멩이만 던지는 건 너무 쉬운 일이다. 남한에서 북한 인권을 이야기하는 분들은 우선 북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한 분들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김 소장은 “북한 인권을 이야기하는 남한의 정치인들은 정작 남한의 인권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인권은 남과 북이 따로 있을 수 없으며, 자신으로부터 가까운 곳부터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백철 기자 pudmaker@kyunghyang.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위 내용중 보수단체라 멋대로 규정한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에서 탈북자 구출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탈북자가 25000명중 하나라도 있는가? 무려 수천개가 넘는 이 땅의 진보 좌빨 단체중 탈북자를 구출하는 단체가 1개라도 있으면 데리고 와보라. 탈북자가 북송되면 개죽음을 당하게 되니 북송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촛불을 들었던 진보좌빨 단체가 단 1개라도 있으면 데리고 와보라고.
탈북자의 절대다수가 '비보수' 라면 우파정당인 선진당 당원중에 탈북자가 무려 500명이 넘는다는건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한편 좌빨 통통당(통진,민통당)에는 탈북자 당원이 몇이나 될까? 새누리당은 탈북자를 비례대표 최상위권인 4번에 올려놓아 설령 탄핵역풍과 같은 메가톤급 피해를 본다 하더라도 이번엔 대한민국 최초로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이 무조건 탄생하게된다. 또 다른 우파정당인 국민생각에는 탈북자가 최고위원으로 들어가있다. 반면 통통당은 뭘했던가?
탈북자들의 마음을 얻고 싶으면 탈북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도우면 된다. 헌데 돕기는 커녕 북한인권법 통과를 반대하고 탈북자들을 북에서 도망나온 범죄자로 비하하면 되겠나? 동지회 앞에 와서 데모질 하며 협박전화해 죽여버리겠다고 하는가 하면 탈북자들이 하는 대북방송국에 쳐들어가 탈북자 때리고 중상입혀 응급실에 실려가게 만드는 이런 미친짓이나 좌빨들은 하지 말길.
˙
네가 무서운것이 없다면 네 고정닉을 쓰고 말하라,
더러운 똥개새끼처럼 숨어서 지랄 말고.
탈북자중에 너같은 인간 없어.
탈북자로 가장하고 지금 우리의 대오를 흔들어 보려고 더럽게 노는것 같은데...
오산하지 말라..
너들이 이럴 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 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다시 한번 더 이러면 ..네새끼 추적하여서... 진짜 탈북자들 손맛을 보여 줄 것이다.
그전에 인간답게 살기를 정중히 권고해준다.
탈북자들이 이제야 제정신 가진 사람들이 점점 나타나고 있군요.
http://goo.gl/qZfFg
˙
시민들이 피흘려 민주화쟁취 해 놓으니까 어부지리로 어디서건 나타나 언론자유 나불대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꼴불견인 거다
어디서 친일매국 후손 동조자들이.. 독재시절 아닥모드로 콩고물이나 얻어먹던 주제들이..인권타령인 거냐
여기서도 기생하는 저학력 저수입 고연령 수꼴탱구들 심히 보기 안좋으니 그냥 아닥하고 집에서 손주나 쳐 보고 있든지 조둥동을 가보로 애지중지 하든 지 하고 나댕기거나 나불대지 마라 역겹다
그전에 먼저 6.25때 10대 청춘을 바친 어르신들이 계신다!
너같은 절라도 알빠 주제,
친일?친미?종북을 하고 장군님?칭송하는 소위 진보쓰레기들아
뭐?물에 빠진걸 꺼내줫더니 보따리를 내놔라는것이 아니냐?
6.25때 청춘을 바친 국방군과 미군,유엔군이 아니엿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거니?
미국이 없었드라면 이땅이 북한과 같은 볼모지로 변혔을거다.
너도 마찬가지로 천운으로 다행스럽게 지금처럼 자유자재로 주둥아리를 나불댈수 없다는거다 ~
민주주의?너같은 쓰레기가 민주주의투사 대변인이냐?ㅋㅋㅋ
아이고~~~~~~~~역겨워라~~~~~~~~~~~~~~
수꼴이신가요? ㅋㅋ 하튼 뇌가 이상하게 작동
군부독재시절의 인권유린에 대해 나불대면... 종북알바 전라도... 이런거?
ㅋㅋㅋㅋ 이건 뭐 답급달 가치도 없네 차라리 욕을 해대쇼
근데 지역드립은 삼가는 게 살아가는 데 좀 이로울 거요 ㅄ취급당해요 젊은사람들한테
글고 군부독재시절의 인권유린이랑 6.25랑 미국이랑 무슨 관계?
수꼴들은 북한인권에 대해선 핏대를 세우는데 정작 남한에서의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뭔가 순서 뒤바낀 생각 안드나?
남한에서의 인권유린이나 북에서의 인권유린이나 같은 인권유린인데도?
뇌물현 마누라 양수기는 애비가 수많은 무고한 양민들을 죽창으로 찔러죽인 것도 사과해야 하고,
그리고 조선 중앙 동아는 가장 역사가 오랜 우리 민족 신문들이다. 넌 어디서 근본도 없는 한걸레 편향 개마이 신문만 보냐? 그니까 대가리가 좌측으로 삐뚤어져있지.
대한민국이 지나치게 민주주의 국가인것 감사해라. 너같은 좌빨들, 아니 좌빨도 아니고 적국북한의 추종자 좌빨들을 잡아 처형하지 않는것 감사해라.
일본이나 중국 다른 나라들에서 좌파가 이따위로 나대다가는 칼이 배달되고, 밤새안녕 될 수 있단다.
형님들이 대딩 때 아주 열심히 민주화투쟁해준 덕분임을 감사히나 여겨셔라
어디서 공짜로 쳐 뚫린 주댕이라고 대한민국의 근대사도 모르면서 함부로 나불대시는 거냐
너님의 그 작은 뇌로는 컴파일이 도저히 불가능해서 세상 모든 것들이 빨갛거나 아니거나로 보이는 모양인데 ㅋㅋ
조중동이 민족신문이라니 ㅋㅋㅋㅋ 그럼 울집 두루마리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겠다
너님은 탈북하느라 바쁘셔서 한국의 군부독재 맛을 못본 모양인데 모르면 그냥 아닥모드로 짜져 계셔라
니덜 편향무뇌수꼴할배들보다 훨 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응?
어디서 좌빨타령이야 좌빨이.. 6.25때 인공군과 빨갱이들한테 치욕을 떤 집안인데..
너님은 이해하기 매우 복잡미묘하겠지만 ㅋ 수꼴들의 빨갱이 색칠놀이 지겹지 않니 이제?
이 세상은 수꼴과 북한만 존재하는 게 아닌거야.. 눈을 쫌만 쳐 뜨면 경쟁해야할 나라들이 무궁무진 널려있고 동시에 무수히 아름다운 일들이 많단다 공짜로 알켜드리니까 한쪽으로 치우친 그 뇌부터 좀 어캐하고 만약 조금이라도 기능을 한다면 '사고'는 바라지도 않으니 '생각'이라는 것도 좀 하면서 남은 여생을 무한해피하게 보내다 가시길 차분하게 권고드리니 잘 하셔라 ㅋㅋㅋㅋ
수꼴할배들이 암만 너네 종북 쓰레기보다 못하겠느냐?안그래?
해피?얼어뒤질 해피라니?
지구상에 너같은 종북쓰레기들이 존재하는한 인류의 해피는 읎다아~~~~
왜 절 종북쓰레기라 생각했는 지 그게 의하해지는 데
이유를 읊어보삼
너님이 오매불망 '민족 신문'이라 사모하는 그 조중동 중에서 쿠테타군부독재시절 너님이 아무렇게나 나불댈 수 있게 언론자유를 외치다 동아일보에서 해직된 기자들이 만든 신문이 한겨레란 건 알고나 있는 지 의문이고
너님을 포함해 수꼴할배들의 신주단지인 조ㅅ선일보는 일제강점기 때 왜구왕의 애널서킹을 못해 안달나다 '천황 폐하의 만수무강'을 위해 조선인 징병에 앞장선 나팔수였던 건 알고냐 계시는 거냐
민족정론지를 표방했던 동아일보는 군부독재시대를 거치면서 변절했던 건 알고 계시냐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피흘리며 '민주주의'를 외칠 때
조중동은 뭔짓을 하고 있었는 지 알기나 하는 거냐 당근 몰겠지
그저 눈앞의 작은 떡고물 떨어진 거 주워먹느라 이성마비 정신혼미했을테니
'맨날 과거에 매달린 좌빨놈아"라고? ㅋㅋㅋㅋ
불과 20면 년 전 일들이다... 이걸 과거라고 하면
거의 100년이 되가는 일제강점기에 대해 왜구들에게 사과를 받아야 하는 데..
그건 어캐 설명할 거냐 대책없는 할배같으니라구
북한사람들에 대한 인권은 현재의 일이라 그건 너님같은 수꼴들이 아니래도 모두가 공감하는 거다
근까 그건 일반인들한테 맡겨 두시고
수꼴들은 먼저 '과거'일부터 ㅈ잡고 반성하란 소리다
이제 좀 순서가 좀 이해가시는 게냐 ㅋㅋㅋ
새터민쉼터나 모든 탈북자들의 싸이트마다 변소간 구데기처럼 기여 넘나들며 너같은 개소리 치는것들을 보면 어떤지 알어?
가진건 달랑 부랄 두쪽뿐이라,한국여자들은 쳐다도 안보고 하니까 탈북여자들이 만만해보여서 여기저기 치근덕거리며 바루 너같은 개소리치며 유식한체하는 또라이 새끼들이드라 ㅋㅋ
어이구~~ 그런 주제들도 머 사내새끼라구 여자들을 꼬시느라구 없는 주머니를 탈탈 털어서 고작 커피,치킨배달를 해서 여심을 사려구 하는 에라~이 구질구질한 새끼야
한쪽으로만 치우친 게 보기 좀 그래서 과격하게 나불대봤소이다 ㅋㅋ
저의 '부랄 두쪽'은 만수무강하니까 이상한 소리마시고 반론을 인정을 하든 해보시와요
북한 다녀와서 기쁨조 한테 포섭되고, 재북현지처를 두고서 정일이 시키는 대로 하는 정일이 수종같은 새끼들이 민주화를 운운하다니. 그냥 민주화는 너희들 부르기 좋은 허울이잖아.
쓰레기시끼들, 전두환 박정희카리스마앞에서는 목숨이나 구걸하는 비열한 새끼들이, 관대한 이명박 만나서 살판났지?
전두환 맥빠지니까 명패를 던지면서 행패부리던 뇌물현 족속들이.
반미좋아하면서 아이러니하게 미국에 사는 쓰레기 새끼들아,
너희들은 조국은 북괴좃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니 그곳에 가서 번식해라. 바퀴벌레새끼들아.
수꼴분이신가본데... 그냥 그대로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