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 - 탈북자들의 도덕성과 대한민국의 존엄스러운 법의 2중적인 잣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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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탈북자들의 도덕성과 대한민국의 존엄스러운 법의 2중적인 잣대
바야흐로 대한민국이라는 우리 탈북자(북한이탈주민)들의 ‘조국’에 제19대 선거의 바람이 폭풍처럼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의 현 체제가 잘못된 것에 반기를 들고 그 체제를 부정하고 무엇인가 새로운 희망을 안고 넘어온 한 탈북자로서, 지면을 통해 오늘은 이 조국에서 앞으로 영원히 떨쳐버려야 할 탈북자들의 도덕성과 대한민국의 존엄스러운 법의 2중적인 잣대에 대한 소회를 피력하려고 합니다. 사실 본 필자는 지난 30일 오후 5시 채널 A ‘쾌도난마’를 통해 기호4번 새누리당 조명철 비례대표의 학위 및 경력 위조에 대하여 폭로한바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 특히 대한민국에 온 2만 3천여명의 탈북자들에게 죄스러운 특별히 드릴 말이 있어 잠간 시계를 돌리려고 몇 가지 전할까 합니다. 자신은 이 기만과 거짓 학력 및 경력 위조 사실을 폭로하기 전 29일 조명철씨를 종로구 어느 한 식당에서 만난바 있습니다. 당시 필자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원장님(조명철)씨의 학력과 경력이 잘 못된 것이니 조용히 비례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좋지 않겠냐’며 그렇게 하는 것이 실제로 미래 반드시 다가올 남북 통합이나 통일 같은 거대한 민족적 대의에도 당신의 활동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임을 명백하게 지적하면서 그의 책임을 조용히 물었습니다. 그런데 조명철씨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을 들은 본인은 참으로 탈북자들의 희망과 대표 주자로서의 조명철씨가 대한민국의 존엄스러운 법의 제작자로서 참여할 수준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 그냥 조용하게 지나치면 안 된다는 결심을 굳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본인의 ‘박사도 아닌데 왜 박사라고 했습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준박사(북한에서 석사나 같은 학력)는 했다’고 본인 스스로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그렇게 준박사를 했는데 왜 박사라고 했는가, 그리고 그것은 엄연히 학력위조가 아니냐는 다음의 질문에 나는 잘못이 없다. 국정원이 그렇게 해명을 해줬다고 공공연히 변명에 그치는 변명 아닌 변명을 하였습니다. 물론 조명철씨가 실제로 준박사를 하였다면 본인 스스로 10여년 이상의 연구생활을 거친 당사자로서 준박사 학위가 대한민국의 박사수준과 차이난다는 것을 그렇게 모를까요? 아마 제일 잘 알 것입니다. 본인은 생명공학 준박사를 북한에서 한 당사자로서 그의 도덕성에 대한 진위를 알기 위해 ‘그러니 원장님(조명철)은 준박사라고 분명히 썼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나 국정원 등 국가기관에서 자신의 학력이 박사다’라고 인정해줬다면서 자신의 도덕성의 전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조명철씨 ‘본인은 분명히 준박사라고 쓰지 않았냐’라는 다시 한 번의 필자의 확답을 받기 위한 질문에도 그는 ‘정말 그것은 자신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나 새누리당에 준박사라고 썼는데 그 기관들에서 자기의 학직을 박사라고 올려주었다’고 또 변명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후 이것이 밝혀지면 ‘새누라당’ 선거 전략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지 않겠냐는 질문에 자신은 ‘이제는 어찌 할 수 없으니 그대로 가겠다(선거에 유보를 할 수 없다는 의미)’면서 당이나 자신을 내세워준 집단에 대한 믿음에 초보적인 자신의 도덕성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함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미 신뢰의 사회이기때문에 조명철씨가 낸 지원서에 본인이 직접 '박사'라는 학위라고 썼고 '교수'라는 학직을 써 아마도 학위학직이나 경력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기관들에서는 믿었기에 사실은 오히려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인 본인을 자신이 추서했는데 개인적인 악감이 있지 않나며 제가 마치도 ‘배운 망덕’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인지시키려 했습니다. 조명철씨가 추서한 것이 아니라 제가 올바른 일을 하여서 통일부 기관이 추서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또 추서된 이후 몇 번 만나볼 때도 지나칠 정도로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인데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사실 본인이 이번에 제기한 거짓 학력 및 경력 자료는 조명철씨를 지지하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유감스럽지만 입증가능하며 조명철씨가 지금에라도 자신의 도덕성에 대해 국민들에게, 더 정확히는 지금 이 시각도 대한민국에서 한 치 한 치 자신의 경력을 쌓아가는 적지 않은 성실하고 근면한 탈북한 북한이탈주민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입장을 공개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은 머지않아 미래에 우리의 노력으로 당겨올 남북 제도적인 통일과 사회적인 통합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명을 위해 반드시 껴안을 북한의 엘리트들에게도 떳떳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도덕성을 검증받아야 하는 시점에 서있습니다. 실제로 북한에서 조명철씨가 1983년~1987년 사이 김일성 종합대학 박사를 했다고 밝힌 경력을 주의 깊게 보면 실제적인 상황과 너무나 차이 납니다. 즉 조명철씨가 박사를 받았다고 하는 1980년대 당시 북한 전 국가적으로는 오직 영재들이 다니는 리과대학의 오영재(현 인민보안부 기술보안국 부국장으로 재직 중 사망), 김훈, 김걸(다른 두 사람도 다 북한 중요기관에서 생존) 등 3명만이 준박사 학위를 받았었다. 이 보고를 받고 감명을 받은 김정일은 1983년 3월 23일 과학원을 현지시찰하면서 ‘20대, 30대에 박사, 준박사를 많이 키우라’는 지시를 하게 되어 이후 1989년 리과대학 김서인이 30대 초반에 처음으로 준박사(26세, 3년간)를 거쳐 박사(32세, 6년간)를 하였다는 사실은 북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과학기술 및 교육 분야에 종사하였던 경력이 있는 엘리트들은 다 아는 공식과도 같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조명철씨가 대학을 졸업한 1983년(24세-김대졸업나이)부터 1987년(28세)에 박사를 하였다는 것은 완전히 기만일 뿐만 아니라 조명철씨 본인이 스스로 인정한 준박사를 하였다는 것까지도 사실은 당시로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엄청 떠들만한 일인데 본인 개인적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 저뿐만 아니라 1980년대 당시 리과대학을 나온 현재 사단법인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 내 3명의 졸업생들조차도 왜 우리가 그렇게 유명한 ‘조명철 준박사’를 한 번도 듣지 못할 정도로 모를까라는 의문에 싸여있습니다. 왜냐면 북한에서 리과대학과 김일성 종합대학 사이에는 학계에서 아주 긴밀하고 또 학생들 사이도 매우 가깝습니다. 앞으로 아마도 조명철씨의 준박사 학위증거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까지 입증되겠지만 본인은 지금 조명철씨에게 바라는 것은 학위 위조나 경력 그 자체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닙니다. 왜 처음 입국하였을 때에는 김대 교원이라고 하면서 연대에서 대학원에서 박사과정까지 다니였다는 것은 본인이 자신이 박사가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한 엄연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부터 학위뿐만 아니라 학직(교수직도 아님)까지 숨겨가면서 경력을 지금까지 숨긴 것인지, 더욱이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존엄스러운 자리에 이러한 이지러진 양심과 도덕성을 가지고 명함을 내밀었는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하는 시점에 서있다는 것을 문제로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필자의 견해를 지지하는 적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석·박사 학위를 이미 하였거나 열심히 하고 있는 탈북자들은 모두가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진정으로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이 나오길 바라는 한 탈북자로서의 조명철씨의 도덕성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북한에서 출신이 좋지 않아 올바른 대학교육을 받지 못하였지만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10여년 이상의 학업을 통해 지금은 어엿한 박사학위를 받은 한 탈북자는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북한에서도 고위층 엘리트였던 분이 여기서 올바른 검증을 받지 못하고 또다시 대한민국에 와서도 그런 학위나 학직을 들먹이며 위조까지 해가면서 출세한다는 것은 용납되기 어렵다고 성토하였습니다. 물론 그러면서 그래도 탈북자들이 나오는 기회를 버렸다고 저를 나무랐습니다. 저 역시 그것에는 많이 아쉬워 합니다. 하지만 조명철씨는 단 2년짜리 통일교육원장자리도 제대로 채우지 않고 지금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 직업이 지대한 성실과 도덕성을 가지고 법을 만들어야 하는가를 국민의 눈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잣대로 평가하는 성스러운 위치라는 사실을 과연 인식하고 하는 행동인지 의문이 가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또 설사 잘못된 생각을 가졌다면 자신 스스로 자신의 진솔한 가슴에 손을 대고 미래 대한민국의 거족적 대업인 남북 제도 통일이나 사회 통합 과정에서 지금 자신이 보여주고 있는 양심의 기만과 거짓의 결과가 어떻게 번질지에 대하여 고민을 해보시고 말을 바꾸는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자세입니까? 어떤 한 기자분한데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이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의 엄포를 놓았다고 합니다. 저에게 고소하시는 것이 낳을지를 모르겠습니다.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앞으로 만일 통일 시 북한의 엘리트들과 주민들에게 자유와 민주, 정의와 공의의 대한민국 법이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주자로서 그들을 어떻게 설복 하겠는가 등에 대하여 소명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부탁합니다. 탈북자들은 ‘다 원래 그래’, ‘또 먼지 털어 안 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라는 양보를 한다면 앞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제가 한 폭로는 오늘 우리가 얼마나 올바르고 공의로운 사람을 탈북자 중에서 첫 국회의원으로 세우는가에 따라 앞으로 다가올 통일은 우리에게 그만큼 더 유리하게, 또 공의로운 남북 통합 사회가 될 수 있음을 국민들 스스로 깨어날 때라는 시점임을 부각시키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은 ‘새누리당’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한 국민으로서 또 앞으로 예비당원으로서 한 가지 건의하고 싶습니다. 지난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탈바꿈하면서 바꾼 하나의 가장 크게 세운 이념이 도덕성이며 또 하나는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과학자나 기술자 같은 전문가들을 내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동시에 지금 조명철씨가 하고 있는 나는 잘못이 없고 당에서 그렇게 인정해주었고 국정원이 그렇게 인정해주었다고 하는 자신의 잘못은 없고 타인에게 잘못을 넘겨버리는 이러한 잘못된 언행도 뒤에서 일삼는 구태연한 행위에 대하여 지금 이 순간 귀 당이 세운 국민들에게 한 약속과 공정한 잣대를 가지고, 특히 미래 대한민국 비전을 위해서라도 바로 조명철씨의 도덕성에 대한 올바른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공정하고 균형적인 잣대를 가지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어떻게 북한의 경력이나 학위 및 학직 등을 검증하겠냐하겠지만, 사실 지금 보통 하루에 북-중 국경지역에서 1,000여대의 핸드폰을 통해 북한의 소식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정보가 넘나드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특히 김일성대 졸업생이라면 더 쉽지요. 그리고 김일성대 졸업과 그 대학 박사라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합니까? 또 원래 북한 과학학계에서 조종경영학이란 학문 자체가 ‘조명철씨가 준박사’를 하였다고 하는 1990년대 전 학과자체가 없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하려고 하는지 참 의문투성입니다. 어차피 그 땅에서 무엇을 한 것이 중요하지 않고 이 땅에서 얼마나 국민들에게 인정받을 만한 일을 하였는가가 국회의원이 될 만한 자격이 있는가를 재는 잣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보다도 진정으로 미래 대한민국의 안보와 건강한 사회 발전을 기틀로 하는 새누리당이라면 귀당이 내세우는 비례대표를 선정함에 있어 오늘 탈북자들이라고 2중 잣대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법 앞에 서지 않게 많은 탈북자들의 진정한 지지를 받을 분을 추천하도록 충심으로 부탁하는 바입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조명철씨가 진정으로 자신의 책임을 통해 탈북자들 출신의 엘리트다운 도덕성을 흔쾌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북한에서의 적지 않은 연구경력과 대한민국에서의 10여년 이상의 연구 활동 경력 및 공무원 생활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학위 및 학직, 경력을 위조하지 않았는데 타 국가기관이나 법인단체들이 자신이 대단해서 내세워주는데서 착오를 범하였다는 오만이나 변명에서 벗어나 존엄스러운 법앞에서 자신 스스로 양심의 고백을 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국민들이 과연 ‘탈북자들도 자신들을 자조할만한 신뢰할만한 집단’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모델로서 솔선 나서서 보여주십시오. 아마도 대한민국 국민들과 많은 탈북자들이 진정으로 조명철씨 당신을 지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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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 조원장의 북한 경력을 인정하는 최고 권위 기관은 어디인가?
2. 그게 정부라면 국정원에서 조사시 탈북자 분들도 참여해서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가?
3. 그럼 조원장이 김대출신인 것은 믿는가? 조선족이 아닌 진짜 탈북자인 지는 확신이 있는가?
이 처럼 수년간의 정부 공식적 입장을 무시하고 물증도 없이 본인만의 진술만을 근거로 맹신하거나 반대로 흠집을 잡는 것은 무리라 본다.
준박사가 한국에서 어떻게 통역이 되어야 한다는 지침이라도 있으면 지금이라도 그에 맞춰야 하겠지만..석사가 맞는 지 박사가 맞는 지는 아직까지 어떠한 지침도 없어 보인다.
이윤걸씨는 준박사 진짜 맞습니까?
국정원이 그럼 앞으로 석사라고 기재하라고 하던가요?
그랬다면 이제라도 왜 나만 석사라고 해야하냐고 따져보시죠..국정원/통일부/하나원 등에 말이죠.
에라 이런 더러운 배신자! 바로 너같은 인간들때문에 김정일 한테 탈북자들이 인간오작품이라는 말을 들어 온것이다.
조원장을 식당에서 만나 아무도 생각지 않은 문제를 꺼내 따지며 후보 사퇴를 요구한 너의 목적이 진짜 의심스럽다.
네가 참 대단한 애국자다. 그런 마음이면 북한에 그냥 살면서 참된 공산주의 미풍선구자로 살아가지 왜 남한에 왔나?
양심과 정직을 말하는 데 그것은 너만이 정의롭고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소리치는 고단수 이기주의다. 결코 애국심이 아니다. 탈북자출신 국회의원 배출을 목마르게 기다리는 2만3천명과 남쪽에 간 탈북자들의 성공모습에서 자유통일의 미래상을 그려볼 2000만 북녘동포에 대한 배신이다. 맞아 죽어야 대역죄다.
2만 3천명의 탈북자들 중에서 가장 더러운 추물이었다.,
그는 하나원 몇달 기간에도 자신들의 본래 총무를 모략으로 내쫓고
그 자리를 차지했던 인간이다.
탈북자들속에서 이윤걸 하면 < 인간이기를 그만둔 놈> 으로 불린다.
단지 이번 일은 이윤걸 이라는 인간을 그누구이든 가까이에 두어서는 절대 안될
더러운 쓰레기임을 증명했을 뿐이다.
대한민국 선거의 공정성을 떠나서...
김정은이와...민주,,민노당 친북좌파들에게 기쁨을 안겨준 이윤걸은 그 죗값을
가져갈 때가 있을 것이다.
저어기~이윤걸아라는 인간의 글을 보니 구린내나는 추물임을 알수 있어요
이런걸 저런걸 시비하기보단,,
먼저 탈북자 국회의원이 나는걸 긍지로 여겨보면 어떻냐?
하여튼 탈북자중에 남이 잘되는걸 뒤져도 못보는 추물들이 많이 섞여서 남하햇다는게 불쾌하다.
그렇게 안 봤는데...
당신보다 몇 십배나 훌륭하신 조명철 원장님 인간성 도덕성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단지 정부 최고위공무직에 오른 경력만 갖고 하는 소리 아닙니다.
리과대학 나온 학력으로 입벌리고 있는데... 당신 아무리 봐도 리과 대학은 고사하고 고등학교도 제대로 나온 사람 같지 않네요.
대학졸업증 보다 박사자격증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간성이고 도덕성이지요.
분단과 건국이래 최초로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 탄생을 눈앞에 두고 지금 무슨 짓 한겁니까
이름도 부르기 싫은 이윤걸 씨
당신보다 똑똑한 탈북자 너무 많습니다. 그들도 모두 묵묵히 지켜보고 열심히 응원하고 잘못된 것 있으면 내적으로 지적하고... 이렇게 삽니다.
당신처럼 그렇게 짤까닥 나서서 미운 짓 하지 않습니다.
뭐라고요? 조 후보님이 사죄해야 한다고요...
당신부터 그러세요.
이렇게 말이예요. <국민여러분, 탈북자 여러분 이번 일로 많은 사람들에게 누를 끼쳐 죄송합니다. 조명철 후보님 약력 위조논란은 남과 북이 서로 다른 학체제도에서 생겨난 착오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말이다.
이윤걸! 정말 실망이다.
배운 사람이 그게 무슨 짓껄이 하는 거야.
아! 이렇게 당하기도 하다니...
지식인이든 무지렁이든 탈북자 전체에게 물어보아라! 발제자글이 맞는지 아니면 발제자 글이 틀린지를 말이다. 나개인적으로는 배우지못하고 잘나지 못햇지만 이땅에 와서 10년넘게 살아본데의하면 발제자는 이나라를 너무나 모르는것으로 보여진다.
박사, 그할애비도 같다. 그런칭호는 인간이 만들어 내고 인간이 감투를 주기에 전혀 중요치 않다. 문제는 지혜는 지식보다 비할바없이 우월하다는것이다. 쥐꼬리만한 지식이라는 누더기를 가지고 지혜를 깔보며 나대는것은 자멸의 길이다고 나는 생각한다.
한심하기 그지없구나! 너의 글내용이 초등생보다 못하다. 뭐냐하면 논리가 말이다.
나는 중학교도 못나왔는데 참 리과대학수준이 한심한지 빽으로 대학간넘의 수준이 한심한지 어쨌든 글쓴자의 수준을 글내용에서 충분히 표현되누나 더말말자! 리과대학이고 남한에서 박사다면서.... ㅎㅎㅎㅎㅎ
조명철님의 국회의원이 되는 것도 좋지만 이런 이력 기만이 적지 않다는 것 또한 사실로 꼭 집고 넘어 가야만 했던 문제 입니다.
이윤걸 님은 사실을 말했고 인증 시켰을 뿐인데 타이밍이 별로라 별 오해를 다 사고 있지만 이력 기만만은 앞으로도 없어야 합니다.
별 떨거지 같은 것들이 10년 넘은 경력으로 자리 꿰 차고 있는 깡통 식충들이 있어 정말 참신한 새 싹들이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막 말로 떨 거지 같은 거지 발싸개 들이 ... 살신 성인으로 이 쓰레기 같은 악 관습을 없앨 것입니다.
모 식당에서 조명철 후보님 뵙고 <학력이 틀렸으니 조용히 비례대표 물러나시지요?> 했다는데... 기가 막히다. 당신이 뭐길래 국민이 준 비례대표 자리를 내놓으라고 하는가
뭐 네가 그 자리라도 들어 가겠다는 거야.
우선 왜 그자리 갔어? 친분이 있어서 아니면 물고 뜯자고 작심을 하고
당신 좋은 사람이라면 <원장님 학력이 잘 못 기재됐는데 제대로 정정하십시오. 그게 앞으로도 우리 후배들에게 좋을 것입니다.> 했어지. 그냥 거기까지만...
조 원장님은 이 말에 충분히 < 아 그래요. 좋은 충고 고맙습니다.> 하실 분이야. 관상을 보면 그렇게 보여...
뭐? 조 후보님이 <새누리당에서 안기부에서 모두 그렇게 인정하니 그렇게 가련다> 했다는데 ... 그거 당신이 꾸며낸 말이야. 녹취록 있다며... 넌 그거 꺼내는 순간 매장이야.
이 미련한 인간아.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리고 통일교육위원 자리 조 원장님이 추서했다. 어쩌다...
너무 치졸하다. 남한의 초등학생도 그러지 않는다.
또 기자에게 명예훼손 어쩌구... 차라리 당신에게 하라고 ... 명예훼손 고소는 정당한 국민이면 누구나 다 하고 너를 안한 것은 고향사람이니 안한줄 감사해라.
뭐 직원들이 3명이나 준박사라는 말 듣도 보도 못했다?
네 밑에 있으니 모두 너 같은 사람들이겠지. 너희 직원들은 그런것이나 까발리자고 모집한 사람들이냐? 정말 불쌍하다. 몰상식한 사장 아래서 일하는 가련한 직원들...
이윤걸
당신 크게 실수 했어. 지금이 무슨 80년대 인줄 알고 착각했는데
대한민국국민들 의식수준 높이 상승된 줄 몰랐지.
글세 조명철 원장 후보가 완전 날조라면 어떻게 될런지 모르지만
그냥 북한에서 준박사 / 대학교원 이 남한에 와서 박사 / 교수 로 됐다는데... 기가 막히다. 초등학생에게 물어봐 <그게 그게네요.> 하고 답하지.
이윤걸
네가 정말 정의에 강한 인간이라면 왜 북에서 김정일에게 대항하지 못했냐
대한민국 대통령이 만만하지? 할 소리 다해도 잡아가지 않고...
이봐 자유민주주의 제대로 알아
자유를 누리기 전에 책임과 의무를 지켜야 하는 것이야. 그리고 소의와 대의도 분간 해야 하고 국가를 위해 개인의 사리도 희생할 줄 아는 고귀한 정신이 살아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정말 이 나라가 좋긴 좋다. 너 같이 정신나간 인간도 다 받아주고 TV에도 출연 시켜주고...
한심하다. 한심해.
어디가서 리과대학 박사 이런 소리 하지 말아라.
그냥 조용히 살아라 4년동안
이민가면 더 좋고.
너나 잘하라우~ㅋㅋ
난 조명철이든 누구던 탈북자가 된걸 축하한다네~알갓어?
어떻게 이렇게 몰상식한 발상을 꺼리낌없이 저지를수 있을까?
탈북자들의 뭇매를 맞을 수 있다는 상식적 감은 전혀 없는 거니?
이윤걸이 청암산출신이라고 하는데 언제 시간 좀 내서 얘 그쪽 출신 맞는지도 확인해 봐야겠다. 정치바람잡이 이윤걸! 어쩌겠냐 네 신세!
북에서도 쥑일넘, 남에서도 쥑일넘 되었으니 말이다.
걍 조용히 입닥치고 살아라~ 아그야
이새끼 얼마나거짓의 달인인가를 봅시다.
북한경력을 늘여놓을때보면
호위사령부군관에서
만수무강연구소연구사로
리과대학준박사로
몸뚱이하나로 북한을 날아다닌 홍길동임을 알수있음.
이새끼는 간첩새끼임.
이윤걸인지 하는 병신아세끼야
조명철이가 그케 배때지 아프면 니가 출세함 될거 아니가?
다같이 북한에서 못살아서 튀여 나왓으면 잘낫으면 ,다같이 잘낫고,못낫으면 다같이 못낫어
북한에서 학사,박사?그거면 어떻는데?
김일성의 줄기에 붙어서 박사,학사된것만이 자격잇다는거 아니가?
어이고~개주둥아리에 개소리밖에 나올게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