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 의원실 보좌직원 완료. |
---|
결국 제 사람 뽑기가 완료 되었습니다. 탈북자들이 기대했던 공정과 경쟁, 전문성이 무시되고 말았네요. 총 3명 중 5급 비서관 두명은 평양출신으로 조명철의원과 평소 친분이 돈독했던 사람들이라네요. 조의원이 어느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한국에서 혈연, 지연 등이 없다고 토로하더니 지가 먼저 지연을 갖다 쓰네요.ㅎㅎㅎ -지 사람 뽑는걸 가리겠다고 형식 상 갖은 생색을 내며 홍보를 했지만- 떨어진 분들, 이용당하신 분들...힘내세요. 둘러리 섰다고 생각하고 잊어 버리세요. 이번 조의원 첫 활동(보좌직원 뽑기)를 보면서 앞으로 크게 기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항의 전화를 받고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그래도 이왕 국회에 입성했으니 우리 탈북자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리고 보좌관이 3명밖에 안되나요? 5~6명 정도로 알고 있는디...
아는분 좀 알려주세요.
자기 보좌관 지 맘대루겠다만 그럴것이면 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것 처럼 했을가?
걍 소리 없이 혼자 하는 것이 나을 것 아닌가요.
그럼 국회의원 한명되엿다고 해서 우리들의 처지가 천지개벽할줄 알았는가?
그리고 국물이라도 얻어먹는 보좌관자리에 참새처럼 재잘거리거나 글쟁이들이 다 들어가겟는가? 공정성 좋아하네! 공정성은 원래 없는거야! 원래 세상은 짜고치는 고스톰인거 인제야 알았는가?
바짝 엎드려서 구두앞을 혀바닥으로 핧든가? 죽기를 각오하고 맹렬히 돌진하든가 두가지 부류밖에 없다는것을 모르는가?
기회주의자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자들은 절대로 꿈을 이를수가 없어! 주제들 해가지고 연봉 5~6천은 탐나는 모양이지! 그리고 권모술수로 돈챙기고 싶은모양이지! 그럼 위에서 열거한 두가지 부류에 들어야 해! 그럴놈이 몇놈 되겟냐?
바짝엎드려 아바이 장군님께 아첨충성하려는 자는 많아도 주기를 각오하고 돌진하는 자는 아마도 없을걸! 지금 게속 십는자가 절대로 죽기를 각오한자는 절대로 아니다.
그자도 기회주의자이며 순수 양아치뿐일분이다. 당선된자의 평가는 지금 시기상조이다.
보좌관자리 좋아하고 있네 똥물싸개들이!
이 똥물 싸개야 너가 그러니 남들도 그런가 하는 가부지...
이거 아무리 현명한 자라 해도 갈길이 어둡다.
충고저 -언제 승냥이 여우 양이 되는가를 아는자가 현명한 자라 했는데 조씨도 현명하게 될가...탈북자들 영 노리개로 여긴다면 대통령도 탄핵하는 이 땅에서 정말 살얼음장 걸어야 겠다. 그리 조심히 살어야 임기를 맞힐 것이면 가련하다. 불피고 그리 될 것이다.
기만에 대한 원성은 탈북 사회의 젊은 이들을 이해 시키기에는 세월이 부족하다.
이젠 현명한자가 되라
절대로 안돼 우리들 후대에 가서야 고쳐질거야! 그습질은 아바이 수령동무와 장군동무래 세뇌시켜스니 말이다. 다들 돌아가서 너네 대가리 똥구멍이나 할아주며 대장만세나 불러라! 누가 박수부대 아니랄가바!
아주 여기서 댓글잔치
조명철 까대기에
미쳤구나.
좀스러운 벼룩이같은놈.
인간쓰레기
말종같은놈
할짓이 없어서
김덩일같은 짐승의
항문이 핣아먹는 사환군을
직업으로하냐
니에미애비는 장군님품에 호강하냐?
변비환자같은놈.
그렇게 말을 잘하는 자들이 남한의 민주화가 어떤 개인의 힘으로 되였는가?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이 탈북자정착을 위한데 천문학적인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을 폈다.
그것도 제대로 찿아먹지 못하여 걸걸거리며 뚱단지 같은 넘들에게 다 차례져도 입도 한번뻥끗 못하는 노예근성을 가지고 무슨개소리들이 많냐?
바보 같은것들이 그래도 리더로 명단을 내놓아! 지식인이라는 '아첨꾼의 달인' 포함여...
정책 좋아하네 너네 북한에서 너네 노동당과 수령이 내놓은 정책대로 해서 좋아진것 있냐?
남한도 같애! 이바보들아 어느국회의원한명이 너희들 권익을 찿아줄것 같냐?
지금현재 너들몫으로 정책적으로 책정된 천문학적인 자금도 못찿아먹는넘들이 새로운 정책 좋아하네. 그래 너들이 바라는대로 너네출신 국회의원이 맹렬히 활동하여 새로운 정책으로 더많은 자금을 활당받는다고 치자! 그러면 너들은 그것을 찿아먹을수 잇니?
너들은 그저 그천문학적인 자금에 비례하면 10원짜리 한개정도 던져주어도 감지덕지하며 입도 한번뻥긋 못하잖아! 그리고 소리한번내고는 10원짜리 하나받아먹고 발바닥을 핧아주잖아! 그래서 더부살이 사무실 하나 차려놓고 계속 미꾸멍을 빨아주잖아!
입돌 다물고 잇어라 그주제들 해가지고는 원참 ㅉㅉㅉ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28 16:44:50
박근혜 한테는 다른 사람들 보다 국회에서 말썽없이 적당해 보일 사람이 조씨로 보였던 것이 아닐가..자극적이지 않고 자기 이익에 철저히 부합되는 계선에서 요령 것 눈치를 보면서 의석수나 유지해줄 인물로...
조씨가 새누리에 실려 국회에 입성해도 별 기대에는 못 미칠 것이다.
각자 스스로 제 운명을 제 주견대로 관철해 가자.
의식적으로 관심을 받으려고 뜨려고 하는 비렬한 자들은 그 신뢰도가 기만으로서 리더의 재목은 될수 없으니 지는 달 이다.
망해 가는 백제의 의자왕의 일화 - 신라 여월신, 백제 동월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