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의원님, 대한민국에 용서을 빌고 모든 탈북민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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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의원님, 대한민국에 용서을 빌고 모든 탈북민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십시요!!!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탈북 대학생 백요셉(28)씨와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다만, 임 의원은 백씨에게 막말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 "새로 뽑은 보좌진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탈북 청년이 제 보좌관들에게 '북한에서는 총살감'이라는 말을 한 것에 대해 순간적으로 감정이 격해져서 나온 발언이었다"면서 "'변절자'라는 표현 역시 저와 학생운동과 통일운동을 함께 해 온 하 의원이 새누리당으로 간 것에 대해 지적하는 것이었을 뿐 탈북자 분들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보좌관에게 총살 운운한 학생을 꾸짖은 것이 전체 탈북자 문제로 비화됐다"는 게 임 의원의 설명이다. 하지만 임의원의 이번일은 문제상황에 대처한 사과이기전에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우롱한 사건이고 탈북을 할수 밖엔 없었던 모은 탈북민들과 지금도 자유와 인권을 유린당하며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북한주민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치욕과 망언 행동입니다.
임의원이 '변절자'라고 망발한 그 탈북민들도 당신의 팬이었습니다.
한때는 임수경의원이 철없던 시절 화려하게 포장된 주체사상의 진리에 현혹되어 이념의 장벽을 넘어 통일의 소망을 안고 북한으로 왔을때 그 모습에 감동을 받아 같이 울고 같이 웃고 박수갈채를 보냈던 탈북민들이었습니다.
임의원을 '통일의 꽃'이라고 열심히 환호하던 그탈북민들이 부모님이 굶어죽고, 어린자식이 배고파 울다 지쳐 죽어가는 모습에 독재자을 원망하며 가난한 조국을 원망하며 아픔과 고통을 가슴에 묻고 살려고 넘어온 탈북자들입니다.
이제는 먹을 걱정, 입을 걱정 없이 부유하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품에 안겨 인간답게 살아보려는 탈북민들지만 멍든 가슴을 치유할세도 없이 또 다른 고통속에 살아가는 그들에게 따스한 손길, 살뜰한 말한디는 커녕, 거만하고 오만한 당신의 입에서는 '배신자'라는 치욕적인 망언으로 탈북민들을 욕보이고 있습니다.
임의원도 어린자식을 불행하게 잃은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배불리 먹이고 할수있는 치료도 다해봤을것 아닙니까...
하지만 우리 탈북민들, 굶어죽어가는 부모님앞에 밥한그릇 변변히 올려보지도 못하고 자신의 눈앞에서 눈을 감겨드려야 했고 배고파 울고 병들어 우는 어린 자식에게 미움 한그릇, 약한첩 써보지도 못하고 싸늘하게 죽어간 육체을 안고 몸부리쳤던 그 고통을 당신이 아셨다면 감히 '배신자'자는 망언을 저지르는 행동은 안했을겁니다.
임의원의 입에서 '배신자'라는 망언을 쏟아내기전에 당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진정한 배신자가 누군인지를 물어본다면 국민들은 당신을 '배신자'라고 답하였을것입니다.
우리민족의 6.25동란의 원흉 김일성독재자의 품에 안겨 당신이 행복한 미소를 띄고 웃고 있을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피흘리며 순직하신 수백만의 대한민국의 애국영혼들이 땅을 치며 통곡하는 아픔의 눈물을 당신이 아신다면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요!!!
통일을 위해 함께 일해온 하태경의원을 '배신자'라고 망언을 하기전에 북한주민의 인권과 탄압에 백기를 들고 독재자의 하수인으로 자처한 임의원이야 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배신자이십니다.
늦게나마 북한의 실상을 알고 속고 살아온 지난날을 속죄하며 독재자의 횡포에 맞서 당당히 싸워오신 모든 북한인권운동가들과 북한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는 애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인 통일을 말하기전에 김부자의 3대세습에 대해 반기를 들어야하며 지금까지도 인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 온갖 박해와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북한주민들과 탈북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요!!!
당신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준 민주통합당과 종북세력에게 부끄러워하고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사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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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은 국회의원 자리를 물러나야 합니다.
정말 얼굴에 침을 뱉고십은 심정입니다.
언제부터 자기가 통일의 꽃이 되었답니까???
통일에대한 노력을 했을때 꽃이지.......원 ㅉㅉㅉ
'라디오21' 진행자 曰
"탈북자들, 배고파 넘어왔으면 닥쳐라. 너희 주제에 인권 이야기하지 마라."
http://nkd.or.kr/community/free/view/24367
기본적으로 북한식 사회주의를 공감하고 있고
그들이 북한 지도부와 심정적, 정서적으로 싱크 하고 있는 것은 이들과 같은 배를 탄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 (그러므로 그들이 탈북자를 보는 속마음은 북한 지도부와 동일하게 "배신자"들임)
현 통합진보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이 당 강령에는 '사회주의 원칙'과 주한미군 철수,
개인의 사유재산을 없애고 국가의 소유를 주장하고 있다.
민노당의 강령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실현 및 이를 위한
*사유재산 강제환수
*토지국공유·집단이용
*계획경제와 국가보안법철폐
*주한미군철수
*남북연방제
2000년 1월29일 창당대의원대회에서 제정된 강령 중 관련 부분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 “인류사에 면면히 이어져 온 사회주의적 이상과 원칙을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해방공동체를 구현할 것… 노동해방, 인간해방의 사회주의적 가치를 계승할 것”
△“자본주의 사회는 계급적 불평등을 초래하여 소유와 권력으로부터 소외된 민중에게 고통스런 삶을 강요하고 있다. …자본주의 체제를 넘어 모든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평등과 해방의 새 세상으로 전진해 나갈 것”
△“총수일족의 지분을 공적기금을 활용해 강제로 유상 환수해 재벌을 해체할 것. …통신, 운수, 병원, 학교 등은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으로 전환… 농지와 소규모 생활터전용소유지를 제외한 일정 규모이상의 토지 국공유”
△“농기계를 공동으로 쓰고 토지를 집단적으로 이용… 노동자·농민 등 민중대표를 중심으로 정부와 기업대표가 참여하는 ‘경제정책위원회’가 국민경제를 기획하고 조절… 금융기관의 공적소유와 경영을 기본으로 경제정책위원회가 통제할 것”
△“북한을 적(敵)으로 규정하는 국가보안법 등 냉전제도, 북한 낙인론과 같은 냉전의식, 북한을 적대화 하는 냉전문화를 청산할 것… 국가보안법, 국가정보원과 기무사 따위를 폐지”
△“불평등한 한미군사조약과 한미행정협정을 폐기하고, 미군을 철수시킬 것… 우리 민족의 통일을 방해하고 자주권을 억압하는 미국을 포함한 모든 외세와의 불평등조약 및 협정을 무효화할 것… 주한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는 냉전구조의 청산”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머지않아 도래할 것으로 예견되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동북아 신냉전이 구축되기 이전, 최소한 국가연합이나 연방제 방식의 통일이라도 이뤄 국제적으로 우리의 민족통일을 기정사실화하는 일… 국가연합·연방제 통일 이룰 것”
소위 "통일의 꽃"이고 자칭하는 사람이 어떻게 술먹고 추태를 부리고
우리 탈북자의 자유를 위한 발걸음에 침을 뱉는 그런 막말을 할 수가 있는지...
수백만명이 굶어죽은 실태를 알고나 있는지..아니면 애써 외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북한이 그렇게도 좋다면 당신 자식이랑 부모들까지 모두 데리고 북한가서 한번 살아봐야 한다.
부모들이 굶어서 산에서 풀뿌리 캐드시다 풀독이 올라서 운명하게 생겼는데 약한첩은 커녕 미음한술 해줄 텅빈쌀독 부여안고 꺼이꺼이 울어봐야 왜 탈북자들이 자기 고향을 등지고 떠나야만 했는지...그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할까나....
아닌가 싶습니다. 림의원...당신은 진정 국회의원 할 자격이 없습니다.
더 이상 민주당을 '문제당'으로 만들지 말고 옷 벗고 나오세요.
당신이 버틴다고 버텨지는 것이 아닙니다.
- 붉은태양012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04 15:13:26
북한까지 갔다왔으면 짱박혀 살던가 당신이야말로 변절자거든.
당신 코나 닦으세요.통일을 위해 일을 하면 우리 탈북자들이 더 하거든요 재를 뿌리지말고 집에서 밥이나 하지...당신같은 사람국회의원 이라니 대한민국 심히걱정 되네요.
탈북자들한데 가서 무릅끌고 사과사세요.대한민국 국회는 아무나 하는 곳이아니거든요.
특히 당신같은사람 .~~~~
사과 필요없어,,, 당장 꺼져 이쑈ㅡ레기같은년아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13 12:40:0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13 12:40:0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13 12:40:07
조사하면 다 나와 . 수경씨 국회의원 자리 내놓고 걍 국정원 출두해서 일성이와 정일이한테 임무 받은거 다 지대로 뱉었으면 좋겠음.
89년에 통일의 꽃이었지만 지금은 더러운 할미꽃인거 아나 모르나,
남한에는 현실불가능한 북한의 반인민적.반민족적인사회주의리론을 이상주의리론으로 받아들여 국민속에선전하여 진보당으로 자처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많습니다그에동반하여 북한첩보공작원들의 활동으로 친북세력이 커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북한에는 남방인사란 단한명도 없었는데 남한에서 방북인사는 많다는것입니다
북한은 방북인사에대하여서는 그를정신적이나 사상적으로 포섶할수 없다면 받아들이지않는것을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임수경도 북한에롱락되였지만 자신이그것을 눈이어두워 보지못하고 판단능력이없는 어리석은 사람이였음을 깨닫지 못하고 마치나자신이 애국영웅이라도되는 것처럼착각에 빠져있엇지만지금까지도 착각에빠져있는것을 보니 불쌍한인간이라고 보아짐니다
뭐 북한인민들이 모두가 환영하였다고 하는데 그것은 사실이아님니다
철처히 조작극.북한보위부의 씨나리오 극본에 임수경이놀아난것이지요
당시북한사람들은 임수경을두고 아버지가 지하철사장이라고 하는자본가의 딸이 라고 돈쓸데가 없어 정치관광을 다니고 싶어서 저렇게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다니는것이라고 통일의 문이어디에 있는지도 모루는 주제에...라고들말하였습니다
물어보건대 통일에 문이어디에 있는지지금도 그들이모루고 있는것이 아니겠지요 하지만지금도 모루는것처럼 하면서 정치적 기득권에 매달리는 진보라는가면을 쓴 당파들이아니겠습니까
당파싸움을 그만하고 북한에 휘둘리지말고 북한에있는 통일의 출입문을 어떻게 열어야하는지에 당파들의 정의의 로선을 담아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