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이제는 이런 추세로 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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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꿈꾸는 이가 세금을 탈루했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중대한 결격 사유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989년 상도동 아파트로 입주했을 때 그 집이 자기 집이라는 걸 알았을 것이고, 자기가 돈을 내지 않았다면 그 아파트가 누구 때문에 생긴 것인지도 알았을 것이다. 안 원장이 2000년 10월 이 아파트를 팔아 수중에 매도대금을 쥐었을 때 그 돈이 어떻게 해서 생긴 것 역시 알았을 것”이라며 “그래 놓고도 저서에선 ‘부모님께 손 벌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썼다 면 위선적인 태도”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잣대는 많이 가졌는냐를 검증 해서는 안되고
이건 한국에서 아주 바람직한 좋은 현상이다. 이것만 철저히 한다면? 한국의 정치 세계는 저절로 정치 선진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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