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척 정말 심하구나..또 새로운거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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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혼초에 자기집 있으면서도 "전세살이 심정 잘 안다" 척.
2. "부모님께 손 벌리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말한 것과 달리 첫 아파트를 비롯해 작년말까지 살았던 집 등이 어머니나 장모의 소유로
또 "안 교수가 이 집에서 4년간 살다 유학 등으로 여러 차례 이사를 다녔다"며 "자신이나 부모 소유가 아닌 다른 사람의 집에 전세로 거주한 기간이 8년"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교수가 자신의 집을 소유한 채 전세살이를 한건지, 집을 판 상태에서 전세를 산 건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 신혼초에 집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안교수가 자신의 책에서 말한, "내 집 마련, 전세 자금 마련에 고통받는 직원들을 많이 봤고 오랫동안 전세살이를 해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안다"고 한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책에서 "부모님께 손 벌리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말한 것과 달리 첫 아파트를 비롯해 작년말까지 살았던 집 등이 어머니나 장모의 소유로 밝혀지면서 이중성 논란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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