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에 연천GP에서 국군8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군생활에 적응을 못한 김모 일병이 내무반에서 수류탄을

터트리고 총기를 난사했다고 한다.

그러나 여러 자료를 종합해 보면 김모 일병이 저지른 사건이 아니다.

분명 작전중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동료병사들이 이야기 한다.

이들 동료병사들은 사실을 얘기하면 파장이 너무 크고 어떤 위험이

닥쳐올지 모르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다. 김모 일병은 면회가면

말은 못하고 울기만 한다고 한다.//////////////////////

나는 이사건을 김정일의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김정일은 노무현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분명 남쪽에서 통일의 의지가 있느냐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으리라

생각된다... 김정일은 알콜중독자 이기때문에 크고 잔인한 방법으로 노무현 대통령

을 실험했을것이다. 그방법이 연천GP습격사건이라 여겨진다.

여러 자료가 있지만 한가지 영상만 올려보겠다. 다른자료에는 GP초소에 RPG7 무반동포

로 공격을 가해왔다는 자료와 설도 있다.

귀순 이철호 장교가 말하는것처럼 북한특수부대는 군사분계선까지 넘어 남방한계선

 까지 특수부대원들이 왔다갔다 한다고 하고 지뢰를 피해 다닐수 있는 통로가 이미

개척해 있다고 한다.  남쪽비무장지대는 지뢰가 거의 없다고 한다.

(바로 이 사단에서 근무한적이 있는 민간인이 북으로 월북한적이 있다)

귀순 이철호 장교에게 묻고싶다. 이사건은 북한군 특수부대가 저지른 일이냐고?

그리고 그 사건으로 옷 벗게될 잘난 월급쟁 직업군인들이 군인이냐고?

자료하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15018

자료둘: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21887

자료셋:

 http://cafe.daum.net/050619sadgun